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보도자료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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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금산산림문화타운 겨울철 시설물 안전관리 철저[굿뉴스365] 금산군은 금산산림문화타운 겨울철 시설물 안전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 겨울철 안전관리 대상은 숙박시설, 목재문화체험장, 야외시설 등으로 화재예방 및 동파방지 점검, 빙판위험지역 염화칼슘·모래 적재 등을 추진했다. 또한 강설 시 즉시 자체 제설작업을 추진하고 예약자에게 사전 문자 발송 및 안내 실시로 여행에 불편함이 없도록 했다. 금산산림문화타운 동절기 운영은 오는 2월 말까지 진행되며 전기와 온수 사용이 가능한 캠핑카 전용 제2캠핑장, 무장애나눔길·하늘데크·하늘다리 산책로 목재문화체험장 등을 이용할 수 있다. 금산산림문화타운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산림문화타운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관리사무소에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 금산산림문화타운을 찾는 방문객들이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며 “겨울 추억을 만들 체험객들의 방문을 환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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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2024년 달라지는 제도 안내[굿뉴스365] 금산군은 2024년 달라지는 제도 안내에 나섰다. 올해 기초연금은 3.6% 인상돼 단독가구 최대 33만4810만원, 부부가구 53만5680원까지 받을 수 있다. 생계급여는 5인 가족 기준 기존 최대 189만9000원에서 최대 214만3000원으로 수급액이 증가했으며 의료급여는 중증장애인이 있는 수급가구의 경우 부양의무자 기준을 미적용한다. 생업용 자동차의 경우 종전 1600cc 미만 시 차량가액의 50%를 소득으로 산정했으나 올해부터는 2000cc 미만일 경우 소득 산정에서 제외된다. 한부모가족 지원은 중위소득 60% 이하를 63%로 자녀 연령을 18세 미만에서 고교 재학 중인 경우 22세 미만으로 대상의 폭이 넓어졌다. 취약계층 아동의 사회진출 시 학자금·취업·주거마련 등 초기 마련을 돕기 위한 디딤씨앗통장 사업 대상은 기존 중위소득 40% 이하, 만 12세~17세에서 중위소득 50% 이하, 만 0세~17세로 확대됐다. 부모급여는 기존 0세 월 70만원, 1세 월 35만원 지급에서 0세 월 100만원, 1세 월 50만원으로 인상됐다. 또한 출생 시 200만원을 지원하던 첫 만남 이용권 지원은 첫째아 200만원, 둘째아 이상 300만원으로 확대됐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의 경우 미숙아, 선천성 이상아 출산 등 유효기간을 출산일로부터 120일 이내에서 180일 이내로 늘리며 금산형 산후조리원 이용비를 50만원까지 지원할 예정이다. 출산·양육을 위한 주택 취득의 경우 출산일로부터 5년 이내 12억원 이하 1주택을 취득하는 경우 500만원 한도에서 취득세가 면제된다. 참전명예수당은 기존 28만원에서 40만원으로 확대됐으며 참전유공자배우자수당의 경우도 기존 2만원에서 5만원으로 늘어났다. 관내 소재하는 대학에 전입하는 대학생 생활안정 지원금 지급도 기존 3년간 최대 220만원 규모에서 4년간 560만원 규모로 확대된다. 금산군소상공인특례보증 한도의 경우도 기존 3000만원 이내에서 올해부터 5000만원 이내로 확대 시행된다. 법인지방소득세 분할납부 제도는 신설돼 납부 세액이 100만원을 초과하는 경우 1개월 이내 분할납부할 수 있으며 납부지연 가산세 면제 기준이 30만원에서 45만원으로 상향 조정됐다. 문화누리카드 지원금도 기존 11만원에서 13만원으로 농업·농촌 공익직불제 소농직불금 단가 도 120만원에서 130만원으로 올라간다. 이외에도 음식물폐기물 수거 지역은 기존 금산, 추부 2개 지역에서 금산, 제원, 진산, 복수, 추부 5개 지역으로 늘어난다. 축종별 가축 사육 제한 구역도 소, 말, 사슴, 양 350m→650m 젖소 400m→1km 개, 돼지 닭 900m→1.5km로 시설 입지 제한이 강화됐다. 군 관계자는 “올해 여러 분야의 제도와 시책이 달라져 이에 대한 안내에 나서고 있다”며 “군민께서 혜택을 누리실 수 있도록 관련 정책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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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보건소, 2024년 첫 ‘사랑의 헌혈버스’ 운영[굿뉴스365] 금산군보건소는 오는 1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금산군청 주차장에서 2024년 첫 ‘사랑의 헌혈버스’를 운영한다. 올해 ‘사랑의 헌헐버스’는 지난해 헌혈자가 지난 2022년 대비 15% 늘었음에도 혈액 수급이 불안정해 추진되고 있다. 보건소는 이번 헌혈버스 운영 외에도 올해 4월, 7월, 10월 셋째 주 금요일 사랑의 헌혈버스를 운영할 계획이다. 헌혈 시에는 혈액을 통해 검사가 가능한 혈액형, B형 및 C형 간염바이러스, 간 기능 등 기본 검사가 제공되며 수혈을 받을 때 비용을 보장받을 수 있는 헌혈증서 및 4시간의 봉사 시간 인정 등 혜택도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2024년 첫 헌혈버스 운영이 차질 없이 진행되도록 노력할 것”이라며 “안전한 헌혈을 위해 헌혈 전 건강상태 확인 및 헌혈 횟수 제한 등 헌혈자 보호 조치에도 나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군민들의 헌혈에 관한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생명을 구하는 값진 일에 동참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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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농업기술센터,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신청접수[굿뉴스365] 금산군농업기술센터는 2월 2일까지 2024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신청을 받는다. 올해 시범사업은 총사업비 44억800만원 규모로 농업·농촌 경쟁력제고 지원 청년농업인 정착지원 기반 조성 벼 직파재배 확대 기술시범 축산깔집 개선 및 퇴비 부숙도 향상 시범 잎들깨 스마트팜 양액재배기술 고도화 지원 작목별 맞춤형 안전관리 실천 시범 등 35개다. 신청 자격은 군에 거주하는 농업인 및 법인·조직으로 농업경영체 등록 및 지방세·세외수입 등 요건이 구비돼야 하고 사업 신청 장소가 관내에 있어야 한다. 접수 방법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에 비치된 신청 양식을 작성해서 제출하면 되며 농업경영체 등록자당 1개 사업 신청이 원칙으로 중복신청은 불가능하다. 이후 담당 공무원의 현지 조사 후 농업산학협동심의회 심의를 거쳐 대상자를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올해부터는 국·도비 기술보급사업으로 총 사업비가 5000만원 이상이면 발표심사 의무 대상이다. 사업별 담당 부서 및 내용을 확인하기 위해서는 금산군청 및 금산군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비치된 ‘농업인이 알아두면 편리한다’ 교재를 확인하면 된다. 센터 관계자는 “올해 농업기술보급을 위한 시범사업 참여 농업인, 농업인 조직, 생산자 단체 등 대상자 모집에 나선다”며 “사업별로 부서가 구분돼 있는 만큼 자세한 사항은 담당 부서를 확인해 문의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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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주민 생활 안정 기반 마련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 기여[굿뉴스365] 금산군은 지난해 주민 생활 안정 기반 마련 및 복지사각지대 해소에 대한 기여를 인정받았다. 주 소득자의 사망·가출·행방불명·중한 질병, 화재, 전세사기 등 갑작스러운 위기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민을 적극 발굴했으며 경찰서 우체국 등 기관과 업무 협약을 통해 사회안전망을 구축했다. 우선 보장이 필요한 신규수급자 205가구를 발굴해 생계급여를 지원하고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148가구에 대해 긴급생계비, 의료비 등 지원을 추진했다. 또한 기존 수급자의 수급 자격 및 급여의 적정성을 점검하기 위해 수행되는 확인 조사와 전출입, 사망, 소득재산 변동에 대해서는 조사 내용에 따라 적기에 차세대사회보장정보시스템의 자료를 수정·보완해 제도의 신뢰성을 높였다.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서는 긴급복지지원제도를 적극적으로 홍보했으며 비대면 실시간 접수 창구를 통해 신속하게 대응했다. 이외에도 기초생활보장제도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실무자 교육 및 담당자 지도 점검을 전개했다. 이를 통해 군은 지난해 12월 말 2023년 기초생활보장분야 사업평가에서 우수지자체에 선정되고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박범인 금산군수는 “앞으로도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가구나 취약계층 발굴을 위해 적극 노력할 것”이라며 “군민들의 행복과 저소득층 생활안정을 위해 실질적인 복지혜택이 제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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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 제2회 책 읽는 금산 올해의 책 추천 접수[굿뉴스365] 금산군은 15일부터 24일까지 제2회 책 읽는 금산 올해의 책 ‘비단책보’ 추천을 받는다. ‘비단책보’는 금산의 귀한 책보물의 뜻이 담겼으며 일반, 청소년, 아동 부문별 각 1권씩을 선정한다. 군민 누구나 온라인 및 오프라인을 통해 부문별 3권씩 후보 도서를 추천할 수 있다. 온라인 추천 방법은 금산군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참여할 수 있으며 오프라인은 군립도서관 자료실에 비치된 추천서를 작성하면 된다. 추천 도서의 요건은 국내 작가가 쓴 단행본으로 쉽게 읽고 공감할 수 있으며 작가초청 강연 등 독서문화 프로그램과 연계가 가능한 최근 출간 도서여야 한다. 군은 1차 사서선정단, 2차 군민 선호도 조사, 3차 도서관운영위원회를 통해 올해의 책을 부문별 1권씩 최종 선정하고 3월 중에 선포식을 진행한 후 작가초청강연, 독서마라톤, 독서릴레이 등 독서프로그램을 추진할 계획이다. 지난해 처음 시작한 올해의 책에 군민도서 추천부터 선정까지 군민 2644명이 참여했으며 선포식 및 작가초청강연 3회, 독서마라톤대회, 독서릴레이, 찾아가는 독서토론교실 등 프로그램을 통해 책 읽는 도시 금산으로 발돋움하는 포문을 열었다. 군 관계자는 “책을 통해 군민들이 함께 소통하고 공감해 행복한 금산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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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금산군 새해농업인실용교육 호응[굿뉴스365] 2024년 금산군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이 농업인들 사이에서 호응을 얻고 있다. 지난 4일 시작된 교육은 지금까지 잎들깨 순회교육 6회, 인삼 집합교육 2회가 진행됐다. 이후 추진되는 강의는 잎들깨, 고추, 벼를 주제로 순회 및 집합교육이 예정됐다. 잎들깨 순회교육 일정은 17일 복수면행정복지센터 18일 진산면행정복지센터 22일 금산읍행정복지센터 23일 남이면 행정복지센터 24일 군북면행정복지센터다. 고추 집합교육은 16일 금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되며 벼 집합교육은 19일 금산군농업기술센터에서 추진된다. 센터는 교육 내용을 농업인이 다시 볼 수 있도록 교육이 마무리된 후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유튜브에 게시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 일정에 농업인 1000여명이 참여하며 금산군농업기술센터 최유지, 손영철, 김중배 농촌지도사 및 외부전문강사 김현호 씨가 교육을 맡고 있다. 2024년 금산군 새해농업인실용교육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금산군농업기술센터 교육운영팀에 문의하거나 금산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올해 농업인실용교육은 농업인들에게 더욱 다양하고 현실적인 내용을 제공해 교육생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며 ”남은 교육 일정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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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금성농공단지 ㈜동남사, 희망2024 나눔캠페인 300만원 성금 기탁[굿뉴스365] 금산군 금성농공단지에 소재한 ㈜동남사는 지난 10일 금산군을 찾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쓰이길 바란다며 성금 300만원을 기탁했다. 1955년 창업해 67년의 업력을 가지고 있는 ㈜동남사는 친환경 종이자원의 활용을 위해 기존 플라스틱 제품을 대체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는 기업으로 사회적·경제적 기여를 인정받아 지난 2022년 충남 명문장수기업으로 선정됐다. 성금 기탁은 지난 2003년부터 지금까지 꾸준히 이어오고 있으며 누계 기탁액은 1320만원에 이른다. 이날 기탁받은 성금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독거노인, 장애인, 아동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민권식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이웃들에게는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소외계층을 돕는 일에 솔선수범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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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차량 전달식 개최[굿뉴스365] 금산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0일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차량 전달식을 개최했다. 이날 박범인 금산군수, 협의체 김호택 공동위원장 등 10여명이 현장을 찾았다. 차량 지원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획 사업으로 지난해 9월 공모를 진행해 올해 1월 초 대상지를 발표했다. 협의체는 차량을 활용해 오지마을 주민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기 위한 찾아가는 사회보장 서비스를 제공하고 관내 복지사각지대 발굴, 민관협력 서비스 지원 등에 나설 계획이다. 김호택 공동위원장은 “차량을 지원해 준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감사드린다”며 “금산지역 곳곳 소외된 이웃들과 더 가까이 만나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일들을 하겠다”고 말했다. 박범인 군수는 “지역주민 삶의 만족도와 복지 체감도를 향상하고 가슴 따뜻한 복지 금산을 만드는데 앞으로도 함께 힘쓰고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이어 “군은 협의체와 지속해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프로젝트 및 협력을 추진할 것”이라며 “사회복지서비스에 대해 주민들의 기대와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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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범인 금산군수, 매력금산 만들기 등 10대 군정운영과제 추진 의지[굿뉴스365] 박범인 금산군수는 10일 금산군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새해 설계 기자회견에서 “지난해는 과감한 도전과 열정으로 미래 금산의 희망을 다진 한 해”며 “민선 8기 5대 군정전략 아래 올해 10대 군정운영과제를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민선 8기 금산군정은 ‘생명의 고향 금산, 세계로 미래로’ 비전 실현을 위해 ‘과감한 도전, 커가는 행복’을 목표로 찾아오는 매력도시, 중흥하는 경제도시, 건강힐링 행복도시, 세계속의 인삼수도, 신뢰받는 희망군정 등 5대 군정전략을 수립했다. 박 군수는 이 자리에서 지역특색을 활용한 건강힐링 관광인프라 구축, 지역적 이점을 활용한 기업유치 등 지역경제 진흥, 편리하고 안전한 정주여건 조성 등 10개 군정운영과제 추진 방향을 설명했다. 먼저 매력금산 만들기에 관해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인구방어에 적극 대응하고 생활인프라를 확충해 군민 생활권 향상을 지원하고자 한다”며 “아이조아센터 조성, 아토피자연치유마을 확대, 치유형 워케이션 농촌유학 거점 조성 등 290억원 규모 8개 사업이 추진 중”이라고 말했다. 이어 금산의 산과 강을 활용해 관광자원을 창출하고 축제 활성화를 통해 생활인구를 유입하며 산업구조 고도화를 위한 기반 조성과 경기 불황 속 소상공인 체질개선, 경영권 보호에 나설 것을 강조했다. 또한 도로와 도시재생 생활 SOC를 확충하고 안전한 금산을 만들기 위한 재해예방 사업 및 사회적 약자 보호 및 군민 생애건강을 위한 공공 보건서비스 확대, 교육으로 머무르는 금산 구현, 금산인삼 세계화 초석 및 세계진출 추진 등을 이야기했다. 농업 및 문화, 행정에 관해서는 미래형 첨단농법과 스마트팜을 강화하고 도시민 귀농귀촌과 청년농 육성을 통한 농촌 정착 유도, 군민 문화행복 지원, 군민과 소통하는 열린 군정 구현에 관해 언급했다. 이외에도 지난해 방우리 양수발전소 유치 성공 소식을 비롯해 금산인구 2023년 1월 5만62명에서 12월 5만93명으로 증가, 세계인삼수도 선포와 금산인삼 세계화, 제41회 금산세계인삼축제·제75회 충남도체육대회 성공개최, 관내 학생 명문대 등 진학, 예산 7711억원 편성 등에 관해서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