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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엔 통장협의회 및 직원 등 약 50여명이 18개 반을 구성해 업소 운영시간 준수 출입자명부 관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등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정광섭 회장은 “최근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1천명 이상 발생하는 등 감염 확산세가 수그러들지 않고 있는 상황으로 현장점검을 통해 확산을 방지할 수 있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정진국 쌍용2동장은 “모두가 힘들게 지켜온 방역의 끈을 놓지 않고 대처해 나가겠다”며 “특히 가족·지인 간 전파 및 무증상 감염 비중이 증가함에 따라 ‘1가정 1명 코로나 검사받기’ 캠페인에 적극 동참해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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