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365] 요즘들어 지상파 방송 및 매스컴을 통하여 졸음운전으로 인한 교통사고가 고속국도를 비롯한 모든 도로에서 다수로 발생하는 보도를 쉽게 접할 수 있다.
운전자들의 졸음에 대한 인식이 부족한 것이다. 졸음으로 인한 운전행위를 보면 차선을 넘나들며 지그재그, 안전거리를 확보하지 않고 운전행위로 인하여 교통사고가 발생한다. 이같은 행위는 음주 만취상태와 똑같다.
하루중 졸음운전으로 인한 사고 발생 시간은 오후 나른한 시간대 14:00∼16:00 사이 발생한다. 그러면 졸음을 하지 않는 방법 몇가지를 소개한다.
첫째. 운전하기전 자기의 전날 행적에 대하여 생각하고 피로도를 체크해본다.
둘째. 장거리를 가지전 피로도에 따라 운전할수 있는 거리 어느 휴게소에서 쉴지를 미리 생각해둔다.
셋째. 졸음퇴치 껌등을 미리 준비한다.
넷째. 장거리 운행시에는 혼자 운전하는 것 보다는 동승자를 데리고 다닌다.
그러나 무엇보다도 휴식이 제일이다.
요즈음 가을 행락철에 여행하는 경우가 발생한다 우리모두 안전운전중 졸음으로부터 해방하여 즐거운 가을 여행을 하여야 할것이다.
천안동남경찰서 경무계장 경위 김기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