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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활동은 농우회 회원, 기관단체장, 광덕면 직원 등 60여명이 매당리 신흥교부터 광덕사 입구까지 총 10여km 구간에서 잡초 정리와 쓰레기 수거 등을 진행했다.
한편 자율방범대원들은 광덕산 주변 교통질서 유지 활동을 하고 있으며 광덕면은 8월 말까지 휴양지 주변 잡초 정리와 쓰레기 수거, 간이화장실 청소를 실시할 예정이다.
조성무 광덕면장은 “앞으로도 천안의 대표적인 여름 관광지인 청정지역 광덕의 환경을 보전하고 광덕면을 찾는 이용객들이 쾌적하고 편안하게 쉬어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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