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굿뉴스365] 아산시 온양5동 직원과 산불감시원이 지난 25일 가을철 산불 대비 예찰 및 계도에 나섰다. 이날 보각사와 정각사 등과 신인동, 기산동, 초사동 등 산과 맞닿은 지역을 중심으로 논‧밭두렁, 농업부산물 및 농산폐기물 등 불법소각을 막기 위한 활동을 펼쳤다.

 

한편 지난봄 진행된 소각산불 없는 녹색마을 캠페인 참여 서약에 온양5동 20개 마을이 동참한 바 있으며, 지난 9월에는 초사2통이 녹색우수마을로 선정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