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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시장, 쌀 농업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자이날 행사에서는 제11대 회장으로 도고면 김성재 회장이 취임했으며 농업 발전 유공자 등에 대한 표창이 있었다.
4년간 회장 역임 후 이임하는 이종수 전 회장은 지난 5월, 한국쌀전업농 제12대 충남연합회장으로 취임한 바 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오늘 이 자리에서 생명을 지키고 전통과 문화를 계승하는 상징적인 존재 쌀의 가치를 지키는 쌀전업농 여러분과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다”며 “신기술을 활용한 고품질쌀 생산기술 개발을 비롯한 판로확보 등을 쌀 농업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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