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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가정은 월 240만 원의 근로소득으로 자녀 6명 등 8명의 가족이 생활하며 생계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나 이번 지원대상가구로 선정됐다.
이창규 회장은 “앞으로도 갑작스러운 위기상황으로 긴급한 도움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의 위기가정에게 맞춤형 긴급지원을 통해 다소나마 위기상황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황의정 공주시 주민공동체과장은 “모든 사회단체가 시민들과 소통하며 신바람 공주 만들기에 적극 동참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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