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15일 당진 우강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안희정 충남도지사가 헬기를 타고 도착한 프란치스코 교황을 영접하고 있다. |
[굿뉴스365]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15일 당진과 17일 서산에서 헬기를 타고 도착한 프란치스코 교황을 두 차례 영접했다.
교황은 안 지사에게 '한국 방문 기념 메달' 전달했고 안 지사는 도에서 준비한 선물과는 별도로 도청 희망카페에서 만든 부채를 유흥식 주교를 통해 전달했다.
이 부채에는 한글로 '자비로이 부르시니' 라는 문구가 써져 있는데 이 문구는 안 지사가 직접 뽑은 것으로 알려졌다.
교황은 안 지사에게 '한국 방문 기념 메달' 전달했고 안 지사는 도에서 준비한 선물과는 별도로 도청 희망카페에서 만든 부채를 유흥식 주교를 통해 전달했다.
이 부채에는 한글로 '자비로이 부르시니' 라는 문구가 써져 있는데 이 문구는 안 지사가 직접 뽑은 것으로 알려졌다.
|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