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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물관은 21일부터 크리스마스 전날인 24일까지 ‘향기로운 연말연시 나만의 왁스 타블렛 만들기’ 체험을 무료로 실시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2015년부터 전문 조향사가 개발한 ‘청양의 일곱 가지 향’ 중 자신에 맞는 향을 골라 아로마 테라피를 경험하게 한다.
군 관계자는 “청양을 찾는 관광객과 군민들에게 특별하고 재미있는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박물관이 문화예술교육체험의 공간으로서 손색이 없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체험프로그램에 대해 궁금한 사항은 백제문화체험박물관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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