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국립부여박물관, '행복을 여는 인문학' 강좌 운영

기사입력 2014.08.21 10:02
[굿뉴스365] 국립부여박물관(관장 구일회)은 역사, 고고학, 미술사 등을 주제로 '행복을 여는 인문학' 강좌를 운영에 따라 다양한 장르의 인문학 이해를 통해 삶 속의 여유와 행복을 추구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강좌는 일반인을 대상으로 인문학을 통해 서로 소통·공감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코자 마련된 것으로 국립부여박물관 컨벤션홀에서 오는 27일부터 11월 26일까지 수요일 저녁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된다.

'행복을 여는 인문학'은 국회환경노동위원회 유재원 변호사의 을 시작으로, 유병하 국립전주박물관장의 , 구일회 국립부여박물관장의 , 서오선 전국립부여박물관장의 이라는 주제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27일 진행되는 첫 번째 강좌는 '인문학 두드림 콘서트'로 유명한 유재원 변호사가 이라는 주제로 인문학에 대해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인문학에 대한 문을 열어 준다.

강좌 참가는 무료이고,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강좌 당일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접수한다.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