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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학생지킴이” 앱 기능개선 및 서비스 개시[굿뉴스365] 충청남도교육청은 충남교육가족에게 다양하고 실질적인 안전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학생 대상 재난/안전관리 앱인 ‘충남학생지킴이’ 의 기능을 보완·개선해 21일부터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밝혔다. 충남교육청에 따르면 현재 ‘충남학생지킴이’ 앱은 지난 2014년 12월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 최초로 개발된 이래 그동안 7차례에 걸친 기능개선과 적극적인 홍보 활동을 통해 다운로드 건수가 현재 71,200건에 달하는 등 시·도 교육청 최고의 재난/안전 앱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2021년 11월 11일부터 11월 26일까지 2,310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사용자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한 이번 기능개선을 통해, 충남교육청은 사용자의 편의성을 우선으로 한 앱 서비스를 제공하게 됐다. 기능개선의 주요 내용을 보면 기존 콘텐츠 보완 신규콘텐츠 도입 신규 시스템 적용 등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학생 안전을 위협하는 원인이 다양해지는 현대사회에서 ‘충남학생지킴이’가 학교 현장에서 유용하게 활용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사용자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는 방향으로 기능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학생 중심의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 완성에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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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교육청, 제1회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 개최[굿뉴스365]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2월 18일 제1회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를 개최해 올해 운영 예정인 공모형 지방보조사업 ‘세종마을학교‘와 ’장애학생 토요가족지원 프로그램‘에 대한 지방보조금 교부에 관한 사항을 심의했다.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는 2021년 ‘지방재정법’에서 분리·제정된 ‘지방자치단체 보조금 관리에 관한 법률’을 근거로 지방자치단체의 장 소속하에 설치하는 위원회로서 지방보조금 예산 편성 및 교부, 지방보조사업 유지 필요성 평가, 지방보조금 관련 조례안의 지방의회 제출 등 지방보조금에 관한 사항을 전문적으로 심의한다. 세종시교육청은 제1기 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제1회 회의 시작에 앞서 위원장을 포함한 민간위원 10명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정영권 조직예산과장은 “세종특별자치시 교육비특별회계의 지방보조금 예산을 목적에 맞게 편성·집행하기 위해서는 지방보조금관리위원회의 역할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방보조금의 건전한 운용을 위해 위원분들의 좋은 의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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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교육지원청, 개학대비 학교 현장 점검[굿뉴스365] 홍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성수)은 지난 17일 한울초등학교에서 신학기 정상 개학을 위한 학교 현장의 준비 상태를 점검하고 오미크론 대응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18일 지원청에 따르면 오미크론 확산 속에서 새학기 정상 등교를 위한 학교 현장 점검에서는 ▲학사운영방안 ▲학교방역준비 ▲원격수업체계정비 ▲급식방역준비 ▲학습격차해소방안 ▲돌봄교실 운영 상태 등을 점검하고, 학교 내 확진자가 속출하는 위기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 방안도 논의했다. 아울러, 내포지역 과밀학급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한울초등학교에 처음으로 설치되는 모듈러 교실 설치 현장을 방문하여 내부 교육시설의 안전성 및 공사에 따른 학생 안전대책에 대한 점검도 함께 실시했다. 김성수 교육장은“오미크론의 확산으로 인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 학생들의 건강과 교육회복을 위한 빈틈없는 학교 방역지원이 매우 중요한 시점이다”며 “홍성교육지원청 전 공무원은 신학기를 맞아 학생들이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 속에서 정상적인 학습활동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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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학교 및 교육행정기관 장애학생 일자리 채용 확대[굿뉴스365] 충남교육청은 장애학생의 졸업 후 사회적 자립과 취업률 증진을 위해 학교 및 교육행정기관 장애학생 ‘희망일자리 희망일자리 사업: 고3부터 졸업 후 3년까지의 장애학생들을 대상으로 사서보조, 행정보조, 장애학생 활동보조, 급식보조, 환경미화보조, 카페 운영 보조 등 10여 개의 다양한 직무를 개설, 졸업 전 3개월간의 실습과 인턴과정을 거쳐 자신의 적성에 맞는 직무에서 교육청, 도서관, 각급 학교 등에서 일할 수 있도록 취업으로 연계하는 사업’ 채용 사업을 더욱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구체적으로 올해 ‘희망일자리’ 사업으로 20여명을 추가 채용하며 총사업비 41억여원을 투입해 장애학생의 직업교육을 강화하고 일자리 창출을 통한 고용 안정을 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그간 충남교육청은 취업할 만한 능력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졸업 후 취업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장애학생들에게 각급 학교나 교육지원청 등 교육행정기관에서 ‘희망일자리’ 사업을 펼쳐, 2013년부터 매년 평균 15명을 꾸준히 무기계약직으로 채용하고 있다. 이외에도 2021년도에 한국장애인개발원과 연계한 맞춤형 일자리 사업으로 19명, 장애인고용공단과 연계한 취업지원 사업으로 35명이 일반 사업체에 취업해 장애학생 일자리 창출 지원에 큰 성과를 거뒀다. 김지철 교육감은 “장애학생이 졸업 후 지역사회에서 자신의 일을 찾고 당당히 자립해 갈 수 있도록 교육청이 먼저 학교와 교육행정기관에 일자리를 창출하고 고용을 확대하는 것은 마땅한 일이다”며 “앞으로도 관계기관과 협업해 지역 장애인표준사업장과 일반사업체를 발굴하고 현장실습을 통해 취업으로 연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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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아이들, 생각의 문을 두드리는 독서·인문교육 받는다[굿뉴스365]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인문 소양과 미래역량을 갖춘 생각하는 시민을 양성하기 위해 ‘2022학년도 독서·인문교육 기본계획’을 확정하고 각급 학교에 안내했다. 미래 사회에 맞는 창의 융합형 인재 육성을 위한 독서·인문 교육이 필요하다. 또한,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안전한 독서·인문교육 활성화 방안이 요구된다. 이에 세종시교육청은 책 읽는 학교 문화 조성으로 학생들의 자발적인 독서문화를 생활화하고자 독서 친화적 환경 조성 및 지원체제 강화 학교 독서·인문교육 활성화 공동체와 함께하는 독서·인문교육 등의 3개 중점과제에 8개 실천 과제를 추진한다. 먼저, 읽고 머물고 즐길 수 있는 독서 친화적 학교도서관 환경을 조성하고 지원체제를 강화한다. 학생들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책소독기 등을 설치하고 노후화된 학교도서관 시설을 파악해 환경 개선 예산 및 상담을 지원한다. 학생의 요구와 교수·학습 환경 변화에 맞춘 전자책을 확충해 비대면 독서를 활성화한다. 사서교사, 사서 자원봉사자 등 학교도서관 담당자의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한 사례 중심의 연수도 지원한다. 또한, 교과 및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 독서·인문교육을 활성화한다. 독서연극, 비대면 독서토론 등 다양한 독서 연계 교과 수업을 실시하고 학기당 수업 중 8시간 이상 독서 시간을 확보해 학생들의 개인 특성에 맞는 ‘한 학기 한 권 읽기’ 독서 활동도 운영한다. 학년별, 학교별 등 공동 독서 활동인 ‘한 학교 한 책 읽기’를 통해 지속적인 독서 습관을 생활화한다. 학교별 특성에 맞는 자율적 독서 수업 및 독서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독서교육 실천학교’, 학생의 출판 경험을 통해 진로를 탐색하는 ‘학생인문책쓰기실천단’을 지원한다. 아울러 지역사회 및 공동체와 함께하는 독서·인문교육 활성화에도 힘쓴다. 비대면 책 읽어주기, 축제, 저자와의 만남 등 지역사회 및 공동체와 함께하는 다양한 도서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작은도서관, 공공도서관 등과 연계한 독서 프로그램도 개발·지원은 물론 지역사회의 문인, 예술가, 마을교사 등의 재능기부를 통한 인문 체험도 실시한다. 김영기 유초등교육과장은 “세종의 학생들이 교육과정과 연계한 독서 토론, 글쓰기, 인문소양 교육 등을 통해 통합적 사고력을 갖춘 민주사회의 시민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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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희 심의위원의 전문성과 현장 적응력 높인다[굿뉴스365]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학생화해중재원은 지난 2월 16일 오후 세종시교육청교육원 컨벤션홀에서 2022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심의위원 50명을 대상으로 전문성 함양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심의 결과의 공정성·객관성·신뢰성을 높이기 위한 연수로 지난해 12월 학교폭력예방법 및 시행령에 관한 1차 연수에 이어서 이루어지는 연수로 기존위원과 신규위원으로 나누어 실시했다. 기존 위원을 대상으로 한 연수에서는 심의 시 질의 요령과 유의점을 중심으로 신규 위원을 대상으로 한 연수에서는 심의위원회 운영 절차에 대한 강의와 더불어 실제로 모의 심의를 실습함으로써 현장 적응력을 높이고자 했다. 한편 올해 선발된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위원의 임기는 2022년 3월 1일부터 2024년 2월 29일까지이다. 선발 주요 특징은 변호사 6명과 의사 1명이 전문위원에 포함되어 있고 교원위원의 참석 부담을 경감시키고자 관리자 및 교육전문직원 중심으로 구성됐다. 안광식 학생화해중재원장은 “심의위원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심의 결과의 공정성, 객관성, 신뢰성을 높여 새 학년도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가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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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학생상담자원봉사제 연합회 임원단· 지역 회장단 협의회 개최[굿뉴스365] 충남교육청에서는 ‘학생상담자원봉사제’를 통해 개인·집단상담을 운영해 전문상담사의 손길이 부족한 학교 현장에서 학교 부적응 학생을 지원하고 학생들의 바른 인성 함양 및 학교생활 적응력을 향상시키는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원활한 사업 추진과 업무공유를 위해 지역별 협의체를 구축해 운영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교육청은 17일 학생상담자원봉사자 연합회 임원단·지역 회장단 17명이 참여해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날, 지난 2021년 12월에 새로 취임한 김병덕 회장을 비롯한 신임 연합회 임원단과 지역 회장단이 한자리에 모여 2022년 학생상담자원봉사제 운영 계획 학생상담자원봉사제 회칙 지역별 학생상담자원봉사제 현황 등을 공유하고 학생상담자원봉사제 활성화 방안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김지철 교육감은 “행복한 학교 학생 중심 충남교육을 만드는데 앞장서 주시는 신임 연합회 임원단·지역 회장단의 열정과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앞으로도 교육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교육공동체와 학생들에게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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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새학기 맞이 학교 방역 준비상황 현장 점검[굿뉴스365] 충남교육청은 4주간 학교 집중방역 기간을 운영할 것을 각급학교에 안내하고 새학기 정상등교를 위한 학교 방역 준비상황 파악을 위해 16일부터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 공무원이 현장 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방역체계 전환에 따른 학교 내 확진자 발생 시 대응 체계 점검 방역물품 비축 현황과 부족 시 추가 확보 방안 안전한 학교급식 제공 방안 등교시간 혼잡 최소화 방역 전담인력 확보 현황 등을 점검하고 학교 현장의 의견을 수렴한다. 교육청은 정부의 방역체계 전환으로 학교 내 코로나19 확진자 발생 시 학교에서 자체조사를 실시해야 함에 따라 학교 현장의 업무가 가중되지 않도록 학생 50명 이상 보건교사 미배치교와 600명 이상~1,000명 미만 학교에 대해 한시적으로 간호 인력을 지원할 방침이다. 또한, 모든 학생과 교직원이 사용할 수 있는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일괄 구입해 교육지원청을 통해 학교에 배부하고 학교 내 확진자 집단발생 시 진단검사를 실시할 수 있는 이동식 PCR 검사소를 운영한다. 이완택 체육건강과장은 “새학기 학생들의 정상등교가 원활히 이루어지고 안전한 환경에서 학교생활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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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새학기 대비 학원 현장 특별방역점검 실시[굿뉴스365] 충남교육청은 지난 16일 김지철 교육감의 계룡지역 학원 방문 점검을 시작으로 25일까지 6일간 국장급 이상 간부가 참여해 지역별 규모가 큰 중·대형학원과 기숙학원 등 6곳에 대한 방역실태 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점검은 겨울방학 학원 이용자 증가에 따른 방역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수강생 간 간격 유지 1일 3회 이상 주기적 환기와 1회 이상 소독 방역관리자 지정과 방역수칙 게시 올바른 방법의 마스크 착용 음식물 섭취 금지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하고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경영난을 겪고 있는 학원 관계자의 애로사항을 청취한다.그동안 교육청은 학원 등 집중방역 조치로서 지자체와 합동 방역점검 지속 추진 학원 등 종사자에 대한 자발적 PCR 검사 독려 학원 등 종사자 백신 우선접종 대상 포함 지난해 자체예산 12억 5천 8백 여만원을 편성 2차에 걸쳐 시설소독제와 소독티슈, 비접촉식 체온계를 지원 등 수강생과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학습환경 조성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여왔다.김지철 교육감은 “그동안 수강생들의 안전을 위해 방역지침 준수에 최선을 다해주신 학원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정상적인 새학기 등교와 일상회복을 위해 방학 중 학원에서의 감염병 예방이 필수적인 만큼, 학원 관계자들뿐만 아니라 수강생들도 앞으로의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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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2022년 주민참여예산 307억 반영[굿뉴스365] 충남교육청은 17일 보령시 소재 충남교육청해양수련원에서 제1회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하고 예산반영 결과와 효율적 사업운영 계획 등을 논의했다. 위원회에서는 지난해 수렴된 주민 의견에 대한 본예산 반영결과 확인 금년도 학생·학부모·주민참여예산제 운영계획 심의 내년도 예산편성을 위한 지역별 교육재정설명회 일정, 설문조사 실시방안 등에 대한 협의가 이뤄졌으며 위원의 전문 역량 강화 연수도 함께 진행했다. 지난해 주민들의 의견 수렴을 통해 기초학력 신장 프로그램 확대 방과후 학교 및 돌봄교실 온라인 교육콘텐츠 개발 및 원격수업 장비 지원 고교학점제를 위한 학교지원 강화 등 37건, 307억원이 금년도 예산에 반영됐다. 또한, 교육지원청별로 학생과 학부모가 원하는 교육사업을 공모한 결과 모두가 함께하는 공간 속 예술여행 전통놀이 활동 지원 지역과 연계한 농어촌학교 문화예술체험 꿈자람 행복키움 교실 등 39개 사업, 30억 9천만원을 반영해 3월부터 학교 현장에서 집행된다. 아울러 2023년도 본예산에 반영되는 공모사업의 총사업비는 32억원으로 지역별 학생수 비율을 고려해 최저 1억 5천만원에서 최고 5억원까지 지원되며 공립유치원까지 지원대상이 확대되고 단순 교육시설 개선이 아닌 미래 학교 자율교육과정 지원에 초점을 두어 올해 3월부터 7월까지 공모사업을 접수할 방침이다. 주민참여예산제는 학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위해 온라인 플랫폼인 ‘들락날락’과 연계, 교육 영상과 광고지 제작 배포 등의 방법으로 다양하게 홍보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김지철 교육감은“충남교육의 예산은 학생, 학부모, 지역주민이 지혜를 모아서 학교와 지역사회의 건강한 공동체 조성과 미래교육에 우선되어야 할 분야로 예산이 편성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다양한 계층의 참여로 미래를, 아이를, 주민을 보는 주민참여예산제가 더욱 꽃피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