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5-22 01:23

  • 맑음속초12.7℃
  • 맑음14.9℃
  • 맑음철원16.1℃
  • 맑음동두천17.0℃
  • 맑음파주15.8℃
  • 맑음대관령5.9℃
  • 맑음춘천14.9℃
  • 맑음백령도13.1℃
  • 맑음북강릉11.6℃
  • 맑음강릉13.2℃
  • 맑음동해11.7℃
  • 구름조금서울18.6℃
  • 안개인천15.0℃
  • 맑음원주18.4℃
  • 맑음울릉도13.0℃
  • 구름조금수원15.7℃
  • 맑음영월14.6℃
  • 구름조금충주15.2℃
  • 구름조금서산16.1℃
  • 맑음울진12.0℃
  • 구름조금청주19.3℃
  • 구름조금대전18.0℃
  • 맑음추풍령13.2℃
  • 구름조금안동13.8℃
  • 구름조금상주14.1℃
  • 구름조금포항13.5℃
  • 구름조금군산15.6℃
  • 구름조금대구14.2℃
  • 구름조금전주17.7℃
  • 구름조금울산12.2℃
  • 구름많음창원15.4℃
  • 구름조금광주18.5℃
  • 구름조금부산15.6℃
  • 구름조금통영15.6℃
  • 구름조금목포16.7℃
  • 구름조금여수16.8℃
  • 구름조금흑산도15.6℃
  • 구름많음완도14.8℃
  • 맑음고창
  • 맑음순천13.7℃
  • 구름조금홍성(예)16.0℃
  • 구름조금15.6℃
  • 흐림제주18.4℃
  • 흐림고산17.0℃
  • 구름많음성산18.2℃
  • 흐림서귀포18.4℃
  • 구름많음진주14.6℃
  • 구름조금강화14.6℃
  • 구름조금양평17.1℃
  • 맑음이천17.8℃
  • 맑음인제13.0℃
  • 구름조금홍천15.1℃
  • 맑음태백7.4℃
  • 맑음정선군11.1℃
  • 맑음제천13.9℃
  • 구름조금보은14.3℃
  • 구름조금천안14.8℃
  • 구름조금보령14.8℃
  • 구름조금부여16.8℃
  • 구름조금금산16.1℃
  • 구름조금16.5℃
  • 구름조금부안16.4℃
  • 구름많음임실18.8℃
  • 구름조금정읍17.5℃
  • 구름많음남원19.2℃
  • 구름많음장수19.0℃
  • 구름조금고창군16.3℃
  • 맑음영광군15.4℃
  • 구름많음김해시15.4℃
  • 구름조금순창군19.9℃
  • 구름많음북창원16.7℃
  • 구름조금양산시15.6℃
  • 구름조금보성군14.9℃
  • 구름많음강진군15.3℃
  • 구름많음장흥14.7℃
  • 구름많음해남14.9℃
  • 구름조금고흥14.2℃
  • 구름많음의령군15.2℃
  • 구름많음함양군18.1℃
  • 구름조금광양시16.5℃
  • 구름많음진도군14.1℃
  • 맑음봉화11.7℃
  • 맑음영주12.8℃
  • 구름조금문경13.4℃
  • 맑음청송군9.9℃
  • 맑음영덕10.2℃
  • 맑음의성12.0℃
  • 구름조금구미14.8℃
  • 맑음영천11.4℃
  • 구름조금경주시11.1℃
  • 구름조금거창15.2℃
  • 맑음합천16.3℃
  • 구름조금밀양15.7℃
  • 구름많음산청16.4℃
  • 구름조금거제15.4℃
  • 구름조금남해16.4℃
  • 구름많음16.3℃
기상청 제공
서천여고 출신 세팍타크로 태극마크 달고 국위선양 나선다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 보도자료

서천여고 출신 세팍타크로 태극마크 달고 국위선양 나선다

피더 이민주, 테콩 최지나, 킬러 전규미·한예지 국가대표 발탁돼

서천여고 출신 세팍타크로 태극마크 달고 국위선양 나선다

 

[굿뉴스365] 서천여고 출신 네 자매가 세팍타크로 태극마크를 달고 오는 9월 항저우 아시안게임에 출전한다.

대한세팍타크로협회에 따르면 세팍타크로 1차·최종 국가대표 선발전 경기를 거쳐 이민주, 최지나, 전규미, 한예지 선수가 국가대표로 지난 8일 최종 발탁됐다고 밝혔다.

부산환경공단의 이민주는 피더에, 최지나는 테콩에, 한예지는 킬러에, 인천시체육회의 전규미는 킬러에 각각 이름을 올렸다.

‘피더’인 이민주 선수는 킬러가 공을 잘 찰 수 있도록 만들어주는 서브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서비스를 넣는 포지션 ‘테콩’인 최지나 선수는 킬러와 피더 가운데에서 코트의 전체적인 경기의 흐름을 읽는 탁월한 장점이 있다.

세팍타크로의 꽃으로 불리는 ‘킬러’인 전규미와 한예지 선수는 간결하지만 때로는 다이나믹한 동작으로 상대 코트에 공을 강하게 내리꽂는 역할을 한다.

김기웅 군수는 “서천 출신으로 국가대표에 선발된 한예지, 전규미, 최지나, 이민주 선수들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자랑스럽다”며 “아시안게임에서 좋은 성적을 거둬 서천군과 대한민국의 위상을 드높이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포토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