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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을 잘 활용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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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흠을 잘 활용하라”

김 지사, 본청 과장급 릴레이 오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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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365] 김태흠 충남지사가 본청 과장급과 릴레이 오찬을 진행하는 가운데 8일 홍북읍 한 식당에서 오찬을 가졌다.

 

이날 오찬은 2차로 진행된 것으로 저출산보건복지실, 해양수산국, 청년공동체지원국 등 3개 실국 14명과 진행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성황종축장 등 지역현안 문제를 거론했다.

 

그는 "성환종축장은 차원을 크게 했으면 좋겠다”며 "충남산림자원연구소를 세종시로 편입시켰다”고 거론했다.

 

이어 "성환 땅과 바꾸자고 제안하려 한다”며 "산림자원연구소 땅값을 받으려고 한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또 "복지의 경우 보편적복지도 필요하지만 선별적 복지로 두텁게 가야된다는 생각”이라고 밝혔다.

 

이어 "현금성 포플리즘이 조금은 효과가 있을 수 있다. 직불금의 경우 양승조 지사가 많이 높여놨다”며 "농업을 산업이 아니라 복지개념으로 봤다. 그렇게 되니까 농촌이 고령화가 된다”고 말했다.

 

특히 과장들을 향해 "인맥이나 인적네트워크가 양승조·안희정 등 전 지사들에 비해 훨씬 낫다. 목표를 크게 잡고 가자”며 "사업들을 잘 설정해서 김태흠을 잘 활용하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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