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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굿뉴스365] 논산경찰서는, 심야 논산·부여 일대 비닐하우스에 침입, 농기계를 훔쳐 판매한 논산시 거주 K씨(54세)등 3명을 특가법(절도)등으로 붙잡아 구속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K씨와 H씨 등은 1톤 봉고트럭 리프트 차량을 구입하고 지난달 12일 오후 8시경 논산시 양촌면 도평리 소재 피해자 K씨(55세)의 비닐하우스에 침입, 보관 중인 관리기 1대, 시가 300만원 상당을 절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논산·부여 일원 농가를 돌며 13회에 걸쳐 관리기 13대 3,000만원상당을 절취해 L 모씨(44세)가 운영하는 논산시 소재 한 농기계센터에 팔아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논산. 부여지역 비닐하우스에 보관된 관리기만을 절취한다는 사실을 착안하고 잠복 중 지난지난달 26일 오후 7시 40분경 부여군 부여읍 가중리 소재 한 비닐하우스에서 관리기 3대를 절취해 논산시 소재 농기계 센터에 처분하고 나오는 피의자를 검거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
경찰에 따르면 피의자 K씨와 H씨 등은 1톤 봉고트럭 리프트 차량을 구입하고 지난달 12일 오후 8시경 논산시 양촌면 도평리 소재 피해자 K씨(55세)의 비닐하우스에 침입, 보관 중인 관리기 1대, 시가 300만원 상당을 절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이들은 논산·부여 일원 농가를 돌며 13회에 걸쳐 관리기 13대 3,000만원상당을 절취해 L 모씨(44세)가 운영하는 논산시 소재 한 농기계센터에 팔아넘긴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논산. 부여지역 비닐하우스에 보관된 관리기만을 절취한다는 사실을 착안하고 잠복 중 지난지난달 26일 오후 7시 40분경 부여군 부여읍 가중리 소재 한 비닐하우스에서 관리기 3대를 절취해 논산시 소재 농기계 센터에 처분하고 나오는 피의자를 검거 여죄를 수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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