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보도자료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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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2년 농업기술보급 시범 참여농가 모집[굿뉴스365] 계룡시는 ‘2022년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 참여 희망 농가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농업기술보급 시범사업은 ICT 기반 스마트농업 확산과 원예작물 생산성 향상 및 로컬푸드 활성화 기반 구축 등 농업경쟁력 제고를 위해 13개 사업 19개소를 선정해 농업인 또는 농업인단체에 총 1억 4천 7백여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주요 시범사업으로는 시설원예 생육환경개선 기술지원 시범 시설원예 스마트농업 확대 기술지원 시범 원예작물 친환경 생분해필름 멀칭시범 소규모 로컬푸드 작목 재배시범 등이 있다.신청자격은 각 시범사업의 목적에 적합하고 계룡시에 주소와 사업장을 둔 농업인 및 농업인단체 등으로 1월 27일 까지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이후 신청농가를 대상으로 사업별 현지조사와 농업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계룡시 농업산학협동심의회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대상자가 결정될 예정이다.센터 관계자는 “급변하는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한 첨단 농업기술과 농작업 생력화를 위한 다양한 신기술 및 농자재 보급으로 안전농산물의 효율적 생산과 ICT 기반 스마트농업 확산을 위한 농업기반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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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2년 산림보호 기간제 근로자 모집[굿뉴스365] 계룡시는 산림의 효율적 관리를 위해 2022년 산림보호사업 기간제근로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 모집분야는 6개 사업 21명으로 산불감시원 10명 산림병해충예찰방제단, 숲길등산지도사, 숲가꾸기지원 조사단 각 1명 산림 바이오매스 수집단 4명 미이용 산림 바이오매스 수집단 4명이다. 선발된 근로자는 산불감시 및 예방, 산림병 해충 등 발생조사 및 방제, 숲가꾸기 예정지 조사, 숲길 서비스 제공, 산림피해 예방 및 신속한 피해 복구 등 각 분야별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응시자격은 만18세 이상의 신체 건강한 자로 계룡시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고 사업별 자격 요건을 갖추면 지원 가능하다. 시는 각 사업별로 모집일정, 자격, 선발 기준 등을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하고 1차 서류전형 후 2차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면·동에서 직접 채용하는 산불감시원은 4개 면·동별 신청기간 및 모집인원이 다르므로 해당 면·동사무소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고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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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2년에도 안전한 도시 건설 박차[굿뉴스365] 계룡시는 시민들의 재난과 안전사고 예방 및 대처능력 향상을 위한 ‘2022년 국민안전교육 시행계획’을 수립·추진한다고 밝혔다.시행계획의 주요목표는 사각지대 없는 균형적인 안전교육을 실시해 시민 스스로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함으로써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에 기여하고 사고 발생 시 효과적인 대처를 통해 안전도시 계룡을 건설하는데 있다.시행계획은 ‘국민 안전교육 진흥 기본법’에 의거 수립된 행정안전부의 ‘제1차 국민안전교육 기본계획’을 시행하기 위한 계룡시의 연도별 안전교육 계획으로 안전교육 추진체계 구축 안전교육 활성화 체험위주의 안전교육 확대의 3개 분야, 5개 추진과제를 선정해 추진할 예정이다.이를 위해 각 부서별로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다중이용시설과 사회복지시설에 대한 안전 실태 점검 및 다양한 안전관련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아울러 재난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체험형 안전교육을 실시하고 계룡소방서의 어린이, 아동 대상의 소방안전체험교실을 통해 체험 위주의 안전교육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시 관계자는 “안전사고는 언제 어디서 발생할지 모르는 만큼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침이 없다”며 “시에서는 다양한 안전교육 및 철저한 대비를 통해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한편 계룡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지역안전지수’에서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선정됨은 물론 최근 발표한 ‘2022 사회안전지수’에서도 비수도권 기초자치단체 부문 전국 최우수에 선정되는 등 명실상부 전국에서 가장 안전한 도시로 거듭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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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48번 노선버스 방학기간 중 감차 운행[굿뉴스365] 계룡시는 2022년 1월 1일부터 2월 28일까지 학생 승객이 많은 48번 노선을 기존 운행대수 6대에서 5대로 줄여 운행한다고 전했다.운행대수 조정뿐 아니라 기존 35분이었던 배차간격을 45분 간격으로 평소보다 10분 늘려 배차할 예정으로 시내버스 감차운행에 따른 노선 시간표는 계룡시 홈페이지 ‘공지사항 및 교통정보’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학교 방학으로 학생들의 이용 수요가 크게 감소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출·퇴근 시간에 지장이 없도록 운행 시간 등을 조정해 버스 이용객의 불편을 최소화했다”고 전했다.한편 시는 48번 버스 외에도 예산 절감 및 효율적 운영을 위해 대전역에서 신도안면까지 운행하는 2002번 버스 역시 평일은 운행대수 8대 배차간격 14분, 공휴일은 운행대수 7대 배차간격 16분으로 조정해 연중 운행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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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새로운 힘찬 도약의 2022년 업무 개시[굿뉴스365] 계룡시는 임인년 새해를 맞아 작년과 마찬가지로 별도의 시무식 없이 차분하게 2022년 업무를 시작했다.최홍묵 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직원이 한자리에 모이는 시무식을 생략하고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충남도지사, 시장·군수 신년 영상인사를 통해 새해인사와 덕담을 나누며 새해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서는 충령탑을 참배하며 새해 각오를 다졌다.2022년 계룡시는 수 많은 도전 및 기회와 직면하는 한 해가 될 것으로 보인다. 우선 시는 오는 10월 시 개청 이래 최대 행사인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국제행사를 앞두고 있으며 세계적 가구 기업인 이케아 입점이 가시화 되는 등 100년 미래가치를 높이면서 인구 7만 자족도시 건설을 위한 힘찬 도약의 해가 되기를 기대하고 있다.시는 2022계룡세계軍문화엑스포 성공 개최로 국방도시 정체성 확립 성공적 일상회복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 소통하고 신뢰받는 시민행복도시 구현 모두가 행복하고 따뜻한 복지 실현 쾌적한 환경, 편리하고 안전한 도시 조성 체계적 도시개발로 작지만 강한 자족도시 건설 등 6가지 과제를 2022년 중점추진 과제로 설정하고 목표달성을 위해 총력을 기울일 예정이다.최홍묵 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들고 어려운 시간을 보낸 2021년이 지나가고 어느덧 밝고 따뜻한 희망의 새해가 밝았다”며 “새해에는 코로나19 극복은 물론 시민안전과 행복을 최우선 가치에 두면서 6가지의 2022년 중점과제를 성공적으로 추진해 모두가 행복한 7만 자족도시 건설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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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근정포장 등 우수공무원 표창 수여[굿뉴스365] 계룡시는 지난 30일 시정발전에 기여한 우수공무원에 대한 표창을 수여했다고 전했다.시는 이날 근정포장 1명, 국무총리 모범공무원 1명, 행정안전부장관 1명, 충청남도지사 기관표창 3개, 계룡시장 모범공무원 2명, 계룡시장 우수공무원 4명, 계룡시장 친절공무원 4명 총 16명에게 표창을 전수 및 수여한 것으로 알려졌다.특히 근정포장을 수상한 한현복 행정복지국장은 계룡시 첫 여성 관리직으로서 市 개청 이래 최대 규모의 정부예산 확보, 계룡경찰서를 비롯한 공공기관 유치 등 계룡시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게 됐다.국무총리 모범공무원을 수상한 김진태 도시개발팀장 역시 대실 및 하대실 지구 도시개발 사업 추진, 도시기본계획 및 관리계획 재정비 등 합리적 도시계획 수립 등의 공로를 인정받았다.기관표창으로는 충청남도 내 스마트도시, 도시개발 분야, 음식문화 개선사업 평가 우수기관 등 3개의 표창을 받았으며 그 외에도 도시경관 정비 사업 등 맡은 분야에서 최선을 다한 공직자가 다양한 분야에서 표창을 수상하며 주민과 지역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최홍묵 시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시간을 보낸 2021년도 어느덧 지나가고 2022년 힘찬 새해가 밝아오고 있다”며 “표창을 수상한 공직자를 비롯한 모든 직원에게 고생했다는 말을 전하며 다가오는 새해에도 시민과 지역발전을 위해 성심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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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참여자 모집[굿뉴스365] 계룡시는 오는 1월 10일부터 신중년의 경력과 전문성을 활용해 지역사회가 필요로 하는 사회서비스 일자리를 제공하기 위한 ‘2022년 신중년 경력형 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중년이란 만 50세부터 70세 미만의 연령을 지칭하는 용어로 신중년 일자리사업은 고용노동부에서 실시하는 ‘신중년 사회공헌활동지원사업’의 일환이며 시는 고용노동부에서 주관하는 일자리사업 공모에 참여해 국비를 확보함으로써 보다 많은 사람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동시에 일자리 사업 운영에 대한 노하우를 습득하기 위해 공모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모집분야는 가즈아, 밀리터리스쿨 다함께돌봄센터 학습매니저 독립운동가 한훈기념관 해설 및 프로그램 매니저 어린이감성체험장 놀이지도사 지역상권 활성화지원 매니저 등 총 5개 분야 17명을 선발하며 사업 참여 희망자는 오는 1월 10일부터 14일까지 관련 서류를 구비해 시청 3층 일자리안내센터에 방문해 신청하거나, 공고문에 게시된 담당자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 자격은 계룡시 거주 만 50세부터 70세 미만의 퇴직한 미취업자로 각 사업별로 요구하는 근무경력과 자격이 다른 만큼 희망자는 공고문을 꼼꼼이 살펴봐야 한다.시 관계자는 “신중년일자리사업을 통해 각 분야에서 경력과 전문성을 갖춘 우수한 인력이 지원할 것으로 기대되며 관심 있는 시민 여러분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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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인석 전국 이·통장연합회 계룡시지회장 대통령 표창[굿뉴스365] 계룡시는 송인석 전국 이·통장연합회 계룡시지회장이 지난 28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21 충남을 빛낸 유공자 시상식’에서 지방자치발전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고 전했다.올 한해 충남에서 지역 발전을 위해 헌신한 도민과 법인 등을 선정해 표창을 수여하는 이 날 시상식에서 송 지회장은 지방자치발전에 이바지한 공로를 인정받아 표창 수상자로 선정 됐다. 송 지회장은 1997년부터 엄사리 이장에 임명되어 행정의 최일선에서 시정 발전을 위해 적극적으로 협조해 왔으며 2017년부터는 전국 이·통장연합회 계룡시지회장으로 임명되어 현재까지 투철한 사명감과 성실함 등으로 타의 귀감이 되어 왔다. 아울러 자발적인 환경정화 활동 등 봉사활동은 물론 화합과 소통으로 주민과 행정의 가교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국·도·시정 홍보를 적극 추진하는 등 지역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해왔다. 송인석 지회장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이런 큰 상을 받게 되어 대단한 영광으로 생각한다”며 “지역을 위해 더욱 열심히 봉사하라는 뜻으로 알고 앞으로도 계룡시 이·통장님들과 함께 시정 발전 및 주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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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참신하고 개성있는 시정홍보를 위한 ‘SNS 홍보단’ 모집[굿뉴스365] 계룡시는 2022년부터 효율적인 시정홍보를 위한 ‘SNS 홍보단’을 모집·운영한다고 밝혔다.시에 따르면 SNS 홍보단은 최근 떠오르고 있는 홍보 및 소통수단인 블로그와 인스타그램 등을 활용해 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현안사업 및 관광, 축제, 행사, 지역소식 등을 좀 더 빠르고 생동감 있게 전달하기 위해 운영되는 것으로 알려졌다.모집대상은 별도 요건 없이 누구나 지원가능하며 모집기간은 22년 1월 3일부터 14일까지이고 선발 예정인원은 20명이다. 시는 능력 있고 창의력 넘치는 홍보단원이 선발될 수 있도록 별도의 심사위원회를 구성해 홍보단원을 선발할 예정이며 동기부여를 위해 위촉장과 함께 소정의 원고료를 지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활동사항으로는 시에서 추진하는 각종 시책사업, 관광정보, 축제, 행사 등에 관한 기사를 작성 후 계룡시에 자료를 제공하고 개인 SNS 채널에도 업로드 하면 되며 그 외에도 시를 널리 알릴 수 있는 콘텐츠 발굴, 생활민원과 건의사항 등에 대한 내용을 취재·게시하면 된다.시 관계자는 “이제는 SNS를 제외하고는 원활한 홍보 및 정보전달을 하기 어려울 만큼 SNS가 주요한 홍보수단으로 자리 잡았다”며 “SNS 홍보단원이 다양한 분야의 소식을 발굴·전달함으로써 시정 주요현안에 대한 신속한 전파는 물론 보다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보는 시정홍보가 이뤄질 수 있도록 SNS 홍보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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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시, 2021년 지방세 체납액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굿뉴스365] 계룡시는 충청남도가 주관한 ‘2021년 지방세 체납액 징수실적 종합평가’에서 지난해 최우수기관에 이어 올해에도 도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시의 이번 성과는 체납액 징수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결과로특히 이월체납액 11억 1000만원 중 연초 목표로 정했던 4억 4200만원을 뛰어넘는 6억 4600만원을 징수해 목표액 대비 146%를 징수하는 성과를 올렸다.시에 따르면 이번 성과는 체납자에 대한 신용정보 등록, 급여 및 매출채권조회·압류, 재산압류 등 강력한 행정제재와 500만원 이상 체납자에 대한 팀장급 직원들의 징수책임제, 주 1회 이상 체납차량 번호판 영치 등 강력한 체납액 징수 활동을 펼친데 따른 것으로 알려졌다.시 관계자는 “지방세 체납액 징수실적 종합평가 우수기관 선정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불황에도 적극적으로 세금을 납부해주신 시민 여러분 덕분”이라며 “지방세는 시민복지와 지역발전을 위한 소중한 재원으로 쓰이는 만큼 앞으로도 적극적인 납부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