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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심의회는 새기술보급 시범사업 추진으로 미래 농업기반을 구축해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증대와 살기 좋은 농촌 환경 조성을 목표를 두고 58개 사업 140개소의 시범사업을 투명하고 공정하게 심의 확정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확정된 사업들은 2월 중순부터 사업추진 요령, 보조금집행 등 사전교육을 실시하고 단계·시기별로 사업추진을 독려해 추진결과에 따라 평가회를 실시할 예정이고 영농현장에 신기술이 신속하게 보급·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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