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보도자료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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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문화재단, 삼거리·서북 갤러리 8월 다채로운 대관 전시[굿뉴스365] 천안문화재단은 한 뼘 갤러리에서 8월 여름 휴가철을 맞아 다채로운 대관전시 5건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삼거리 갤러리에서는 총 4건의 전시를 진행한다. 8월 2일부터 14일까지는 천안에서 꾸준한 작업 활동을 해온 김대유 작가의 신작을 볼 수 있는 14번째 개인전 ‘탈영토화’를 연다. 16일부터 21일까지 진행되는 드로잉때깔의 ‘Dream Sketchers’는 도시의 변화하는 모습을 어반 스케치 장르로 해석한 작품들을 선보인다. 23일부터 28일까지는 여행스케치회의 ‘색이 있는 풍경’을 진행한다. 천안을 중심으로 각 지역의 다양한 모습을 회화로 표현한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8월 30일부터 9월 4일까지는 전통규방문화의 우수성과 규방공예의 활용 가치를 알리고자 하는 바람꽃 자수의 ‘자수 꽃으로 피우다’를 운영한다. 서북 갤러리에서는 23일부터 28일까지 자연의 대상을 해체하고 재구성한 회화작업을 하는 박경호 작가의 ‘반추’를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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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청소년 유관기관, 연합 아웃리치 및 유해환경 점검[굿뉴스365] 천안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7월 29일 신부문화공원에서 위기청소년 발굴을 위한 연합 아웃리치 및 청소년유해환경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 이날 활동에는 천안동남경찰서 청소년쉼터, 청소년자립지원관,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청소년유해환경감시단 등 총 3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연합 아웃리치는 위험에 노출된 청소년을 발굴·보호하고 위기 청소년 발굴 시 즉각적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청소년 길거리 상담, 필요 물품 지원, 청소년전화 1388 홍보 활동을 진행했다. 또한, 청소년들이 주로 이용하는 노래방, PC방, 편의점, 일반음식점 등을 방문해 청소년에 대한 주류·담배 판매 금지 및 출입·고용제한 등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경영미 교육청소년과장은 “가출·거리배회 청소년들이 지속적으로 발생하면서 찾아가는 거리상담 활동의 필요성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유관기관과의 상호협력으로 아웃리치 활동과 유해환경 점검을 강화해 청소년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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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여름방학 영어캠프 수업 진행[굿뉴스365] 천안국제화교육특구사업 초·중·고등학교에 배치된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54명이 지난 7월 25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초등학교 여름방학을 맞아 5일간 학교별 자체 영어캠프에 참여해 수업을 진행했다. 이번 여름방학 캠프를 진행하고 있는 천안시 관내 학교는 총 51개교이며 천안국제화교육특구 원어민 보조교사를 적극 활용해 각 학교에서는 다양한 주제로 캠프를 진행하고 있다. 각급 학교별 자체 영어 캠프 수업을 맡은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들은 캠프 시작 2주 전부터 오리엔테이션과 수업 계획 수립을 완료하는 등 캠프 수업 진행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그중 천안신안초등학교는 펀타스틱 잉글리시 캠프를 주제로 영어캠프를 진행했다. 참가한 3·4·5학년 총 16명의 학생은 실용 중심 유용한 생활영어를 기반으로 다양한 활동과 수업에 즐겁게 참여했다. 캠프에 참여한 천안국제화교육특구 원어민보조교사 요하네스 브레이텐바흐는 “학기 중에는 교과서를 바탕으로 수업을 했다면, 방학 중 캠프는 활동 중심에 특히 신경을 썼다”며 “캠프에서 아이들이 훨씬 즐겁고 자신감 있게 참여하는 느낌을 가졌다”고 말했다. 천안시는 최근 3년 동안 코로나19로 나사렛대학교에 위탁해 운영해오던 방학 중 숙박형 영어캠프 운영이 어려워지자 지난 2022 겨울방학에는 가상공간에서의 메타버스 영어캠프를 운영한 바 있다. 시는 22억원의 예산지원을 통해 나사렛대학교에 위탁 운영하며 해외 선발된 우수 원어민 영어보조교사를 관내 77개 초·중·특성화고등학교에 배치하고 있다. 천안국제화교육특구는 2008년 최초 지정을 받아 올해 15년째로 원어민 집중교육 체험형 외국어 교육 늘배움학습사이트 운영 일류 교육도시 환경조성과 초중고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배치 권역별 영어체험센터운영 방학중 영어캠프 등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천안시는 5년 단위 기간 연장에 따라 2022년 9월 3차 재지정 신청을 준비하고 있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원어민을 활용한 영어교육이 학교 현장에서 효과적으로 이루어져 초등학생의 실용영어능력 신장과 지역 간 영어학력 격차를 해소하고 학부모 사교육비 절감, 국제적 안목과 사고능력을 지닌 글로벌 미래인재 육성 등을 지원해 나가겠다”며 “일선 학교에서는 원어민 영어보조교사 추가배치에 대한 지속적인 요청이 있는 가운데 사업을 더욱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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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2022년 하반기 민방위 사이버교육 실시[굿뉴스365] 천안시는 상반기 미이수 민방위 대원을 대상으로 하반기 보충 교육을 실시한다. 하반기 보충교육은 코로나19 상황이 지속됨에 따라 상반기에 이어 비대면 사이버교육으로 총 2회 실시한다. 1차 교육은 8월 1일부터 9월 19일까지, 2차 교육은 10월 20일부터 12월 9일까지이다. 대상자는 알림톡으로 전자통지서를 받으면 휴대폰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전자통지서를 수령할 수 있다. 미수령자에 한해서는 기존의 종이통지서가 별도로 교부될 예정이다. 교육 이수 방법은 해당 기간 시청 누리집 배너 클릭 또는 포털사이트 ‘디지털민방위’에 접속한 뒤, 본인인증 절차를 거쳐 1시간 사이버 교육과 객관식 평가 70점 이상을 받으면 된다. 사이버 교육에 어려움이 있는 민방위 대원은 읍·면·동에서 서면 교육 자료를 수령 해 과제물을 작성해 제출하거나, 헌혈 참여를 통한 헌혈증 사본을 제출하면 민방위 교육 이수로 인정받을 수 있다. 장상문 안전총괄과장은 “민방위 사태 및 재난 발생 시 지역 주민의 안전을 위한 대원 역량 제고를 목적으로 민방위 교육을 시행하는 만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리며 특히 미이수로 인한 과태료 처분 등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유의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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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와 메타버스’ 디지털 지구 시정활용방안 모색[굿뉴스365] 천안시는 전 직원의 MZ세대의 대표적 소통창구인 메타버스에 관한 이해를 돕기 위해 1일 봉서홀에서 ‘메타버스의 이해 및 활용방안’을 주제로 테마특강을 진행했다. 메타버스란 가상과 초월을 의미하는 메타와 세계, 우주를 뜻하는 유니버스의 합성어로 현실 세계와 같은 사회경제 문화 활동이 이뤄지는 3차원 가상세계를 일컫는 말이다. 이번 특강은 세계 3대 인명사전 등재 기관 중 하나인 마르퀴즈 후즈 후가 선정한 앨버트 넬슨 평생 공로상 수상 이력이 있는 상명대학교 시스템반도체공학과 교수이자 인공지능 로봇공학 분야의 전문가‘홍대기 교수’가 진행했다. 홍 교수는 메타버스의 4가지 큰 범주인 증강현실, 라이프로깅, 거울세계, 가상세계에 대해 흥미롭게 다루면서 메타버스가 단지 IT 신기술을 넘어 디지털 지구를 통한 소통의 공간이 될 수 있음을 인지할 수 있도록 강연을 펼쳤다. 특히 ‘천안시와 메타버스’란 부제로 박상돈 천안시장의 5대 시정목표인 고품격 문화도시, 활기찬 경제도시, 편리한 교통도시, 친환경 그린도시, 행복한 복지도시와 메타버스의 활용 및 연계성에 대한 의견과 고민을 직원들과 함께 나눴다. 박상돈 천안시장은 “게임의 한 분야로 간주했던 메타버스가 게임을 뛰어넘어 모든 산업군으로 확산되고 또 국가차원에서 전략적으로 육성되고 있으므로 이에 천안시도 선제적으로 메타버스를 문화와 관광, 축제, 경제산업, 일상의 문제해결 등에 적극 활용해 메타버스 선도 도시가 될 수 있도록 힘써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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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폭염 대비 돌봄노인 안전대책 강화[굿뉴스365] 천안시는 올여름 폭염대비 돌봄 취약노인에 대한 ‘폭염대비 취약노인 보호대책’을 수립해 9월 말까지 안전사고에 대비하고 있다. 이번 대책은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생활지원사와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응급요원을 활용한 안부확인 및 폭염 시 행동요령 안내 등으로 여름철 폭염에 취약한 노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폭염정보 전달체계를 구축해 폭염특보 발령 시 돌봄기관에 신속하게 전파하고 전화와 방문으로 돌봄노인 안전을 확인하고 있으며 비상연락망을 정비해 주말까지 안전 확인을 확대해 실시하고 있다. 한편 천안시는 지난 5월 한 달간 노인돌봄분야 집중 발굴기간을 통해 돌봄노인 144명을 새로 발굴해 돌봄서비스를 연계했고 독거노인의 건강상태나 욕구에 따라 맞춤형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영우 노인장애인과장은 “폭염으로 일상생활 안전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감염이 염려되는 상황에서 어르신들의 안전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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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하반기 청년도전 지원사업, 구직단념 청년 모집[굿뉴스365] 천안시가 천안청년센터 이음을 통해 2022년 청년도전 지원사업 하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천안시와 고용노동부가 함께하는 청년도전 지원사업은 구직 단념 청년에게 밀착 상담 진로 목표 세우기 채용 트렌드 파악 면접 컨설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며 국민취업지원제도로 연계가 가능한 사업이다. 프로그램을 40시간 이수한 청년들에게는 활동지원금 20만원과 천안시 응원금 10만원이 제공된다. 참여 대상은 천안시에 거주하는 졸업 예정인 대학생, 대학원생을 포함한 18~39세 미취업 청년으로 최근 6개월간 취업·직업훈련 참여 이력이 없다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상반기에는 프로그램이 5회차까지 운영됐고 100여명의 청년들이 참여해 취업에 대한 도전정신과 역량을 키웠다. 이번 하반기에는 청년 육아맘&파파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회차를 개설하고 직접 방문이 어려운 청년들을 대상으로 온라인으로 운영하는 회차도 개설할 예정이다. 천안시는 작년에도 충청권에서 유일하게 해당 사업을 수행하며 구직단념 청년 189명을 발굴하고 총 159명이 프로그램을 이수할 수 있도록 지원해 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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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빵의 도시 천안’ 천안 빵소 5개 추가 지정[굿뉴스365] 우수 빵집을 활용한 ‘빵의 도시 천안’ 도시 브랜드 구축에 주력하고 있는 천안시가 5개 빵 맛집을 ‘천안 빵소’로 추가 지정했다고 1일 밝혔다. 천안시는 지역과 상생하는 천안빵의 차별화와 고급화를 위해 대표 빵의 맛과 독창성, 지역 농산물 사용 여부에 따른 가점 등 빵 맛집 평가 기준을 마련하고 동네빵집의 신청을 받아 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들의 현지평가를 거쳐 최종 5개 천안 빵소를 추가 지정했다. 추가 지정된 빵소는 백석동 쁘띠빠리 신방동 슈에뜨 베이커리 신부동 파스텔베이커리 안서동 페어리우드베이커리 브런치카페 병천면 엘림제과이다. 시는 지정된 업소에 ‘천안빵소’ 표지판 부착, 위생용품 지원, 상수도요금 감면, 흥타령춤축제 등 행사 우선 참여 등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또 천안시 누리집과 공식블로그, 천안사랑 소식지, 맛 집 책자 등을 통한 체계적인 홍보와 마케팅도 지원한다. 시는 이번 지정된 빵소를 포함한 모두 18개 ‘천안 빵소’를 활용해 빵에 얽힌 역사적 배경과 감성적 스토리를 담은‘빵빵실록’책자를 제작 중이다. 온·오프라인용으로 제작된 책자를 전국에 배포해‘빵의 도시 천안’의 차별화된 브랜드 이미지 구축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천안빵소를 천안의 명소, 볼거리 등을 연계한 빵지순례 코스도 제공해‘빵의 도시 천안’이라는 도시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관광과 먹거리 산업을 연계한 경제적 효과를 극대화할 구상도 가지고 있다. 박상돈 시장은 “이번 천안빵소 추가 지정을 통해 지역의 우수 빵집들을 활용하고 MZ세대의 빵지순례 등 관광과 먹거리산업의 연계가 지역경제 활성화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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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 코로나19 대유행 대비 추가 대책 수립[굿뉴스365] 천안시가 8월 1일 코로나19 대유행 대비 추가 대책을 발표했다. 시는 지난 7월 13일 코로나19 대유행에 대비해 방역 대응 체계를 수립했으나 기존 예측보다 정점 도달시기가 단축되고 최대 확진자 수가 증가되는 추세에 따라 추가 대책을 수립하게 됐다고 밝혔다. 앞서 중앙방역대책본부는 BA.5 변이 바이러스의 빠른 확산 등으로 유행 전망을 수정해 8월 중 재유행 정점에 도달할 수 있어 일 확진자 수가 최대 28만명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예측했다. 이에 천안시는 최대 일 확진자 수를 2,800명으로 예상하고 일 확진자가 2,800명 이상 발생해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진단검사 역량 강화 등 추가 대응 체계를 마련했다. 시는 최근 검사 증가추세에 따라 평일만 운영했던 동남구 선별진료소를 주말·공휴일까지 운영한다. 또 서북구 선별진료소는 당일예약 시스템을 도입해 코로나19 검사를 받는 시민들의 안전성과 편리성을 높였다. 요양병원·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에 대해서는 외부 유입으로 인한 집단감염의 위험을 선제적으로 방지하기 위해 방역 관리를 강화한다. 감염취약시설 종사자는 예방접종·확진 이력과 관계없이 주 1회 PCR 검사를 받아야 하고 입소자의 대면면회는 비접촉 대면면회로 전환된다. 외출·외박은 필수 외래진료 시에만 허용된다. 먹는 치료제의 원내처방 기관은 종합병원·병원급까지 확대한다. 의료기관이 고위험군 환자에게 초기에 치료제를 신속하게 처방하도록 권고하는 등 치료제 처방 절차를 간소화한다. 또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 대상이 50세 이상, 장애인·노숙인시설 입소자 등으로 확대된다. 에 따라 노숙인·장애인 생활시설에 방문접종팀 투입하고 4차 접종 예약자에 한해 보건소 내소접종을 실시하는 등 4차 접종률을 높이기 위해 적극적으로 움직이고 있다. 한편 정부 지침으로 모든 편의점에서 자가검사키트 판매가 허용됨에 따라 주말·야간 상황에도 시민들은 코로나19 자가검사를 받아볼 수 있게 됐다. 박상돈 시장은 “시민 여러분이 안심하고 일생생활을 할 수 있도록 방역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호흡기 증상이 있으면 원스톱 진료기관을 방문해 검사부터 치료제 처방까지 받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현재 천안시가 운영 중인 호흡기환자 진료센터는 147개소이며 이 중 원스톱 진료기관은 106개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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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1동, 쾌적한 도로환경 조성 캠페인[굿뉴스365] 천안시 쌍용1동 행정복지센터 직원과 쌍용1동 단체장과 회원 등 20여명은 지난 7월 28일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캠페인은 쌍용1동 상가 밀집지역을 중심으로 상가가 여는 시간에 맞춰 소상공인 등을 직접 방문해 홍보 전단지를 배부하고 올바른 생활폐기물 배출 방법에 대해 알렸다. 안희경 발전회 회장은 “무분별하게 투기되는 쓰레기를 처리하는 데는 한계가 있다”며 “쾌적하고 깨끗한 거리 조성을 위해 상가 및 주민의 도움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함태식 동장은 “쾌적한 도로 환경 조성 캠페인에 적극 참여해주신 직원과 단체장 그리고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깨끗한 쌍용1동을 만들기 위해서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