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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순 예비후보 이력 놓고 경선 막판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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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n이슈

이기순 예비후보 이력 놓고 경선 막판 논란

인재영입 1호가 맞나?…아니면 허위사실 유포?

 
[굿뉴스365]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국민의힘 후보 경선을 앞두고 이기순 세종을 예비후보의 이력을 놓고 막판 논란이 거세다.

 

세종의 한 커뮤니티에서 25일 이기순 예비후보가 홍보하고 있는 영입인사와 인재영입을 두고 무엇이 맞느냐는 공개 질의가 탑재돼 파장이 예고되고 있다.

 

이 커뮤니티에는 ‘한동훈 위원장 인재영업 1호라고 주장하는데 한동훈 위원장 체제이후 1호 인사영입이라는 공식 발표는 없다’면서 ‘국민의힘 인재영입 1호가 맞는지, 아니면 한동훈 위원장이 영입한 인재 1호가 맞는지’ 이기순 예비후보가 직접 답변해 달라고 요구했다.


앞서 이기순 예비후보는 본인의 sns 방송 및 지지자 등이 인재영입 1호라고 홍보한 바 있다.

 

국민의힘 인재영입위원회는 신규 인사의 입당과 관련 인재영입과 영입인사로 구분하여 사용하고 있는 반면 이기순 예비후보는 이를 혼용 사용해 논란을 증폭시키고 있다.

 

뿐만 아니라 각종 sns에 이와 관련 각 후보 진영 지지자들 간의 ‘맞다, 아니다’ 설왕설래 뜨거운 감자로 떠오르고 있다.

 

이기순 예비후보는 지난 1월 8일 있었던 국민의힘 입당 환영행사에서 국민의힘 점퍼를 입고 입당했다.

 

이날 입당 인사를 소개한 이철규 공동인재영입위원장은 먼저 정황근, 방문규, 김완섭, 이기순 등 4명의 전직 장차관들에 대한 소개와 함께 입당식을 진행했다.

 

이 위원장은 인재 영입배경에 대해 "윤석열 정부를 위해 애쓰다 퇴직한 장·차관 4명과 교육전문가인 2명의 국민인재도 소개한다”며 이들을 호명한 바 있다.

 

이어 지난 12월 8일 영입한 인재들이지만 당시 당 사정으로 입당식을 못하고 이날 함께 한다며 이수정 전 경기대 교수 등 5명에게 국민의힘 점퍼를 입혀주었고, 이어 이날 신규로 입당한 정성국 전 교총회장과 박상수 변호사 등 2명에게 국민 인재영입이라는 말과 함께 입당식을 거행한 바 있다.

 

이날 사회자의 소개로 보면 4명의 장·차관은 영입인사로 정성국 전 교총회장과 박상수 변호사는 국민인재 영입으로 소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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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커뮤니티에 올라온 한 시민의 질문 및 이기순 예비후보 유튜브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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