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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충남연정국악원, 정기연주회 ‘희망울림’ 2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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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보도자료

공주시충남연정국악원, 정기연주회 ‘희망울림’ 25일 개최

국립충청국악원 유치, 코로나19 위기 극복 기원

▲ 공주시충남연정국악원, 정기연주회 ‘희망울림’ 25일 개최
[굿뉴스365] 공주시충남연정국악원이 오는 25일 오후 7시 30분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에서 제33회 정기연주회 ‘희망울림’을 개최한다.

이번 연주회는 박승희 원장의 지휘와 고려대학교 유영대 교수의 사회로 공주대학교 사범대학 음악교육과 출신으로 대한민국 최고의 작곡가로 평가 받고 있는 김대성 작곡 관현악 ‘청산’을 시작으로 포문을 열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어 공주시충남연정국악원 박승희원장이 직접 작곡한 성악과 관현악 ‘가난한 사랑 노래’를 공주대학교 음악교육과 테너 양인준 교수의 노래로 연주되며 전북도립국악원 위은영 부수석은 거문고 협주곡 ‘강상유월’을 통해 거문고의 깊이 있고 우직한 멋을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국내 최고의 소리꾼 중 한 명인 경기민요 김영임의 소리로 창과 관현악 ‘춤을 위한 나나니’를 신명나게 연주한다.

노부영의 소리와 공주시립합창단의 합창 그리고 공주시충남연정국악원 단원이 함께 만들어가는 일제 강점기 선조들의 삶을 그린 웅장하면서도 비장함을 느낄 수 있는 합창과 관현악 ‘만수산 드렁칡’은 이번 정기연주회의 대미를 장식한다.

이번 연주회는 코로나 19로 인해 공주문예회관 대공연장 전석을 개방하지 않고 생활 속 거리두기로 284석만 운영을 한다.

또한 SNS 생중계를 통해 현장 관람이 어려운 많은 분들이 관람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관람요금은 전석 5천원, 20명 이상 단체의 경우 20% 할인되며 예매는 공주문예회관 홈페이지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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