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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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래 행복청장, 국립박물관단지 통합운영지원센터 현판식 참석[굿뉴스365] 이상래 행복청장과 정갑영 행복도시 국립박물관단지 통합운영지원센터 이사장은 24일 행복도시 국립박물관단지 통합운영지원센터 현판식에 참석하고, 현장 관계자를 격려했다. 통합운영지원센터는 행복도시 국립박물관단지의 효율적이고 통합적인 관리와 운영을 지원하고, 어린이박물관 및 통합수장고 등의 관리‧운영을 총괄할 예정이다. 한편, 행복청과 통합운영지원센터는 금년 하반기에 어린이박물관의 전시물 제작과 설치를 완료하고, 시범운영을 거쳐 금년 말에 어린이박물관을 개관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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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역사문화연구원 ‘백제사 연구포럼’ 개최[굿뉴스365] 충남역사문화연구원은 25일‘백제사 연구에 대한 성찰과 발전방안 모색’을 주제로 연구원 대회의실에서 백제사 연구포럼을 개최한다. 이번 백제사 연구포럼은 제1부에서 연구원 내부연구진들이 지금까지 연구원이 추진하였던 백제사 연구 사업 현황과 그에 따른 과제를 발표한다. 먼저 문화재연구부 이창호 부장(책임연구원)이 ‘백제 관련 매장문화재 조사 현황과 향후 과제’를 주제 발표한다. 이어 백제충청학부 최은영 선임연구원은 ‘백제사 학술연구 현황과 과제’를, 그리고 문화재관리부 이현상 책임연구원은 ‘백제 문화유산 복원 및 관리’에 대한 그동안 성과와 과제를 진단한다. 지금까지 연구원이 진행하였던 각 분야의 백제사 연구 사업을 살펴보는 시간이다. 본격적인 백제사 발전방안 모색은 제2부 종합토론에서 전개된다. 김수태 충남대 명예교수(국사학과)가 좌장을 맡고 다양한 전공의 백제사 연구자들이 토론에 참여한다. 이 때 향후 백제사 연구 확대 및 활성화 방향 도출에 필요한 많은 의견이 개진되고, 그에 따른 심도 있는 논의가 진행될 예정이다. 조한필 연구원장은 "이번 백제사 연구포럼을 통해 앞으로 연구원이 추진해야 할 핵심 연구주제가 나와주길 바란다”면서 "우리 연구원은 박물관을 갖춘 전국 유일의 역사·문화재 연구기관으로 백제문화권 사업에서 주도적 역할을 맡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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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럼] ‘상대적 眞理’와 ‘상대적 人權’의 관계성[굿뉴스365] 현시대는 ‘포스트모더니즘’ 사상의 영향 받은 환경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 이를 알고 있는 사람도 있고 모르고 있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포스트모더니즘’은 "절대적 진리는 없다”와 "틀림이 아닌 다름이 있을 뿐”이라는 ‘상대주의’ 등 다양한 주장이 통합되어 나타난다. 현시대는 이로 인한 영향으로 절대적 진리, 전통적 기준과 가치관이 사라져 가고 있다. 포스트모더니즘의 사상적 지주는 종의 기원과 진화론의 ‘다윈(1809-1882)‘, 유물론과 계급투쟁의 ’마르크스(1818-1883)‘, "신은 죽었다”고 말한 무신론의 ’니체(1844-1900)‘, 무의식 이론과 성 에너지의 ’프로이드(1856-1939)‘ 를 꼽을 수 있다. 절대적 진리는 사람들이 동의하든 동의하지 않든, 그들이 경험했든지 하지 않았든지 관계없이 항상 옳고 진실한 것을 말한다. 지구의 공전과 자전을 생각해 보자. 지구의 공전과 자전 이론에 동의하든 하지 않든 지구는 현재 공전과 자전을 하고 있다. 상대적 진리는 삶이 몇 가지 원칙이나 객관적 자료가 아닌 개인의 경험에 입증된다고 말하며 진리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고 말한다. 이 상대적 진리는 더 이상 분명하지도 일관적이지도 않다. 상대적 진리는 개인과 집단의 이익을 추구하는데 이용된다. 또한 당신은 당신의 일을 하고 나는 나의 일을 하면 된다. 무엇이 옳고 틀린지에 대해 서로는 판단하지 않으며 서로 판단하는 것은 관용적이지 못하다고 주장한다. 이 상대적 진리를 추구하고 적용하는 사람들은 "좋게 생각되면 하라” "네가 좋아하는 것을 하라” "너는 너의 진리를 찾으라, 나는 나의 진리를 찾을 것이다” "너한테 통하는 것이면 뭐든지...”, "당신이 뭔데 나를 판단 하는가”라는 주장을 한다. 우리가 이런 주장 소리를 직장에서, 학교에서, 언론에서 자주 들리고 익숙한 소리로 들려지고 있다면 우리 사회는 절대적 진리에서 상대적 진리로 전환되어 가고 있다고 생각하면 된다. 우리나라는 새천년 정부를 시작으로 상대적 진리가 인권을 주장하는 사람들과 기관‧단체에서 들려오기 시작했다. 우리가 이런 주장을 하는 사람들과 단체의 집회나 시위를 자주 보았고 익숙하다면 현재 한국 사회 인권은 상대적 인권과 자의적 인권 중심으로 가고 있다고 보면 된다. 상대적 인권을 주장하는 소수자와 단체는 자신들 유익과 취향을 정당화하기 위해 법제화, 집단집회 등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그런데 이들이 행사하는 방법이나 형태는 유물론의 마르크스가 주장한 것에서 발견된다. 마르크스는 그의 저서 <유대인 문제에 관하여>에서 "...인권은 자연의 선물이 아니며 역사가 우리에게 쥐어준 지참금(Mitgift)도 아니다. 인권의 탄생은 우연에 대한 투쟁을 통해...특권에 대한 투쟁을 통해 획득한 대가”라고 주장했다. 그런데 정통인권은 ①성경-하나님(GOD)께서 인간을 창조하시면서 인간의 존엄성과 가치를 부여하셨다. ②세계인권선언(1948.12.10.)-2차 세계대전 후 나치의 만행 재발 방지와 공산권 종교자유를 위해 채택됐다. ③비엔나세계인권회의와 선언(1993.6.25.)-전문 및 총 17조로 된 인권의 대원칙이 채택되어 있다. 우리나라가 적용하고 실행해야 할 인권은 자유와 평등의 원칙과 세계인권선언문에 기초한 ’천부적 인권‘과 ’보편적 인권‘을 따라야 바른인권이 적용된다. 우리나라 인권은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게, 결과는 정의롭게, 본질이 같은 것은 같게, 다른 것을 다르게, 평등의 원칙인 ’자의 금지의 원칙‘이 적용되어야 밝은 미래가 보장될 것이다. 그로 인해 부모와 자녀, 선생과 제자, 상사와 동료 등 관계 질서가 잘 유지되는 나라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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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확산 대비, 주민 대피 확인을”[굿뉴스365] 김태흠 충남도지사가 산불 발생 인근 주민 전원을 대피시킬 것을 지시했다. 도는 2일 오후 8시 10분 홍성군 서부면 중리 능동마을회관 인근에 마련한 현장통합지휘본부에서 산불 야간 진화 작전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도와 홍성군, 산림청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 회의는 산불 발생 및 진화 상황, 진화 인력 배치, 기상 상황 등을 공유하고 대책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김 지사는 "산불 확산이 우려되는 지역에는 산불공중진화대·산불재난특수진화대원 등 전문인력을 집중 투입해 줄 것”을 당부했다. 또 "큰 불길이 잡힌 곳에는 소방차와 도청 직원, 의용소방대 등 민간 인력을 투입토록 하라”고 말했다. 김 지사는 특히 "주택 등에 대한 걱정으로 일부 주민들이 대피소를 벗어나는 경우가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라며 "주민 안전을 위해 산불 발생 인근 마을 주택을 돌며 대피 여부를 확인하고, 집에 머물고 있는 주민이 있다면 강제로라도 대피소로 모실 수 있도록 해 줄 것”을 강조했다. 그러면서 김 지사는 대피 주민들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대피소 내 구호물품도 체크해 줄 것도 주문했다. 김 지사는 이와 함께 "기관과 현장 인력들이 일사불란하게 소통하고 움직일 수 있도록, 기관 및 인력 간 연락 체계도 점검해 달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오후 7시 기준 홍성 산불로 인한 산림 소실 면적은 700㏊로 집계되고, 주택과 축사 등 14개 동이 불이 타는 피해를 입었다. 산불 발생 현장 인근 거주 주민 100여 명은 서부초등학교와 서부면누리센터에서 대피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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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공동캠퍼스 ‘행복기숙사’ 건립사업 착공[굿뉴스365]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상래, 이하 행복청)은 한국사학진흥재단(이사장 홍덕률, 이하 재단)과 함께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에 ‘세종공동캠퍼스 행복기숙사’ 건립사업을 내달 착공한다고 29일 밝혔다. 세종공동캠퍼스 행복기숙사 건립사업은 행복청과 재단이 ’22년 3월에 체결한 실시협약을 바탕으로 공동캠퍼스 재학생들의 주거부담을 완화하고 보다 학업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협력사업이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에서 부지를 제공하고 재단에서 사학진흥기금 재원을 활용하여 건축비를 부담하는 방식으로 별도의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해 추진하고 있으며, 기숙사 시설은 준공 후 공동캠퍼스 운영법인에 기부채납되고 특수목적법인(SPC)이 일정기간 동안 운영권을 갖게 된다. 행복기숙사는 현재 건설이 한창 진행 중인 세종공동캠퍼스 임대형캠퍼스 부지 내 연면적 1만5189㎡, 지하 1층, 지상 8층, 총 326실(500명 수용) 규모로 건립되며, 2024년 2학기 개교에 맞춰 준공될 예정이다. 특히, 1인실을 선호하는 최근의 대학생 주거트렌드를 반영해 1인실을 152실로 계획하고 2인실은 개인 사생활 보호를 위해 분리형 평면을 적용했으며, 학생들의 생활 편의를 위해 세미나실, 체력단련실, 휴게실, 독서실, 식당 등의 시설도 함께 갖출 계획이다. 기존에 재단이 공급한 행복기숙사(연합)*들과 달리 세종공동캠퍼스 행복기숙사는 동일한 캠퍼스 내에 건립되고 BRT도로인 한누리대로변에 위치하고 있어 학생들의 접근 편의가 획기적으로 증진될 것으로 기대된다. 한경희 행복청 도시성장촉진과장은 "공동캠퍼스 입주 대학 학생들이 주거 걱정 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업에 보다 정진할 수 있는 공동캠퍼스가 조성되도록 대학 및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면서, "대한민국의 대학 혁신 모델을 선도하고 있는 공동캠퍼스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바란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재단 홍덕률 이사장은 "공동캠퍼스 재학생들의 만족도가 높고, 안전한 기숙사를 건립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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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세종수목원, 나라꽃 ‘무궁화 길’ 조성[굿뉴스365]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이사장 류광수)은 국립세종수목원이 24일 국민참여형 ‘무궁화 길’ 조성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국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수목원·정원 문화의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해 마련됐으며, 방문자센터 진입로에 나라꽃 ‘무궁화 길’을 조성하기 위한 나무심기 방식으로 진행된다. 식재 대상 무궁화는 계통별(배달계, 홍단심계, 백단심계, 청단심계, 아사달계)로 우수한 품종들을 선별해 총 81주를 식재할 예정이다. 진입로에 무궁화길이 조성되면 방문객들이 다양한 모습의 나라꽃 무궁화를 가까이 접하는 기회가 될 것이며, 수목원 내부에 전문적으로 조성된 ‘무궁화원’에서는 160여 종의 다양한 무궁화를 감상할 수 있다. 국립세종수목원 이유미 원장은 "무궁화는 꽃이 드문 한여름인 7~9월에 100일 동안 개화하는 특성이 있어 훌륭한 정원수로 활용 가능하다”며, "국립세종수목원 진입로에 무궁화를 식재해 국민들에게 정원수로의 아름다움을 보여주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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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청, ‘창의진로교육원’ 청사 준공[굿뉴스365]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청장 이상래, 이하 행복청)이 세종시 보람동(3-2생활권)에 ‘창의진로교육원’을 3월 17일 준공한다. 창의진로교육원은 행정중심복합도시(이하 행복도시) 내 청소년들의 진로체험, 탐색, 상담 등 교육서비스를 제공하는 시설로, 총 사업비 341억 원을 투입해 부지면적 7,693㎡, 연면적 9,800㎡에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했다. 행복도시의 청소년들이 자율성과 자립성을 키우고 적극적으로 미래의 꿈과 비전을 찾아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영상스튜디오, ▲드론실습실, ▲크리에이터실, ▲아트실습실, ▲의료체험실 ▲에니메이션제작실, ▲창의미래실 등의 공간으로 구성했다. 또한 코로나 이후를 대비해 방역게이트를 설치해 감염병에 대한 안전도를 높였고, 외부에는 루버 디자인을 적용해 실내‧외 개인 사생활을 보호하는 등 시설을 이용하는 시민이 안전하고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도록 복합공간을 조성했다. 한편 행복청은 ‘창의진로교육원’ 설계 및 건립 과정에서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이하 세종시교육청)과 지속적인 협의와 점검을 하였고, 3월 말 세종시교육청으로 인계할 계획이다. 더불어 세종시교육청은 창의적인 진로교육과 다양한 체험을 제공하기 위한 콘텐츠를 제작‧설치하고 인테리어 등 공사를 추진해 ‘23년 하반기에 개원 예정이다. 김은영 공공시설건축과장은 "창의진로교육원이 아이들의 다양한 꿈과 자유로운 끼를 마음껏 펼치는 공감의 장이 되기를 바란다” 라고 밝히면서 "앞으로 세종시 미래 교육의 확보를 위해 평생교육원 및 과학문화센터의 시설 확충에도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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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자] 최영환 제7대 세종시자율밤법연합회장[굿뉴스365] 세종시자율밤법연합회 제7대 최영환 회장이 12일 취임했다. 이날 취임식은 오전 10시 세종시 조치원복컴에서 홍성국(세종 갑구)·강준현(세종 을구) 국회의원과 상병헌 세종시의회의장을 비롯, 이준배 세종시경제부시장, 손정묵 세종경찰청장, 오영철 세종시체육회장, 나승권 자치경찰위원장, 정광태 세종시교육청 행정국장, 서천열 한국자율방범중앙회장 및 임원진, 윤승환 공주시 자율방범연합회 대장, 김한식·강태봉·윤택수 전 세종시 자율방법연합회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세종자율방범대는 지난 2012년 제1대 강태봉 회장 체체로 출범해 2·3대 윤택수 회장, 4·5·6대 박항규 회장체제로 운영하며, 세종지역주민이 안전과 범죄 예방을 위해 봉사하고 있다. 최영환 회장은 취임사에서 "경찰과 상호협력을 통해 지역주민과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여 범죄 없는 안전도시 세종시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참된 봉사정신으로 야간순찰과 청소년 범죄예방활동에 선도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준배 세종시 경제부시장은 "미국을 방문 중인 최민호 시장을 대신해 축하하기 왔다"라며 "세종자율방범대의 역할과 활동을 현장에서 느낄 수 있었던 만큼 시민을 대신해 감사하다"라고 축하했다. 손종묵 세종경찰청장은 "세종경찰과 함께 세종자율방범대가 손잡고 제일 안전한 세종시를 만들자"라고 했다. 한편 이날 최 신임회장과 함께 세종자율방범대 이끌 임원으로 ▲최상규 수석 부회장 ▲이규옥 여성부회장 ▲김명녀 여성부회장 ▲정만수 내무부회장 ▲안부용 의전부회장 ▲임재곤 교육부회장 ▲김송연 조직국장 ▲이재찬 홍보국장 ▲이재연 사무처장, 유보영 사무차장 ▲안계환 감사(남성) ▲김은순 감사(여성) 등이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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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경찰청, 신임경찰관 첫 선발[굿뉴스365] 세종경찰청이 최근 공모한 2023년 상반기 경찰관 14명 채용(공채 순경 9명, 사이버 수사 3명, 경찰행정 2명)에 157명이 지원하여 평균 11.2:1의 경쟁률을 보였다. 2019년 6월에 개청한 세종경찰청은 그동안 충남청에 합격한 신임경찰관 중 희망자를 선별하여 배치해 왔으나 올해부터는 별도로 공고·지원을 받아 채용절차를 진행한다. 세종경찰청은 3월 25일 필기시험을 시작으로 신체·체력·적성검사와 면접시험 등을 거쳐 6월 16일 14명의 최종합격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손장목 세종경찰청장은 ‘역량있고 책임감 있는 인재를 선발하여 더욱 안전한 세종시를 만들어 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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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정우진 행복청 도시계획국장[굿뉴스365] 전 국토교통부 운영지원과장 행정고시 43회 서울대 경제학부 국토교통부 도시재생역량과장‧도시재생경제과장‧도시재생정책과장‧토지정책과장 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