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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안사항으로는 원성2동 도시침수예방사업 조기 추진 등 17건이 논의됐으며 지역동향은 법원부지 LH행복주택 건립 관련 등 13건을 청취했다.
동남구는 주민들이 건의한 민원은 관련 부서에 통보해 충분한 검토와 업무 협의를 통해 해결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옥 동남구청장은 “구청과 읍·면·동간 소통을 통해 주민들의 불편을 최소화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직원들에게는 “코로나19 등으로 엄중한 시기에 행정의 일선에서 공무원 역할이 중요하므로 현안사항을 충분히 검토하고 주민과 함께 소통현장중심의 행정을 수행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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