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6-18 08:35
[굿뉴스365]세종특별자치시 소정면은 새봄을 맞아 10일 관내 기관, 단체 및 공무원 등 100여 명의 주민이 참여한 가운데 국토 대청결 운동을 전개했다.
이번 국토 대청결 운동은 ▲매월 첫째주 1회 이상 ‘대청소의 날’ 지정·운영 ▲쓰레기 취약지역 정화 활동 및 캠페인 전개 ▲쓰레기 불법투기 예방 기동감시반 운영 등 깨끗한 소정면 만들기 일환으로 전개된다.
소정면은 매월 관내 쓰레기 취약지역을 선정하고, 바르게살기 위원회와 함께 정화활동을 전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