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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프로그램은 박물관을 찾은 관람객 및 군민들을 위한 언택트 체험프로그램이며 합성수지의 일종인 레진을 이용해 액세서리·소품 등 다양한 공예품을 제작하는 ‘레진아트’를 통해 세상에서 하나 뿐인 나만의 진주조개 고리를 만들어 볼 수 있다.
군은 코로나19 예방 및 확산방지를 위해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는 가운데 프로그램을 운영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위드 코로나 시대를 맞아 다양한 언택트 체험프로그램을 적극 발굴·추진해 새로운 즐길거리가 가득한 고남패총박물관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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