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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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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부국사료-이노큐티, 투자유치 협약 체결

우수 기업 유치로 710억 원 투자·신규 고용 창출 90명 기대

1. 박경귀 아산시장, 부국사료·이노큐티와 투자유치 협약 체결 (1).jpg

투자유치 협약 체결 기념사진 [굿뉴스365]아산시(시장 박경귀)와 부국사료(주), ㈜이노큐티가 710억 원 규모의 신규 투자 협약을 28일 체결했다. 박경귀 아산시장과 장진설 부국사료(주) 대표, 최재균 ㈜이노큐디 대표는 28일 본청 상황실에서 열린 협약식에서 본사 이전 및 제조공장 신설을 위한 합동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부국사료(주)는 염치일반산업단지 내 35,498㎡ 부지에 600억 원을 투자해 본사(인천)를 이전하고, 60여 명을 고용할 예정이고, ㈜이노큐디는 아산제2테크노밸리 내 2,660㎡ 부지에 110억 원을 투자해 공장을 신설하고 30여 명을 신규 고용할 예정이다. 이날 협약식에서 박경귀 시장은 "아산의 미래에 투자해주신 부국사료(주), ㈜이노큐디의 결정을 37만 아산시민과 함께 환영한다”면서 "두 기업이 아산시에서 더욱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도록 가능한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 기업도 지역과 함께 발전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이번 MOU는 지난 10월 유럽 기업 3개社, 국내 대기업 대상(주), 한화솔루션(주), 하나머티리얼즈(주) 투자유치에 이은 성과”라면서 "글로벌 기업부터 경쟁력 있는 중소기업까지 두루 아산시에 터를 잡으면서, 아산의 산업 생태계도 안정적으로 구축되고 있다. 신규 고용 창출은 물론 장기적인 도시 성장의 토대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업과 함께 협력하며 고민하겠다”고 덧붙였다.

한남교 천안시체육회장, 재선 도전

한 회장 “체육자치 실현할 터”

제2대 천안시체육회장 선거 출마 기자회견 사진_1.jpg

재선에 도전하는 한남교 천안시체육회장 [굿뉴스365]한남교 민선 1기 천안시체육회장이 민선 2기 재선에 도전한다. 한 회장은 28일 천안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민선 1기 체육회가 체육의 토대를 다진 기간이라면 민선 2기 체육회는 추진 중인 정책을 구체화해 완성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며 도전의지를 밝혔다. 이어 "그동안 쌓아온 풍부한 경험과 차별화된 전문성을 바탕으로 체육복지시대를 활짝 열어 시민 삶의 질을 향상시키겠다”며 "정치와 체육의 분리라는 민선 체육회의 출범 취지에 걸맞게 앞으로도 새로운 변화를 추구하면서 특수법인으로서 진정한 체육자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체육회 전문성과 경쟁력 극대화 ▲사무국 개편으로 체육인 권익증진 앞장 ▲생활체육 인프라 확충 ▲전국규모 대회 유치로 스포츠 도시 위상 제고 및 지역경제 활성화 ▲60개 회원종목단체의 체육행사 개최 예산 확대 ▲종목단체간 정보 공유·소통 사무공간 확보 ▲전문·생활체육 균형발전 시스템 재정비 ▲체육꿈나무 발굴과 지역 스포츠인재 육성 제도 도입 ▲안정적 체육예산 확보 ▲중장기적 자체 수익 창출 방안 수립 등을 민선 2기 주요정책으로 제시했다. 또 시민들과 체육동호인들이 가까운 곳에서 편안하게 운동하면서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하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개최한 천안 이봉주마라톤대회를 내년부터 풀코스마라톤대회로 준비하고 향후 세계적 마라톤대회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경주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한 회장은 "초등학교 운동선수로 활동할 때부터 오랫동안 체육분야에서 잔뼈가 굵은 체육인으로서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체육현장을 떠나본 적이 없다”며 "어느 누구보다 천안체육에 대해 잘 알고 있고 당면한 체육현안을 잘 풀어 나갈 능력을 갖추고 있다고 자신 있게 말씀드릴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초대 회장으로 재임하면서 코로나19라는 악재를 만나 계획했던 일들을 모두 펼치지 못한 아쉬움이 있다”며 "이제 민선 2기 체육회장 도전을 통해 민선 1기에 뿌린 씨앗이 알찬 열매를 맺을 수 있도록 남은 열정을 모두 쏟아 내겠다”고 피력했다.

충남 서부권 7개 시군 수도사업 통합 추진 업무협약 체결

환경부·행안부·충남도, 기후위기 대응과 수도경영 효율화 위해 맞손

1.(1)지방상수도 통합 추진 업무협약식 (1).jpg

[굿뉴스365] 충청남도는 행정안전부, 환경부, 충남 서부권 7개 시군과 기후위기 대응 및 수도사업 경영 효율화를 위해 11월 28일 오후 충남도청에서 ‘충남 서부권 지방상수도 통합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충남 서부권은 2017년 가뭄으로 도내에서 유일한 광역 수원인 보령댐의 수위가 낮아져 제한 및 운반 급수까지 시행한 바 있고 2015년 7월부터 2022년 8월까지 가뭄 일수가 1,579일에 달하는 등 용수 부족 위험에 시달리는 지역이다. 또한 이번 협약을 체결하는 7개 시군은 모두 급수인구가 30만명 이하로 영세한 규모의 지방상수도를 운영하고 있어 장기적으로 수돗물 공급 개선을 위한 신규 투자여력이 없는 상황이다. 이번 협약은 이러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한 해결책으로 수도사업 통합이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마련됐다. 이번 협약 체결 기관들은 충남 서부권 수도사업 통합을 추진하기 위해 지난해 7월부터 실무협의체를 운영하고 있다. 업무협약식 이후에는 ‘충남 서부권 지방상수도 통합 정책협의회’를 통해 세부시행 계획을 수립하고 예산편성을 추진하는 등 수도통합 추진계획을 구체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수도사업의 통합이 이루어지면 시군 간 수도시설이 연계되어 최근 자주 발생하고 있는 가뭄 등의 기후위기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용수공급이 가능해진다. 또한 수도시설의 통합 관리로 중복 및 과잉투자를 방지해 기초 지자체별 누수율, 상수도 보급률 등의 수돗물 공급 격차도 줄어들 전망이다. 또한, 이번 충남 서부권 수도사업 통합은 행정안전부가 지난 7월 27일에 발표해 국정과제로 역점 추진하고 있는 ‘새정부 지방공공기관 혁신 추진방향’ 중 구조개혁 분야의 협업 추진과제이며 지방공공기관 혁신의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환경부는 그간 충청남도의 수도사업 통합 논의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면서 수도통합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올해 5월부터 법률, 회계, 행정, 수도 등의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토론회를 운영하고 있다. 현재 3차례에 걸쳐 토론회에서 논의된 결과들을 반영해 수도통합 시행을 위한 법률개정안을 마련하고 지자체 맞춤형 수도통합 지원을 위한 ‘수도통합 지침서’를 작성 중에 있다. ‘수도통합 지침서’ 초안이 마련되면 내년 초에 유역별로 지자체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고 설명회에서 수렴된 내용을 반영해 ‘수도통합 지침서’를 확정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기후위기 상황에 대비한 안전한 물공급과 고품질 수돗물을 제공하려면 지자체 간에 통합된 수도 운영이 필요하다”며 "성공적인 수도통합을 위해서는 지자체의 적극적인 참여가 가장 중요한 만큼, 지자체를 지원하기 위한 다양한 행정 및 정책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상민 행정안전부 장관은 "이번 통합 협약은 수도경영 효율화와 안정적 상수도 공급을 위해 7개 자치단체가 자율적 합의로 추진되는 것으로 행정안전부도 통합을 위해 행·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충남서부권 상수도 통합이 성공적으로 추진되어 지방상수도 직영기업의 혁신모델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태흠 도지사는 "충남 서부권 지방상수도 통합은 도가 현행 시군 수도경영의 문제점을 인식하고 선도적으로 추진되는 국내 첫 지방상수도 통합의 본보기이다”며 ”성공적으로 통합이 이루어지게 되면 충남 서부권 시군 수도경영의 재정건전성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수돗물 공급 체계를 구축하게 될 것이며 도민이 보다 나은 물 복지를 공평하고 안정적으로 누릴 수 있게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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