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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아하 주민자치가 이런 거였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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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보도자료

계룡시, 아하 주민자치가 이런 거였구나

주민자치 새내기과정 주민 호응 불타오르네

▲ 계룡시청
[굿뉴스365] 계룡시는 지난 9월 주민자치학교 임원과정을 시작으로 두 번째 과정인 새내기과정을 지난 27일 엄사도서관에서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새내기 과정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과, 체온 측정, 손 소독 등 방역수칙을 준수한 가운데 주민자치에 대한 이해 및 주민자치위원의 역할과 자세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시는 주민자치에 대해 관심은 있으나 교육기회가 없었던 시민과 현재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나 기본과정을 이수하지 못한 초임 위원 등 30명을 대상으로 새내기 과정을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새내기과정 교육은 한국자치학회 전은경 강사와 김석구 강사를 초빙해 진행됐으며 3시간의 짧은 교육이었지만 설문조사 결과 교육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난 만큼 교육생이 주민자치 기본에 대해 충분히 이해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주민자치 교육이 처음이라는 엄사면의 한 주민은 “주민자치의 필요성에 의문을 가졌지만 교육을 통해 주민자치의 중요성을 알았다”며 “주민참여가 민주시민으로서의 주권행사임을 인식하고 기회가 된다면 주민자치위원이 되어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싶다”고 교육소감을 전했다.

전은경 강사는 “계룡시처럼 일반시민과 주민자치위원이 열의에 차 교육을 받는 기관은 드물다”며 “계룡시는 도시규모가 작고 주민연령도 비교적 젊어 주민자치를 하기에 아주 적합한 환경으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만 이뤄진다면 주민자치의 선도 모델이 될 수 있다”며 교육생의 주민자치 참여 동기를 부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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