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365]금산군은 금산읍 상옥리, 남일면 신정리 등 6개 마을을 대상으로 총 사업비 6000만원을 투입, 맞춤형 주민녹지환경 조성사업을 완료했다.
해당 사업은 주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됐으며 의견 수렴을 통해 1개 마을당 1000만원규모의 예산이 투입돼 교목, 관목, 초화류 등 수목식재와 등의자 등 편익시설 설치로 산림복지 서비스공간을 제공한다.
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주민복지도시 조성을 위해 녹지 환경 및 편익시설 확충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