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6-22 19:44

  • 흐림속초21.8℃
  • 흐림23.4℃
  • 구름많음철원24.7℃
  • 구름많음동두천23.1℃
  • 구름많음파주23.2℃
  • 흐림대관령17.7℃
  • 흐림춘천22.8℃
  • 구름많음백령도20.9℃
  • 비북강릉20.4℃
  • 흐림강릉21.3℃
  • 흐림동해20.9℃
  • 비서울23.8℃
  • 흐림인천23.6℃
  • 흐림원주23.2℃
  • 비울릉도21.9℃
  • 비수원22.6℃
  • 흐림영월21.3℃
  • 흐림충주22.3℃
  • 흐림서산23.1℃
  • 흐림울진20.7℃
  • 비청주22.6℃
  • 비대전23.2℃
  • 흐림추풍령22.2℃
  • 비안동22.5℃
  • 흐림상주22.5℃
  • 비포항21.6℃
  • 흐림군산23.9℃
  • 비대구24.0℃
  • 흐림전주24.8℃
  • 비울산23.5℃
  • 흐림창원24.4℃
  • 비광주24.2℃
  • 비부산22.9℃
  • 흐림통영23.2℃
  • 구름많음목포24.1℃
  • 구름많음여수23.4℃
  • 흐림흑산도23.3℃
  • 흐림완도24.5℃
  • 구름많음고창24.4℃
  • 구름많음순천23.5℃
  • 흐림홍성(예)22.7℃
  • 흐림21.2℃
  • 흐림제주26.9℃
  • 흐림고산22.6℃
  • 흐림성산23.7℃
  • 흐림서귀포23.6℃
  • 흐림진주24.2℃
  • 흐림강화23.3℃
  • 흐림양평22.9℃
  • 흐림이천22.3℃
  • 흐림인제22.6℃
  • 흐림홍천22.9℃
  • 흐림태백19.5℃
  • 흐림정선군21.3℃
  • 흐림제천21.4℃
  • 흐림보은22.2℃
  • 흐림천안22.1℃
  • 구름많음보령23.1℃
  • 흐림부여23.5℃
  • 흐림금산23.1℃
  • 흐림23.1℃
  • 구름많음부안25.0℃
  • 흐림임실23.7℃
  • 구름많음정읍24.9℃
  • 흐림남원24.1℃
  • 흐림장수23.4℃
  • 구름많음고창군24.3℃
  • 구름많음영광군24.6℃
  • 흐림김해시23.0℃
  • 구름많음순창군24.5℃
  • 흐림북창원25.0℃
  • 흐림양산시23.8℃
  • 구름많음보성군25.7℃
  • 구름많음강진군24.6℃
  • 흐림장흥25.2℃
  • 구름많음해남23.9℃
  • 구름많음고흥24.0℃
  • 흐림의령군25.5℃
  • 흐림함양군23.1℃
  • 구름많음광양시24.1℃
  • 흐림진도군24.4℃
  • 흐림봉화21.5℃
  • 흐림영주21.7℃
  • 흐림문경22.1℃
  • 흐림청송군22.3℃
  • 흐림영덕20.4℃
  • 흐림의성23.5℃
  • 흐림구미23.3℃
  • 흐림영천23.1℃
  • 흐림경주시24.3℃
  • 흐림거창22.0℃
  • 흐림합천23.2℃
  • 흐림밀양24.3℃
  • 흐림산청23.3℃
  • 흐림거제23.4℃
  • 흐림남해24.8℃
  • 흐림23.2℃
기상청 제공
부여군, 제4회 부여굿뜨래 마라톤대회 성료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 보도자료

부여군, 제4회 부여굿뜨래 마라톤대회 성료

▲제4회 부여굿뜨래 마라톤대회 장면
[굿뉴스365] 부여군(군수 이용우)은 제60회 백제문화제 기념 제4회 부여굿뜨래 마라톤대회를 2,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코스모스가 만개한 구드래 잔디광장에서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5일 개최한 부여굿뜨래 마라톤대회는 부여마라톤연합회(회장 유재권)주관으로 마라톤 인구의 저변확대를 위해 5㎞ 걷기 및 건강달리기, 10㎞, 하프, 풀코스, 매니아코스 등 다양한 코스에서 진행됐다.

코스는 구드래 광장을 출발해 백제교, 백제문화단지, 백마강교 등 주요지점을 통과함으로써 곳곳에 스며있는 백제의 향기를 느끼며 건강과 활동적인 에너지를 맘껏 발산하는 축제의 장이 됐다.

특히, 제4회 부여굿뜨래 마라톤대회에는 스페인 바르셀로나 올림픽 금메달 리스트인 황영조 대한육상경기연맹 마라톤 기술위원장이 참석하여 선수들과 자리를 함께 하며 싸인회 등을 가졌다.

대회 시상은 남녀 종합 5㎞와 10㎞, 하프코스, 풀코스 남녀 개인전 1위부터 3위까지는 트로피와 함께 지역특산품 굿뜨래 멜론이 부상으로 지급됐다.

가을의 절정을 이룬 코스모스의 화려한 길과 생동하는 들판을 달리며 모두 함께 어우려진 화합의 축제가 됐다.





포토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