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6-01 04:32

  • 구름많음속초17.2℃
  • 흐림17.5℃
  • 흐림철원16.0℃
  • 구름많음동두천17.1℃
  • 구름많음파주16.0℃
  • 구름많음대관령12.2℃
  • 흐림춘천17.4℃
  • 맑음백령도13.5℃
  • 맑음북강릉15.1℃
  • 구름조금강릉17.9℃
  • 구름많음동해15.0℃
  • 구름많음서울17.8℃
  • 박무인천16.8℃
  • 흐림원주18.5℃
  • 박무울릉도16.5℃
  • 박무수원16.4℃
  • 구름많음영월16.4℃
  • 흐림충주17.7℃
  • 흐림서산15.7℃
  • 구름많음울진15.3℃
  • 흐림청주18.3℃
  • 구름많음대전17.2℃
  • 흐림추풍령17.0℃
  • 구름조금안동16.8℃
  • 구름많음상주17.5℃
  • 구름많음포항19.9℃
  • 흐림군산16.9℃
  • 구름많음대구19.8℃
  • 구름많음전주16.9℃
  • 구름많음울산18.7℃
  • 구름많음창원17.8℃
  • 흐림광주17.0℃
  • 구름조금부산19.9℃
  • 구름많음통영17.8℃
  • 비목포17.5℃
  • 구름많음여수18.7℃
  • 박무흑산도16.8℃
  • 구름많음완도17.2℃
  • 구름많음고창16.6℃
  • 구름많음순천15.7℃
  • 박무홍성(예)16.5℃
  • 구름많음16.7℃
  • 구름많음제주18.0℃
  • 구름많음고산17.6℃
  • 구름많음성산18.1℃
  • 구름조금서귀포16.7℃
  • 흐림진주15.5℃
  • 구름조금강화16.8℃
  • 흐림양평17.7℃
  • 흐림이천17.5℃
  • 흐림인제17.2℃
  • 흐림홍천16.6℃
  • 구름많음태백12.9℃
  • 구름많음정선군14.1℃
  • 구름많음제천15.9℃
  • 흐림보은16.3℃
  • 구름많음천안17.2℃
  • 흐림보령16.0℃
  • 구름많음부여17.4℃
  • 흐림금산15.3℃
  • 구름조금16.9℃
  • 흐림부안17.7℃
  • 구름많음임실14.1℃
  • 흐림정읍16.3℃
  • 구름많음남원14.0℃
  • 구름많음장수12.2℃
  • 흐림고창군15.6℃
  • 구름많음영광군16.3℃
  • 맑음김해시18.7℃
  • 구름많음순창군14.1℃
  • 구름많음북창원18.6℃
  • 구름많음양산시18.0℃
  • 구름많음보성군16.7℃
  • 흐림강진군15.7℃
  • 흐림장흥14.8℃
  • 흐림해남16.4℃
  • 구름많음고흥13.7℃
  • 구름많음의령군16.3℃
  • 흐림함양군14.5℃
  • 구름많음광양시17.9℃
  • 구름많음진도군16.8℃
  • 구름많음봉화12.0℃
  • 구름많음영주16.3℃
  • 구름많음문경16.1℃
  • 구름많음청송군11.5℃
  • 구름많음영덕18.0℃
  • 구름많음의성13.7℃
  • 구름많음구미17.2℃
  • 구름많음영천17.2℃
  • 구름많음경주시15.8℃
  • 구름많음거창14.0℃
  • 구름많음합천16.2℃
  • 구름많음밀양17.4℃
  • 구름많음산청16.5℃
  • 구름많음거제17.2℃
  • 구름많음남해18.9℃
  • 구름많음16.5℃
기상청 제공
이언주 “응급의료체계, 적정한 보상체계 마련 공급 늘려야”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이언주 “응급의료체계, 적정한 보상체계 마련 공급 늘려야”

응급환자의 범위에 관한 합리적 기준 재설정을 위한 토론회
응급환자의 범위에 관한 합리적 기준 재설정을 위한 토론회

 

[굿뉴스365] 이언주 의원은 31일 오전 10시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응급환자의 범위에 관한 합리적 기준 재설정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이일학 교수가 “응급의료환자의 법위 설정에 관한 의학적-법률적 접근”, 정진우 이사가 “응급의료의 현실 개선방안”, 이국종 교수가 “중증외상환자의 범위”로 주제 발표를 한다.

지정토론은 이성우 위원장, 조동찬 기자, 최재성 정책센터장, 박재찬 응급의료과장이 나선다.

이언주 의원은 “응급실을 단순히 신속한 의료 서비스의 수단으로 인식해 정작 위급한 환자들이 치료의 골든타임을 놓치고 있다.”고 말했다. “외과 분야에 제대로된 보상이 이루어지지 않으면서 인력 충원이 어려워지고, 병원도 적정 수가를 인정받지 못하면서 투자에 난색을 표하고 있다.”며 “적정한 수가를 조정하고, 정부의 투자를 통해 공급을 확대 해야만 국민들이 제대로 된 응급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이언주 의원은 “이번 토론회를 통해 응급실의 본질적 기능과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고 합리적인 개선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포토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