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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뉴스365] 홍성소방서(서장 손정호)는 18일 새벽 6시를 기해 전 직원 을지연습 비상소집 발령을 시작으로 21일까지 나흘간 실시하는 을지연습에 돌입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훈련기간 동안 실제 전쟁 상황을 고려한 실질적인 전시전환절차 훈련을 실시하고, 국민안전과 밀접한 분야의 현장 대응능력 제고 등 맞춤형 주민참여 실제훈련을 강화하는 등 전쟁 상황에 대비태세를 구축하고 있다.
19일에는 홍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20일에는 청양군 주공아파트에서 '피폭에 따른 화재진압 및 긴급복구' 훈련메시지를 통한 인명구조, 화재진압 등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손정호 서장은 "이번 훈련을 계기로 국가안보에 대한 인식을 확고히 하고, 실제 전쟁 발발 시 군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자세로 을지훈련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비상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국민생활 안정, 정부기능 유지, 군사작전 지원을 목적으로 실시하는 국가위기관리 종합훈련이다.
이번 훈련기간 동안 실제 전쟁 상황을 고려한 실질적인 전시전환절차 훈련을 실시하고, 국민안전과 밀접한 분야의 현장 대응능력 제고 등 맞춤형 주민참여 실제훈련을 강화하는 등 전쟁 상황에 대비태세를 구축하고 있다.
19일에는 홍성군 농업기술센터에서 20일에는 청양군 주공아파트에서 '피폭에 따른 화재진압 및 긴급복구' 훈련메시지를 통한 인명구조, 화재진압 등 을지연습 실제훈련을 실시할 계획이다.
손정호 서장은 "이번 훈련을 계기로 국가안보에 대한 인식을 확고히 하고, 실제 전쟁 발발 시 군민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자세로 을지훈련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을지연습은 국가 비상사태에 대비해 비상시 신속하고 효과적인 국민생활 안정, 정부기능 유지, 군사작전 지원을 목적으로 실시하는 국가위기관리 종합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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