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6-16 22:32
[굿뉴스365] 더불어민주당 복기왕 충남지사 예비후보는 14일 박수현 전 청와대 대변인이 충남지사 예비후보를 자진 사퇴하자 "박수현 후보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당을 먼저 생각했다”"며 ”동지로서 후배로서 마음이 안타깝다"고 밝혔다.
이어 "후보님이 선당후사의 훌륭한 정신을 보여줬듯이 저도 그러한 자세로 문재인 정부의 성공을 위해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며서 "6.13 자방선거 승리를 위해 모든 당원동지와 충남도민과 함께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