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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 "올해는 변화 체감하는 해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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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n이슈

백성현 논산시장, "올해는 변화 체감하는 해로"

12일 ‘신년 언론인 오찬간담회’서 2024년 논산 변화의 지향점 제시

 
[굿뉴스365] 백성현 논산시장이 12일 관내 시니어클럽 운영 식당에서 신년 언론인 오찬간담회를 열어 올해 변화하는 논산의 비전과 역점사업 등에 대해 설명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 자리에서 백 시장은 2023년 시정성과를 되짚으며 2024년 논산의 변화와 혁신을 가져올 역점사업에 대해 설명했다.


백 시장은 "지난해는 논산이라는 큰 밭에 변화의 씨앗을 뿌리는 한해였다”며 "2024년은 그 변화의 씨앗이 희망과 발전의 새싹으로 자라 열매를 맺고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한 해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과거에 답습하는 그런 행정이 아니라 과거로부터 해방 그리고 혁신을 통해서 논산의 변화를 가져올 것”이라는 각오를 밝혔다.


아울러 백 시장은 이날 새해 시를 변화‧발전시킬 역점사업으로 국방군수산업분야와 산업단지 관련을 사업을 꼽았다.


그는 특히 국방군수산업 기회발전특구 지정 추진, 국방 관련 공공기관 유치와 신규 산업‧농공단지 전략적 조성 추진방안을 밝혔다.


백 시장은 "국방군수산업과 관련한 굵직한 사업들을 속도감 있게 추진함으로써 논산의 변화를 가져오는 촉매적 역할이 될 수 있도록 심층적인 노력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또한 국방군수산업의 기업‧공공기관 유치는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논산의 먹거리를 만들어내는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또 농업분야에서 ‘2024 논산시 농식품 해외박람회 개최’와 관련 "대한민국 기초단체 중 최초로 해외 농산물 박람회를 태국 방콕시와 공동 축제로 개최하게 되어 기쁘다”며 동남아 시장에서 논산 농산물이 빛날 수 있는 강점과 가치에 대해 강조했다.


백 시장은 궁극적으로 해외수출 활성화와 농산물 공동브랜드 ‘육군병장’을 필두로 한 공격적 마케팅을 통해 농산물 유통 구조를 개선, 농가의 고소득을 보장하겠다고 피력했다. 


아울러 백 시장은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단계별 추진계획을 설명하며 "150만명의 관광객 유치를 예상하며 국내는 물론 세계가 주목하는 논산으로 발돋움하는 특이점이 될 것”이라고 어필했다.


이와 함께 관광분야는 탑정호 복합문화 휴양단지 조성과 탑정호 수변 관광개발사업 추진을 언급, "올해는 탑정호의 실질적 개발의 첫 단추가 끼워지는 중요한 해”라며 "아름다운 자연과 역동적인 체험 그리고 고유한 문화가 살아 숨쉬는 꿈의 리조트 건설”을 다짐했다.


또 교육분야는 건양대 반도체공학과와 협업을 통해 지역특화교육으로 미래인재 양성교육을 진행하고 있는 사례를 언급했다.


그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춘 코딩‧AI‧메타버스 등 지역 학생들로 하여금 논산에 산다는 자부심을 일깨워 준 사례”라며 "이웃 지자체까지 미래양성교육 희망자 접수 폭을 넓혀 충남 남부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백 시장은 또 행정의 변화와 혁신이 필요하다며 평소 원칙으로 삼고 있는 현장주의 적극행정을 실천한 사례로 연무읍 사료공장과 인근주민들의 입장이 대립하는 상황에서 소송으로까지 가지 않고 직접 중재자로 나서 상호간의 견해의 균형을 잡은 사례를 들었다.


그는 "과감한 적극행정으로 소송비와 행정력을 절약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제일주의를 바탕으로 한 논산 전체에‘감동’을 선사하겠다”고 전했다.


백 시장은 "2024년 논산의 뜨거운 변화와 도전은 저 혼자만의 힘으로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며 "언론인 여러분과 공직자, 무엇보다 시민 여러분이 도와주셔야 가능하다”라고 모두의 협력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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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성현 논산시장이 12일 시니어클럽 운영 식당에서 가진 신년 언론인 오찬간담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송경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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