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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만 청양군수 예비후보 “경선, 정책대결로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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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만 청양군수 예비후보 “경선, 정책대결로 가야”

보도자료사진.jpg
황선만 청양군수 예비후보

 

[굿뉴스365] 황선만 청양군수 예비후보는 "상대후보 비방을 중단하고, 정책대결을 펼치자”고 28일 제안했다.

 

황 예비후보는 정책대결 제안서에서 "최근 청양지역이 6.1지방 선거 국민의힘 경선과정에서 허위사실을 유포하는 등 진흙탕 선거전으로 치닫고 있다”며 안타까워 했다.

 

그는 "국민의힘 공당에서 경선 결정한 사항에 대하여 존중하며, 어느 후보도 비난한 사실이 없는데, 허위사실을 공표하고, 유튜브 언론에 퍼뜨리는 등 정치테러가 발생했다”며 "저속한 정치공작에 대하여 강력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황 예비후보는 "민주당에 입당한 적도 없고, 본인 정치를 위해 생애 최초로 국민의 힘에 입당하여 활동하고 있다”며 "저의 연설능력으로 윤석열 후보 지지연설을 5일장 내내 목청껏 외쳐왔다”고 강조했다.

 

또한 김돈곤 군수지지 연설과 관련 "군민만 바라보며 희생하겠다는 말을 믿고 몇 차례 연설을 도와줬지만, 당선 된 후 그는 의회와 갈등과 군민과 불통의 정치를 하고 있는 것을 보면서 구태정치를 끝내기 위해 군수에 직접 도전하기로 결심했다”며 "국민만 바라본 윤석열 대통령처럼 저 역시 군민만 바라보며, 군민의 편에서 구태정치를 타파하고자 출마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또한 "청양군체육회사무국장 경력은 저의 충남도생활체육회사무처장 경력 등 능력을 보고, 민간체육회장이 추천하여 이사들이 체육회업무에 기여할 것으로 판단, 동의하에 임용된 것”이라며 "현 군수와는 전혀 상관없었다”고 밝혔다.

 

이어 "제가 청양군체육회사무국장으로 2년간 근무하면서 코로나 상황에도 불구하고 스포츠마케팅만으로 작년 한 해 동안 2만 여명의 외부 체육인들을 유치하여 지역경제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이런 성과를 바탕으로 청양군을 스포츠메카로 만들 자신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청양군수 출마예정자를 상대로 "청양군수 선거는 누가 어떤 정책으로 청양발전을 이끌 수 있는지 경쟁하자”며 "네거티브와 공작 선거를 중단하고, 정책대결에 힘써 달라”고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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