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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부정부패 고리 끊을 유일한 지도자는 박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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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무성, "부정부패 고리 끊을 유일한 지도자는 박 대통령"

[굿뉴스365] 새누리당 당권에 도전한 김무성 의원이 "부정부패의 고리를 끊을 수 있는 유일한 정치 지도자는 박근혜 대통령"이라며 예찬하고 나섰다.

5일 김 의원은 박근혜 대통령의 어머니인 故 육영수 여사의 생가를 방문해 친박 여성모임인 '영수사랑'이 주최한 '여성주간' 기념 여성한마당에서 '한국여성의 사회적 지위와 정치적 역할'이란 주제의 강연을 가졌다.

이날 강연에서 김 의원은 "남성우위의 문화에서 역사의 퍼스트레이디로 남은 육영수 여사의 생가를 방문하니 감회가 새롭다"고 말문을 연 뒤 "육 여사는 우리나라 여성의 지혜를 많이 향상시킨 분이고 국민의 존경을 받는 어른이었다"고 강조했다.

또 "(지난 대선에서) 박 후보의 슬로건과 이미지에 대해 '여성임을 강조해야 한다'는 측과 '나약한 이미지로는 실패한다'는 의견 사이에 격론이 벌어졌는데, 나는 '여성이라는 것을 강조해야 한다'고 주장했다"면서 "여성 대통령의 탄생이 대한민국의 실질적인 변혁이고 개혁의 상징이라고 주장했고, 결국 '준비된 여성대통령'이란 슬로건으로 승리했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여성들이 깨끗하다. 그것이 여성이 정계에 더 많이 진출해야 하는 이유"라면서 "우리나라 부패 고리를 끊을 수 있는 유일한 정치 지도자는 박근혜 대통령이라 생각한다"고 역설했다.

이어 그는 "당대표가 되면 여성들이 아이를 두 명 이상 낳고 키울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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