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365] 아산시가 오는 2월부터 12월까지 그림책 원화 전시를 운영한다.
그림책 원화란 그림책 작가가 책에 싣기 위해 그린 그림을 말하며 원화전시회에는 한 작품당 1~2페이지 분량의 20점 내외의 액자로 구성된 원화가 전시된다.
올해는 감기 걸린 물고기1 강냉이 고흐씨, 시 읽어줄까요1 등 다양한 원화가 전시되며 12월까지 총 11개 그림전시 179점을 선보이며 마스크 착용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전시회를 운영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