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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학생과 예비교사가 함께하는 교육회복 지원[굿뉴스365] 충남교육청은 10일 공주교육대학교에서‘꿈 키움 교실’ 발대식을 운영했다고 밝혔다. 꿈 키움 교실은 충남교육청과 공주교육대학교, 공주대학교가 협력해 취약계층학생들의 학습지원을 돕는 대표적인 교육회복 지원사업으로 코로나로 인한 학습격차 해소를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시작되어 올해로 3년 차에 접어든다. 올해는 특히 학생 수요가 많아 초등학생 130여명, 중학생 70여명 등 총 200여명이 최종 선발됐다. 발대식은 예비교사 대학생들의 선서와 위촉장 수여를 시작으로 지난해 참여했던 학생들의 ‘희망 이야기’ 발표로 이어졌다. 꿈 키움 교실은 오는 5월 3째 주부터 학생과 예비교사가 1:1 원격으로 만나 학생이 희망한 수업과 진로에 대한 고민을 나누는 등 학생과 예비교사 모두의 꿈을 향한 마중물 역할을 하게 된다. 전진석 충남교육감 권한대행은 “꿈 키움 교실은 취약계층 학생들에게 학습과 진로상담 등 도움을 줄 뿐만 아니라 예비교사들 역시 교사로서의 꿈을 다지는 의미있는 프로그램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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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배와 나 영원히 거리두기, 담배는 NO답, 우리는 NO담[굿뉴스365]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8월 30일까지 총 35개교를 대상으로 전문기관과 연계한 ‘학생 흡연 예방 집중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의 조기 흡연으로 인한 폐해를 알리고 흡연에 대한 올바른 인식을 심어 학교 내외 금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금연교육 전문기관 에코힐링팜교육연구원에 위탁해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생까지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주요 내용은 담배의 유해성분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 전자담배에 대한 우리의 생각, 청소년을 향한 담배회사 마케팅, 담배 거절하는 방법 등으로 이를 통해 흡연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심어줄 계획이라고 전했다. 특히 글벗초에서는 금연캠페인 주간으로 금연서약 포도알 트리, 금연 볼링 게임, 금연 포토존, 금연 퀴즈 등의 학생들이 스스로 참여하는 학교 내 흡연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김동호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세종시의 모든 학생들이 흡연하지 않는 올바른 가치관 확립과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들어 가도록 다양한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지속적으로 흡연예방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시교육청은 학생 흡연 예방을 위해 학교별 특성에 맞는 예방교육, 금연 프로그램, 담당교사 직무연수, 우수사례 공유, 흡연 예방 홍보 캠페인 등을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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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공무직 노무관리 궁금증 풀어드려요[굿뉴스365]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학교 교육공무직원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노무관리 상담’을 실시한다. 이번 상담은 교육공무직 업무와 관련한 다양한 고충을 대면상담을 통해 해결해 업무담당자의 직무 만족도와 학교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학교로 찾아가는 노무관리 상담은 5월 10일 3개 유치원을 시작으로 6월 말까지 전체 42개 단설유치원을 대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공인노무사를 주축으로 학교에서 어려워하는 연차유급휴가, 주휴일 부여 등에 대한 실무 교육 후 개별 담당자 고충 상담을 진행한다. 또한, 교육공무직원의 권리보호와 건전한 노사관계 형성을 위해 단체협약 사항 이행 점검도 병행해 실시한다. 세종시교육청은 향후 초·중·고등학교의 교육공무직원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도 학교로 찾아가는 노무관리 상담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현숙 교육복지과장은 “이번 노무 상담이 교육공무직 업무담당자의 고충을 해소하고 건전한 노사문화 정착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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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초등 수업 월간지 ‘좋은 수업’ 창간호 발간[굿뉴스365] 충남교육청은 동료교사와의 수업 나눔 분위기 조성을 통한 수업 지원단 운영 전문적학습공동체를 기반으로 한 수업 나눔 수업 관련 연수 및 자료 발간 등 ‘더불어 성장하는 성찰적 전문가’로서의 교사상을 정립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으며 9일 초등 수업 월간지 ‘좋은 수업’ 창간호를 온라인으로 발간했다고 밝혔다. ‘좋은 수업’ 수업 월간지는 학교 현장 수업 실천 사례의 적극적인 발굴을 통해 수업 혁신 분위기를 확산하고 수업과 관련된 이론, 정보, 교수학습 방법 등을 주기적으로 공유하기 위한 목적으로 제작됐다. 구체적으로 수업 혁신을 실천하는 일선학교 교사를 인터뷰한 ‘수업 길벗’ 코너부터, 현장의 다양한 수업 실천 사례를 소개하는 ‘천 개의 수업’, 교육 서적 서평 코너 ‘책에 물들다’ 등을 다채롭게 구성했다. 아울러 6월호부터는 현장의 선생님들과 함께하기 위해 원고 공모를 적극적으로 도입해 제작될 예정이다. 류동훈 교육과정과장은 “교사 전문성의 핵심은 수업”이라며 ‘좋은 수업’ 월간지가 “선생님들의 수업 소통과 성찰을 돕는 자료”로 사용되기를 바란다면서 “이후 많은 선생님들이 함께 참여해 더욱 풍성한 교류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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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교육청, 교육균형발전협의체 회의 개최[굿뉴스365] 충남교육청은 9일 도교육청 제1회의실에서 지역 맞춤형 교육균형발전 정책 개발을 위한 교육균형발전협의체 회의를 개최해 교육균형발전 전략과 세부 추진과제 개발 지역 맞춤형 교육균형발전 정책 개발 예산 지역분배 불균형 해소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교육균형발전협의체는 ‘충청남도교육청 교육균형발전 지원에 관한 조례’의 일환으로 출범한 충남 교육균형발전위원회 위원과 교육지원청 업무담당자 총 31명으로 보다 면밀한 지역 맞춤형 교육균형발전 정책을 마련하기 위해 구성됐고올해는 학생·학부모·교사 등 교육수요자 대상 설문조사를 실시하고 공교육 내실화를 통한 지역발전과 교육균형발전을 방안 협의를 통해 교육수요자가 실질적인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여준 정책기획과장은 “미래세대가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는 실천적인 방안이 도출될 것으로 기대하며 교육균형발전협의체의 각종 제안이 충남 교육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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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복 학교주관구매 업무, 어렵지 않아요[굿뉴스365]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교복 학교주관구매 담당자를 위한 업무 안내 자료인 ‘교복 학교주관구매 길라잡이’를 지난 2019년에 이어 3년 만에 제작·배포했다. 교복 학교주관구매는 학교가 학생 교복 구매에 대해 업체선정, 계약체결, 납품, 검수 등의 전 과정을 주관해 실시하는 제도로 길라잡이는 학교 담당자의 교복 학교주관구매 업무 추진 시에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기존 자료를 수정·보완해 제작됐다. 이 자료는 단계별 주요사항을 담은 개관 실무에 필요한 각종 기안문과 서식들이 수록되어 있는 부록 의류시험성적서 판독법, 묻고 답하기 등을 담은 별첨으로 구성됐다. 또한, 교복 사양 및 디자인 변경에 따른 업무 절차와 민원예방을 위한 유의사항을 중점적으로 반영하고 부록 재구성을 통해 다양한 기안문과 서식을 담아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업무 길라잡이가 될 수 있도록 했다. 세종시교육청은 학교의 담당자들이 업무에 바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전자파일을 내부 업무망에 탑재해 공유할 예정이다. 김현숙 교육복지과장은 “교복 업무담당자 교체 때 업무인계의 유연함, 업무 편리성을 높여 교복 학교주관구매 제도의 현장 안착을 지원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교복 학교주관구매 길라잡이를 적극 활용해 업무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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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립학교 사무직원 인사운영 투명성 높인다[굿뉴스365]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사립학교 사무직원의 인사 운영의 투명성과 사기진작을 도모하기 위해‘사립학교 사무직원 인사운영 지침’을 마련했다. 이 지침은 사립학교법 및 같은 법 시행령 개정 취지와 세종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인사운영 기준을 반영했으며 사립학교 사무직원의 정원, 임용, 권익 보장에 관한 사항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으로는 사립학교 사무직원 신규 채용 시 공정하고 투명한 인사 운영을 위해 6가지 중요 원칙을 정했다. 신규 채용 시 사전 협의 의무화 공개채용의 원칙 세종시교육청, 학교 누리집 등 두 곳 이상 공고 채용 심사위원 구성 시 이해관계인 배제 외부위원 1/5 이상 위촉하는 등의 내용이다. 지침에 따라 원칙과 절차를 준수하지 않고 채용한 사무직원의 인건비는 지급되지 않음을 명시해 사립학교 재정결함보조금 지원의 적정성과 책무성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사무직원의 승진, 업무 대행 수당 지급, 공로 연수 실시와 연수비 지원, 명예퇴직 등 사립학교 사무직원의 권익에 관한 근거도 제시했다. 정영권 조직예산과장은 “새로 마련된 지침은 세종시 사립학교 사무직원 인사 운영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한 것으로 앞으로도 사립학교 직원의 사기진작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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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가정 학부모와 도움자료로 소통한다[굿뉴스365]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중학교 다문화가정 학부모를 위한 도움자료 1종을 제작·보급했다. 다문화가정 학부모가 언어장벽으로 학교에 대한 정보를 이해하지 못해 어려움을 겪는다는 다문화가정 학부모의 요청과 학교 현장의 의견에 따라, 중학생 자녀를 둔 다문화가정 학부모들이 중학교 교육과정 정보를 확인할 수 있도록 이번 자료를 번역·제작했다. 이번에 번역한 ‘세종 중학교 나다움성장 교육과정 안내서’ 도움자료는 베트남어, 중국어, 영어, 일어 4개 국어로 제작해 다문화가정 학부모의 신청 희망을 받아 5월 관내 모든 중학교에 총 218부를 배부했다. 이 책자에서는 중학교 나다움 성장 교육과정, 나다움 캠퍼스형 공동교육과정, 고교학점제, 진로상담 등 다문화학생의 안정적인 중학교 생활을 위한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다. 다문화가정 학부모 도움자료는 세종시교육청 누리집 학교교육행정-학교교육-다문화교육에 탑재되어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호 민주시민교육과장은 “우리 교육청은 다문화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학교와 다문화가정의 소통의 창을 끊임없이 마련하고 아낌없이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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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충남교육의 앞날을 위해 고뇌한다![굿뉴스365] 충남교육에 있어서 5월 3일은 참 큰 의미가 있는 날이 되었다. 이날 오전 10시 반에는 충남교육청에서 현직 교육감이 3선에 도전하는 출마 선언이 있었고, 오후 2시에는 중도보수 단일화 후보라는 사람이 충남도청에서 기자회견을 했다. 이 두 건의 기자회견을 보도한 언론들의 내용을 살펴보면서 충남교육의 앞날을 위한 참으로 깊은 고뇌의 시간을 가져야만 했다. 교육감이라는 자리가 자기 진영사람 일자리 창출하는 곳도 아니고 자기 주머니 채울 뇌물 받는 자리도 아니지 않은가? 김지철 후보의 기자회견에는 자화자찬이 넘친다. 이것도 잘했고, 저것도 잘해서 이제는 더 할 일도 없을 것 같은데 웬 3선 도전인가 싶다. 그러면서 왜 그가 3선을 하면 안 되는지에 대하여 많은 이유 중 한 가지로 책임이 떠올랐다. 바로, 책임 질 줄 모르는 8년이었다. 학생들의 기초기본학력이 낮아져도 인성교육이 바닥을 쳐도 그건 코로나 19 탓으로 돌리는 모양새다. 머나먼 타국 네팔까지 교육 봉사 갔다가 주검으로 돌아온 네 분 선생님 원혼들에게 누가 어떤 책임을 졌단 말인가? 4년 넘게 남의 땅 위에 집 짓고 불안하게 사는 천안한들초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 누가 어떤 책임졌다는 말인가? 공모 교장에 응모했다가 좌절당한 많은 선생님께 당신들이 무능해서가 아니라 인사에서 진영논리가 지나쳤다고 그래서 실망하게 해 미안하다는 사과의 빈말이라도 했단 말인가? 그러면서도 3선 도전을 선언하면서"힘을 모아 달라. 더 안전하고 쾌적하고 더 행복한 학생 중심의 충남교육을 만들겠다.”라고 말하고 있다. 참으로 답답하다. 가슴을 찢고 울고 싶다. 교육의 양심은 시인(是認)이다. 책임지는 것이다. 그러나 그 양심이 드러내지 않고 숨기려 하기에 충남교육 계속 뒤처져 가는 것이다. 그래서 교육자다운 양심을 가진 그런 교육감을 충남 도민은 원하는 것이다. 거기다가 이병학 후보는 기자회견에서 뇌물을 받고 옥살이를 한 것은 모두 "변명의 여지 없는 불찰이자 과오라서 지난 20년 동안 뼈를 깎는 심정으로 속죄의 시간을 보내왔다”라고 했다. 그러면서"교육감은 도덕성과 품성이 요구되는 자리인 만큼 출마를 수없이 망설였다”라고 했다. 그런데 왜 나왔을까? 당연히 출마하지 말았어야 했다. 단일화라는 가면 속에 가려진 지나간 시간 속의 과오가 과연 충남교육이 중도보수의 교육적 가치를 담보할 수 있을 것이며, 정치적 보수색을 입힌다고 한들 대한민국의 미래 교육의 청사진이 그의 의식에서 나올 수 있을 것인가 깊이 생각해 보게 된다. 충남교육의 교육감 자리는 깨끗하고 검증된 정말 순수한 사람만이 갈 수 있어야 한다. 하지만 이런 기자회견을 보고 개탄스러운 마음을 뒤로하고 충남교육에 대한 교육 정론을 펼쳐야 한다. 그게 충남의 청소년들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길이기 때문이다. 34년 6개월 동안 교사, 부장교사, 장학사, 교감, 장학관, 교장을 두루 거치고, 근무하는 학교마다 미달하던 학생들이 차고 넘치는 기적 같은 일들이 생겨나고, 담임 반 모든 학생의 집 가정방문은 물론 교감, 교장 시절에는 다문화 가정 학생, 특수교육 대상 학생, 학교 폭력 가·피해 학생 집을 다 찾아다녔던 그 열정으로 지켜왔던 교단이기에 그만큼 소중한 것이다. 깨끗하고 정직한 검증된 교육자다운 교육자로 일생을 살아왔기에 대학 강단에만 있었던 다른 두 후보보다는 충남교육청, 교육지원청 그리고 일선 학교에서 근무한 다양한 경험이 있기에 충남교육을 교육 정론에 따라 이끌어갈 수 있는 자신감이 있다. 충남교육은 어른들 권력의 장이 아니라 미래를 살아갈 우리 청소년들의 성장 터전이다. 그들에게 꿈을 심어주고 그 꿈이 실현될 수 있는 역량을 길러줘야 할 책임이 우리 어른들에게 있다. 따라서 충남의 청소년들을 위해 교육 정론을 펼칠 제대로 된 교육감이 지금 우리 충남에는 필요하다. ※ 본 기고는 본지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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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남도교육청연구정보원, 상반기 나이스 현장자문단 협의회 개최[굿뉴스365] 충청남도교육청연구정보원은 3일 2022학년도 교무업무 현장자문단 25명을 대상으로 상반기 나이스 현장자문단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나이스 교무업무 현장자문단’은 2011년도에 구성되어 각급 학교에서 나이스 교무업무 처리의 어려움이 있을 시 전화, 문자, 메일 등을 활용한 상담과 학교를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현장 지원을 하고 있으며 교무업무 사용상의 문제점 해결과 기능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 협의회는 자문위원 역량강화 연수의 일환으로 내년 3월 개통 예정인 4세대 지능형 나이스 서비스에 대한 소개와 나이스 권한관리에 대한 교육이 이루어졌으며 자문위원들의 분야별 업무지식을 공유하고 학교현장의 더 나은 지원을 위한 방안에 대해 협의했다. 김영숙 원장은 “앞으로도 현장 자문단과의 주기적인 협력을 통해 일선 학교현장에서 나이스 교무업무 운영에 어려움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