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5-02 15:54

  • 맑음속초18.8℃
  • 맑음25.0℃
  • 맑음철원23.6℃
  • 맑음동두천24.7℃
  • 맑음파주22.7℃
  • 맑음대관령21.3℃
  • 맑음춘천25.1℃
  • 맑음백령도19.7℃
  • 맑음북강릉23.0℃
  • 맑음강릉24.6℃
  • 맑음동해18.9℃
  • 맑음서울23.6℃
  • 맑음인천19.9℃
  • 맑음원주24.0℃
  • 맑음울릉도17.0℃
  • 맑음수원21.2℃
  • 맑음영월23.8℃
  • 맑음충주23.9℃
  • 맑음서산21.8℃
  • 맑음울진16.6℃
  • 맑음청주24.4℃
  • 맑음대전24.2℃
  • 맑음추풍령22.5℃
  • 맑음안동22.3℃
  • 맑음상주23.2℃
  • 맑음포항19.0℃
  • 맑음군산19.2℃
  • 맑음대구24.0℃
  • 맑음전주23.2℃
  • 맑음울산18.5℃
  • 구름조금창원17.9℃
  • 구름많음광주21.7℃
  • 구름조금부산18.2℃
  • 구름조금통영20.9℃
  • 구름조금목포18.8℃
  • 구름많음여수19.7℃
  • 구름많음흑산도17.5℃
  • 구름조금완도20.2℃
  • 맑음고창20.4℃
  • 구름많음순천21.9℃
  • 맑음홍성(예)23.1℃
  • 맑음23.0℃
  • 구름많음제주18.9℃
  • 구름많음고산17.9℃
  • 구름많음성산18.0℃
  • 흐림서귀포20.0℃
  • 맑음진주23.7℃
  • 맑음강화19.3℃
  • 맑음양평24.6℃
  • 맑음이천24.2℃
  • 맑음인제24.6℃
  • 맑음홍천24.4℃
  • 구름조금태백22.4℃
  • 맑음정선군25.4℃
  • 맑음제천23.2℃
  • 맑음보은23.3℃
  • 맑음천안23.4℃
  • 맑음보령22.4℃
  • 구름조금부여23.2℃
  • 맑음금산23.4℃
  • 맑음23.6℃
  • 맑음부안20.1℃
  • 맑음임실22.0℃
  • 맑음정읍21.6℃
  • 맑음남원23.0℃
  • 맑음장수21.5℃
  • 맑음고창군22.0℃
  • 맑음영광군19.8℃
  • 구름조금김해시20.7℃
  • 구름조금순창군21.9℃
  • 구름조금북창원23.1℃
  • 구름조금양산시23.4℃
  • 구름조금보성군22.3℃
  • 구름많음강진군23.6℃
  • 구름조금장흥22.6℃
  • 구름많음해남18.5℃
  • 구름많음고흥22.3℃
  • 구름조금의령군24.1℃
  • 구름조금함양군24.1℃
  • 구름조금광양시22.4℃
  • 구름많음진도군19.1℃
  • 맑음봉화21.1℃
  • 맑음영주23.4℃
  • 맑음문경23.4℃
  • 맑음청송군22.8℃
  • 맑음영덕18.5℃
  • 맑음의성24.0℃
  • 맑음구미23.9℃
  • 맑음영천22.7℃
  • 맑음경주시22.8℃
  • 구름조금거창23.3℃
  • 맑음합천24.4℃
  • 맑음밀양24.0℃
  • 구름조금산청23.8℃
  • 구름조금거제19.6℃
  • 구름조금남해21.7℃
  • 구름조금21.9℃
기상청 제공
서산시, 스마트시티 4차 산업 선도도시 발돋움 준비 착착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 보도자료

서산시, 스마트시티 4차 산업 선도도시 발돋움 준비 착착

국토교통부 2020년 스마트타운 챌린지 예비사업 본격 착수

▲ 서산시, 스마트시티 4차 산업 선도도시 발돋움 준비 착착
[굿뉴스365]서산시가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국토교통부 2020년 스마트타운 챌린지 예비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맹정호 서산시장과 한준섭 부시장, 안효돈, 장갑순 서산시의원, 한국토지주택공사 스마트도시개발처 이광로 부장 등이 참석했다.

그동안 추진상황과 향후 추진방향을 보고 받고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 의견을 공유했다.

스마트타운 챌린지 사업은 전국 지자체별 지역 여건과 수요에 맞는 다양한 유형의 스마트시티 모델 구축을 위해 국토교통부에서 7대 신성장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사업이다.

첨단 정보통신기술을 활용해 다양한 지역 문제를 해결하는 것이 사업의 취지다.

시는 올해 상반기 ‘대산 산업단지와 지역주민 상생발전’이라는 주제로 선정된 지자체 총 4곳 중 충남 유일하게 선정됐다.

올해 국비 3억원을 교부받아 예비사업으로 지역주민·회사·지자체 의견 협의체인 ‘리빙랩’을 구성하고 대산 산업단지 지역문제 해결을 위한 스마트 시행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계획에는 사건·사고 발생 시 스마트 신속 알림체계 구축 주요 병목 교차로 지능형 신호체계 도입 대산공단 인접지역 에어클린 버스정류장 구축 등을 포함한다.

또, 안전·교통·환경 분야 의견을 종합 수렴해 내년 초까지 확정한다는 방침이다.

계획이 내년 상반기 국토교통부의 적정성 등 평가를 거쳐 2단계 사업으로 선정되면 총 46억 규모로 본격적인 스마트시티 인프라 구축에 나서게 된다.

시는 스마트시티 선도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2단계 사업 확정에 행정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맹정호 시장은 “스마트타운 챌린지 사업 추진으로 4차 산업을 활용한 서산시 지역문제 해결과 시민 안전, 편의 개선에 한 걸음 다가섰다”며 “앞으로 우리 시가 스마트시티 선도 지자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포토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