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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충청남도 서울학사관 기숙사 입사생 모집[굿뉴스365] 당진시가 서울·인천·경기도 등 수도권 대학을 다니는 당진 지역 대학생을 대상으로 2022년 충청남도 서울학생기숙사 입사생 20명을 모집한다.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충남서울학사는 2020년 8월 개원해 지하2층~지상12층 규모로 280명이 거주할 수 있는 최신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당진시는 13억원을 부담해 10실의 지분을 확보하고 있다. 신청 자격은 신청자 본인 또는 본인의 부모, 조부모가 공고일 기준 현재까지 계속해 1년 이상 당진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서울특별시·인천광역시·경기도 소재 대학교의 재학생 및 복학 예정자여야 한다. 기숙사비는 2인 1실 기준 월 20만원으로 이번 모집에 선발되는 경우 당진장학회에서 학생당 월 10만원을 지원한다. 단, 신규 입사생의 경우 입사비 6만원을 별도 납부해야 한다. 입사 신청기간은 이번 달 13일까지이며 신청방법은 당진장학회로 직접 방문하거나 우편 으로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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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1월부터 민원업무 점심시간 휴무제 본격 실시[굿뉴스365] 당진시가 1월 3일부터 민원업무 점심시간 휴무제를 전면 실시한다. 민원업무 점심시간 휴무제 시행은 공직자들의 법정 점심시간을 보장해 업무효율을 증대시키고 궁극적으로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방침이다. 대상 업무로는 본청 및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의 민원업무로 민원정보과와 토지관리과, 교통과, 세무과, 건설과, 건축과, 14개 읍면동 업무가 이에 해당한다. 점심시간은 낮 12시부터 오후 1시까지로 해당 시간 동안 사무실이 소등되고 민원업무가 중단된다. 시는 휴무제 시행에 따른 시민들의 혼란 방지를 위해 작년 11월과 12월 두 달간 주민 홍보자료, 현수막, 전화 연결음, 아파트 엘리베이터 모니터, SNS 등을 통해 대대적 홍보를 진행한 바 있으며 점심시간 방문 민원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자 각 읍면동행정복지센터 로비에 난방기기 등이 구비된 대기 장소를 마련했다. 또한 시는 휴무제 시행에 따른 애로사항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보완해 나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인감, 본인서명사실확인서 등 대면 업무를 통해야 하는 업무를 제외하고는 정부24 사이트를 접속하거나 무인민원발급기를 통해 증명서 발급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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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노동존중 도시로 한걸음 더 가까이[굿뉴스365] 당진시가 2022년 임인년 새해를 맞아 근로자가 노동권을 지키기 위해 꼭 알아야 할 노동법령과 상식을 담은 노동책자 3종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발간된 노동책자는 당진시 노동상담소에서 직접 기획· 제작한 것으로 수년간 고용노동청에서 근무하며 축적해 온 노동법률 지식과 사례들이 총 망라돼 있다. 노동표준 취업규칙은 10인 이상 노동자를 고용하는 기업에서 필수적으로 운영·관리해야 하는 취업규칙의 표준을 제시한 것으로 인사·노무관리에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는 표준양식 63개를 실었으며 특히 관내 거주하는 외국인노동자를 위해 영문판으로도 발간해 그 의미를 더했다. 노동워크북은 노동표준 취업규칙의 심층 해설집으로 근로관계 전반에 대한 주제별 법령, 행정해석, 판례 등 최신 정보를 쉽게 풀어 설명했으며 여성 노동인권 가이드북은 여성 노동자에게 꼭 필요한 핵심 사항들을 담고 있다. 시 관계자는 “당진시는 노동상담소 운영을 통해 노동법률 상담, 권리구제 등 노동권 보호를 위해 앞장 서 왔다”며 “이번에 발간된 책자가 취약계층 노동자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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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탄소중립 청사 실천 성과 나타나[굿뉴스365] 당진시가 지난 6월 제22회 지속가능발전 정책조정회의를 통해 ‘탄소중립 청사’를 선언한 이후 탄소중립 실천문화 확산을 위한 공직자 솔선수범으로 다양한 실천을 해오고 있다. 우선 청사 내 일회용품 반입 금지와 청사 주변 배달음식점의 다회용기 사용 권장 등 공직자와 시민이 함께 실천하는 분위기 조성에 적극 나섰으며 일회용품 없는 회의 종이 없는 위촉식 생활 속 나만의 텀블러 생활화 등 부서별 실천과제를 정해 탄소 중립 실현을 위한 노력을 기울였다. 또한 쓰레기 배출을 줄이고 분리수거를 철저히 하고자 부서별로 있던 쓰레기통을 없애고 층별 공용 쓰레기통을 만든 결과 월별 폐기물 발생량이 최대 47%까지 감소했다. 시는 이번 실천 결과를 공유하고 직원들의 노력을 격려하며 조금 불편해도 작은 실천이 모여 탄소중립을 달성할 수 있다는 공감대 형성을 통해 지속적인 탄소중립 실천 과제 추진과 확산 계기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홍장 시장은 “기후위기 대응, 탄소중립은 우리 모두의 실천이 담보되어야 한다”며 “우리 공직자부터 지속적인 실천을 통해 그 움직임을 확산시켜 2050 탄소중립 달성이 가능함을 행동으로 보여주자”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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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희망2022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줄이어[굿뉴스365] 당진시청은 30일 희망2022 나눔캠페인 이웃돕기 성금 전달을 위한 단체들의 방문으로 북적이며 이웃 사랑의 실천이 절정에 달했다. 환영철강공업주식회사에서는 임직원 200여명이 십시일반으로 모은 기탁금 2633만원을 기부했으며 전국항운노동조합연맹 당진항만항운노동조합에서는 성금 1000만원과 장학금 500만원을, 당진시체육회에서는 300만원 을 기탁해 매서운 겨울 추위를 나눔의 열기로 훈훈하게 녹였다. 시 관계자는 “혹한기에 접어들면서 마음까지 위축되는 요즘, 이웃돕기에 앞장서 실천해 주시는 기업 및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와 존경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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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아동 급식 지원단가“6,000 → 8,000원”[굿뉴스365] 당진시가 2022년부터 아동 급식 지원 단가를 8000원으로 인상한다. 아동 급식 지원은 저소득 등 결식우려가 있는 아동들에게 지원하는 사업으로 당진시는 900여명이 지원대상에 해당한다. 올해 7월 한 끼 5,000원 이었던 지원 단가를 6,000원으로 인상한 이후 오는 2022년 보건복지부 권고 단가인 7,000원에 1,000원을 추가한 8,000원으로 인상하면서 물가상승 등에 따른 결식아동의 급식 단가를 현실화하게 됐다. 또한 아동급식카드 디자인 변경 및 IC카드 교체로 급식카드를 사용할 수 있는 94곳의 가맹점 스티커 부착하는 등 아동들의 사용 편의를 높여나가고 있다. 아동급식 지원 신청은 복지로 누리집을 이용하거나 소재지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 가능하며 기존 지원대상자는 내년부터 자동 인상된다. 시 관계자는 “당진시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기업후원을 통해 100명의 아동들에게 행복두끼 지원사업을 실시하고 종료 후 아동급식 대상자로 지원하는 등 결식우려 아동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과 가맹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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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합덕연지마을, 농촌체험 휴양마을‘엄지 척’[굿뉴스365] 2019년 농촌체험 휴양마을로 지정된 당진시 합덕읍 ‘합덕연지마을’이 농림축산식품부가 선정하는 ‘2021년 농촌체험휴양마을 평가’ 체험과 교육 두 가지 부분에서 2등급에 선정됐다. 농림축산식품부에서는 농촌관광 이용자의 만족감을 높이고 관련시설 및 서비스 수준 등을 향상시키기 위해 농촌 관광사업에 대한 평가 및 등급결정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등급결정기관인 한국농어촌공사와 외부 평가전문기관은 지난 7월부터 현장심사를 진행, 분야별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이 직접 마을을 방문해 평가했으며 그 결과 합덕연지마을은 체험과 교육 부분에서 2등급으로 선정됐다. 시에 따르면 관광객들에게 제공한 볏짚 공예와 고구마 캐기, 계란꾸러미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과 마을 경관개선을 위한 가로 꽃길 조성 등 주민 공동체와 노력한 부분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 고유의 특성을 살린 농촌체험휴양마을 육성을 통해 당진만의 매력이 있는 활력 넘치는 행복한 농촌마을을 만들어 나갈 수 있도록 2022년도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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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1년 당진시 여성통계 공표[굿뉴스365] 당진시가 행정자료를 활용한 ‘2021년 당진시 여성통계’를 31일 공표했다. 시에 따르면 이번 여성통계는 당진시 거주 여성을 대상으로 인구·가족, 경제, 주거·복지, 건강 4개 분야, 65개 지표로 구성돼 공공기관과 시 공공데이터를 가공해 분석하는 저비용·고효율의 행정통계 방식으로 작성됐다. 통계자료에 따르면 2021년 5월 말 기준, 당진시 여성인구는 7만8014명으로 전체 인구 16만6491명 중 46.9%를 차치해 2018년, 2019년, 2020년 대비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여성인구 1000명당 혼인건수를 나타내는 여성 혼인율은 2020년 기준 8.1건으로 2019년 기준 8.8건 대비 약 4.1% 감소했고 출산율 또한 2020년 기준 1.25명으로 2019년 기준 1.39명 대비 약 5.3% 감소하며 전국적인 저출생, 혼인 감소 흐름과 유사하게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 3년 주기의 여성 통계를 작성해 여성과 남성이 함께 행복한 당진을 만들기 위한 정책 수립의 객관적 근거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자료제공과 통계 작성에 함께 힘써주신 관계 기관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이 밖에 자세한 통계 결과는 당진시 통계 홈페이지에서 확인 및 파일 다운로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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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을 빛낸 당진시 정책 사업은?[굿뉴스365] 당진시가 31일 2021년 한 해를 빛낸 시정 10대 성과를 선정해 발표했다. 시가 선정한 10대 성과는 당진형 지속가능발전, 대한민국 대표 사례로 국제사회 인정 매년 100억원 이상 당진시 자체세입 추가확보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인상 법안 국회 통과 관철 전국 최초 “주민발의 시책 제안회” 개최 당진시 투자금액 5천억원·9년 연속 시단위 고용률 전국 2위 달성 탄소중립도시 기반마련 기초생활거점 조성사업 및 농촌 신활력플러스사업 공모선정 대한민국 최초 사제 2021 유네스코 세계기념인물 선정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 성공개최 충남 유일 4년 연속 도시재생사업 공모선정 국제 안전도시 공인 충남 최초 아동·청소년 무상교통 시행 등이다. 시는 올해 당진시 지속가능 발전보고서 UN 공식 등재, 대한민국 환경대상 수상 등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속가능발전 선도 도시에서 글로벌 지속가능도시로 위상을 높였으며 충남도와 석탄화력발전소가 입지한 시군과 연대해 화력발전 지역자원시설세 세율을 기존 1키로와트 당 0.3원에서 0.6원으로 100% 인상하는 지방세법 개정안의 국회 본회의 통과를 이끌어 냈다. 또한 시는 지난 9월 8일 당진형 주민자치 핵심 정책 중 하나인 주민총회와 연계해 지역주민이 주도적으로 시책사업을 발굴해 시에 직접 제안하고 시행토록 하는 주민발의 시책 제안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다. 아울러 경제 분야에서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도 당진시 투자금액 5000억원 달성과 2013년 이후 9년 연속 시 단위 고용률 전국 2위 자리를 지켜내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 시는 농축수산업 분야에서도 4년 연속 어촌뉴딜300사업이 선정되며 올해 국비 77억원을 확보해 농어촌의 조화로운 균형발전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 이밖에도 교육문화와 도시환경, 보건복지 분야에서 김대건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행사 성공개최, 충남 유일 4년 연속 도시재생사업 공모선정, 국제 안전도시 공인, 충남 최초 아동·청소년 무상교통 시행 등 4건이 10대 뉴스에 포함됐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의 어려운 여건 속에도 시정의 다양한 분야에서 소기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던 데에는 공직자들의 헌신과 함께 시민들의 참여가 바탕이 된 덕분”이라며 “2022년에도 시민과 함께 더 행복한 당진을 만들어 나가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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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2022년 달라지는 제도 확인하세요[굿뉴스365] 당진시가 경제, 건설, 복지, 자치행정 등 분야별로 2022년부터 새롭게 시행되거나 달라진 제도와 시책을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경제 분야에서는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이 오는 2022년 4월부터 시행되며 육아휴직 급여 지원체계 개편으로 만 0세 이하 자녀에 대한 육아휴직을 부모 모두 사용 시 통상임금의 100%를 받을 수 있다. 또한 올해부터 최저시급이 9,160원으로 인상됐으며 당진시에서 적용되는 생활임금도 2021년 10,200원에서 10,660원으로 인상됐다. 당진시의 소상공인 특례보증 출연금은 2021년 15억원에서 2022년 30억원으로 두 배 늘어났으며 2021년 495억원 규모로 발행됐던 당진사랑상품권도 2022년 800억원으로 대폭 늘어나 보다 많은 당진 지역 소상공인들이 혜택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건설 도시 분야에서는 청년우대형 주택청약 종합저축 가입요건이 2년 연장돼 기존 2021 12월 31일에서 2023년 12월 31일까지로 연장됐으며 공공임대주택 다자녀 기준이 기존 3자녀에서 2자녀로 변경됐다. 2022년부터는 지방자치단체의 빈집실태조사도 의무화 된다. 자치단체장은 5년마다 도시지역 빈집 실태조사를 실시하고 빈집에 대한 안전조치 불이행 시 이행강제금을 부과할 수 있다. 아파트 층간소음 사후 확인제도 도입된다. 완충재 자체의 소음차단 성능을 평가하는 기존 평가방식이 폐지되고 아파트 단지별로 5%를 산정해 성능을 측정하고 권고 기준 미달 시 자치단체가 개선을 권고할 수 있도록 했다. 교통분야에서는 2022년부터 교차로에서 차량이 보행 신호 중 우회전할 경우 승합차는 7만원, 승용차 6만원의 과태료와 함께 벌점 10점이 부과된다. 교육·복지 분야에서는 무주택 청년의 경우 1년 동안 20만원의 월세가 지원된다. 또한 영아수당이 신설돼 0~1세 영아에게 월 30만원이 지급되며 첫만남 이용권이 새롭게 도입돼 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아에게 200만원의 국민행복카드 이용권이 지급된다. 농업분야에서는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비 지원 로컬푸드 참여농가 친환경 포장재 제작 지원 로컬푸드 인증 브랜드 상표 승인 농가 포장재 제작 지원 등 로컬푸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사업들이 신규 시행된다. 또한 청년 창업농 디딜돔 사업이 2022년부터 시행돼 당진지역 거주 청년농업인 사업장을 대상으로 영농정착에 필요한 사업자금을 지원하며 귀농인들을 위한 창업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과 소규모 영농정착 지원사업도 신규 시행된다. 환경 분야에서는 전기차 충전 주차면 5% 의무화 시행으로 신규 건설되는 아파트와 노외주차장은 전기차 충전 주차면적을 5% 이상 할당해야 하며 재활용 쓰레기 배출표기도 변경돼 기존 재질 중심에서 배출방법으로 바뀌고 재활용 불가능 쓰레기 표시도 도입된다. 자치행정 분야에서는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주민조례 발안제가 도입되고 특례시와 특례를 둘 수 있는 시군구 지정 외에도 지방의회의 인사권 독립과 더불어 지방의회의 자율성도 확대된다. 이밖에도 시는 통계청 승인을 받아 당진지역 내 만20세 이상 1인가구 중 1000가구를 대상으로 1인 가구 실태조사를 2022년 첫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2022년부터 달라지거나 새롭게 시행되는 법률과 제도가 많다”며 “알아두면 생활에 도움이 되는 유익한 내용들이 많은 만큼 많은 2022년 시행되는 제도에 관심 바란다”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