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6-17 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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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룸살롱 간 적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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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현, "룸살롱 간 적 없다"

선거기간 중 유튜버가 공개한 내용 전면 부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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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오후 세종시청 기자실을 찾은 강준현 의원/사진=송경화 기자


[굿뉴스365] 강준현 국회의원은 24일 지난 4.10 총선 기간 중 불법 룸살롱 출입 의혹 관련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강 의원은 이날 오후 세종시청 기자실을 방문 이 같이 밝히고 "사주하고 기획한 사람이 있다” 며 "그동안은 선거 풍토가 좋았다. 80년대 선거에서 쓰던 그런 의식을 가지고 있는 사람이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문제의)룸살롱을 간 적이 없다”고 단언했다.

 

그는 "고발을 통해 경찰에서 조사하겠지만 (가로세로연구소가) 그동안 허위사실유포나 명예훼손으로 수십건이나 고발당했다” 며 "끝까지 사실을 밝혀내겠다”고 강변했다.

 

이어 강 의원은 "지난 12년간 세종시는 품격있는 도시로서 선거때도 정책대결 등 품위와 정도를 지켜왔지만 이번 선거에서는 그게 없어지고 말았다” 며 "참으로 안타깝고 바로 잡아야 한다”고 피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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