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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20200928165036.jpg][굿뉴스365] 문정우 금산군수는 28일 금산향교에서 추계석전대제에 초헌관으로 참여했다.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성인들의 학덕을 추모하는 제사의식이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인원 참석 및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석전대제는 역사적 가치를 가진 의미 있는 문화”며 “전통을 이어가며 후손에게 전달하고 있는 금산향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석전대제는 공자를 비롯한 성인들의 학덕을 추모하는 제사의식이다.
행사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인원 참석 및 마스크 착용 등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진행됐다.
문정우 금산군수는 “석전대제는 역사적 가치를 가진 의미 있는 문화”며 “전통을 이어가며 후손에게 전달하고 있는 금산향교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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