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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권 세종시의원, "학교간 학생수·개교 전담 조직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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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보도자료

윤형권 세종시의원, "학교간 학생수·개교 전담 조직 필요"

세종시내 과대학교 해소 방안과 개교 전담조직의 필요성이 제기됐다.

세종시의회 윤형권 의원(사진)은 7일 본회의장에서 열린 제4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교육행정질문을 통해 "과대학교와 과소학교간 학생 수 조정과 개교 준비 전담 조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윤 의원은 “도담초와 아름초는 각각 1,515명과 1,371명으로 불과 1km 근방에 있는 늘봄초 436명에 비해 약 3배이상 차이가 나고 있으며, 시설 등 교육환경 여건은 상대적으로 부족한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윤 의원은 이어 “증가하고 있는 학생과 부족한 시설 등 교육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가칭’ 아름2중 설립이 지지 부진하고 있다”면서, “세종시와 교육청, LH 등 관련 유관 기관들이 협의해 아름2중 설립이 이뤄져야 한다."고 말했다.

윤 의원은 또 “현재 학교별 개교 준비 인원은 학교장 1명, 교원 3명, 행정직원 2명 등 6명으로 시설 규모에 비해 인력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개교 준비 및 학교 시설물 관리를 전담하는 조직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급식기구, 학생책걸상 등은 교육청 소관으로 부서별로 따로 추진하고 있어 유기적이고 종합적으로 관리돼야 할 개교 준비가 원활이 되고 있지 않고 있다”고 지적하고 ,"현재 학교 시설의 대규모화와 설비의 고도화, 복잡화 되고 있으므로 개교 준비부터 학교 시설물을 안전하고 전문적으로 관리할 전담조직의 필요성이 절실하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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