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 주요내용은 ,산업통상자원부와 경상북도, 포항시에서 추진하는 ‘미래산업 대응 철강혁신 생태계 육성사업’을 토대로 철강산업 지역 거점 운영 및 관리를 위한 철강중소기업 지원사업단 참여 ,공공연구성과의 기술 사업화 및 창원지원 ,지역 철강기업 장비공동활용 ,시장진출 및 현장 기술인력 양성 지원 등이다.
아산시 관계자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철강도시, 유관기관 간 협력이 강화돼 철강산업 미래 경쟁력 확보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되며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