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보도자료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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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 전국 17위로 ‘껑충’[굿뉴스365] 공주시의 6월 대한민국 도시 브랜드평판 순위가 전국 17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27일 공주시에 따르면,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5월 22일부터 6월 22일까지 한 달간 대한민국 시의 브랜드에 대한 빅데이터 6017만 9009개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공주시는 브랜드 평판지수 759,454로 17위를 기록해 지난 5월 기록한 37위보다 무려 20계단이나 가파르게 상승한 것으로 파악됐다. 공주시가 올해 들어 20위권 내에 진입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브랜드 평판지수는 참여지수 미디어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등 총 4개 지수를 활용해 측정된다. 시는 이 같은 순위 상승 배경으로 제2금강교 공사 발주 공공기관 이전 인구감소지역 우선 배치 촉구 ‘2023 대백제전’ 홍보 총력 등의 이슈가 공주시민은 물론 타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받았기 때문으로 분석하고 있다. 특히 중부권 최대 수국단지인 공주 유구색동수국정원에서 열린 꽃 축제의 경우 대형 포털은 물론 SNS 통해 연일 화제가 되는 등 전국적 관심을 받은 점도 순위 상승을 이끈 것으로 파악된다. 최원철 시장은 “도시의 브랜드는 곧 공주시의 경쟁력과도 같다. 시민들이 행복한 도시를 기반으로 모두가 살고 싶고 방문하고 싶은 도시로 만들어 나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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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민선8기 일자리 종합계획 실행력 강화 총력[굿뉴스365] 공주시가 민선8기 추진해 나갈 일자리 종합계획에 대한 구체화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지난 26일 시청 집현실에서 최원철 시장을 비롯한 일자리위원회 위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일자리위원회 회의를 개최하고 민선8기 일자리대책 종합계획을 실천해 나갈 구체적인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시는 지난해 12월 일자리 대책 종합계획을 수립한 뒤 지역 일자리 한계를 극복하고 국내외 고용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체감도 높고 효과적인 일자리 전략을 담은 세부 집행계획을 마련 중이다. 앞서 수립한 종합계획은 ‘일자리가 강한 공주’라는 비전 아래 오는 2026년까지 고용률 68%를 달성, 일자리 1만 2천개를 창출하겠다는 목표이다. 4대 핵심 전략으로 민간주도 일자리 지역특화 일자리 대상별 맞춤 일자리 상생협력 일자리가 제시됐으며 미래 공주 성장을 선도할 신산업 육성, 백제문화 자원을 활용한 일자리 창출 등 13대 실천과제가 도출됐다. 시는 성공적인 일자리 대책 추진을 위해 지역 일자리 특성을 면밀하게 분석하고 중앙정부 일자리 정책과 충청남도 민선8기 일자리 공약과 연계한 일자리 창출 전략 그리고 일자리 정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한 민관 협력체계 구축 등에 집중하고 있다. 이날 회의에서는 공주형 청년 창업 기업 발굴 육성 소상공인을 위한 찾아가는 원스톱 고용·노동 서비스 관광창업 지원체계 구축 공주형 워케이션 운영 고학력 여성 경력이음 주부인턴제 등 38개 일자리 사업이 제시돼 눈길을 모았다. 시는 세부 실행계획을 담은 목표 공시제 연차별 세부 계획을 올해 말까지 수립해 지역민 삶의 질 제고와 지방소멸에 적극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이를 체계적으로 추진, 관리하기 위해 기존 일자리위원회를 논의 기구에서 실행 기구로 기능을 강화하는 방안도 검토하기로 했다. 최원철 시장은 “서민층의 생활 안정과 청년·노인 일자리 창출 등 고용 촉진을 위해 다각적인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며 “특히 민간 주도의 일자리 창출이 활발히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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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월송동, 사랑의 짜장면 나눔행사 개최[굿뉴스365] 공주시 월송동은 지난 25일 천년나무3단지 아파트에서 금학동 한짜봉과 함께 사랑의 짜장면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과 소외계층 300여명에게 짜장면을 대접하기 위해 월송동 주민자치회와 주민 20여명이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박정환 한국성짜장면봉사단 대표는 “공주 전역에서 짜장면 나눔을 통해 어르신들을 만나 뵙고 봉사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봉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재철 월송동장은 “나눔행사를 통해 주민분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이 되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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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월송동, 사랑의 짜장면 나눔행사 개최[굿뉴스365] 공주시 월송동은 지난 25일 천년나무3단지 아파트에서 금학동 한짜봉과 함께 사랑의 짜장면 나눔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과 소외계층 300여명에게 짜장면을 대접하기 위해 월송동 주민자치회와 주민 20여명이 자발적으로 봉사에 참여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됐다. 박정환 한국성짜장면봉사단 대표는 “공주 전역에서 짜장면 나눔을 통해 어르신들을 만나 뵙고 봉사할 수 있어서 감사하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봉사하고 싶다”고 말했다. 최재철 월송동장은 “나눔행사를 통해 주민분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며 보람을 느낀다.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주민들과 소통하고 화합하는 시간이 되어서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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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옥룡동, 다문화가족 행복모임 추진[굿뉴스365] 공주시 옥룡동는 지난 24일 공주한옥마을에서 다문화가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정폭력 예방 교육과 한국전통문화 체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프로그램은 폭력예방교육을 비롯해 가족사진 촬영, 알밤 다식 만들기, 한국 전통 놀이 체험 등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익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결혼 이주여성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모처럼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행복 모임을 통해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학현 옥룡동장은 “다문화가족이 앞으로도 개인과 가족의 문제 예방을 위한 교육과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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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옥룡동, 다문화가족 행복모임 추진[굿뉴스365] 공주시 옥룡동는 지난 24일 공주한옥마을에서 다문화가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가정폭력 예방 교육과 한국전통문화 체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프로그램은 폭력예방교육을 비롯해 가족사진 촬영, 알밤 다식 만들기, 한국 전통 놀이 체험 등 한국의 다양한 문화를 익숙하게 받아들일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결혼 이주여성은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모처럼 가족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행복 모임을 통해 새로운 친구들을 만나고 소통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최학현 옥룡동장은 “다문화가족이 앞으로도 개인과 가족의 문제 예방을 위한 교육과 다양한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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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중학동, ‘꽃장화 만들기’ 다문화 행복교육 실시[굿뉴스365] 공주시 중학동은 지난 23일 올 장마를 대비해 다문화가족 꽃장화 만들기와 행복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다문화가족 자녀 12명은 고마뜰공방 염창희 대표의 강의와 진행으로 곧 다가올 장마를 대비해 꽃장화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장화에 사포질을 하고 그 위에 원하는 색으로 꽃그림을 그려 넣어 건조시켜 자신만의 예쁜 장화를 만들고 신어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와 함께 다문화가족 어머니들은 공주시가족상담센터 송선옥 센터장의 ‘가정폭력·성폭력 예방교육’과 ‘마음 나누기’라는 이름으로 행복교육을 진행했다. 이주여성들의 한국생활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만남의 시간을 통해 모처럼 친목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공주맘들의사랑방 카페, 신관문구점을 정리하면서 물품을 기부한 점포의 후원으로 학용품과 완구를 선물로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김명구 동장은 “하반기에도 다문화가족들이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해 진행해 나가겠다.항상 즐거운 교육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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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중학동, ‘꽃장화 만들기’ 다문화 행복교육 실시[굿뉴스365] 공주시 중학동은 지난 23일 올 장마를 대비해 다문화가족 꽃장화 만들기와 행복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프로그램에 참여한 다문화가족 자녀 12명은 고마뜰공방 염창희 대표의 강의와 진행으로 곧 다가올 장마를 대비해 꽃장화를 만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이들은 장화에 사포질을 하고 그 위에 원하는 색으로 꽃그림을 그려 넣어 건조시켜 자신만의 예쁜 장화를 만들고 신어보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와 함께 다문화가족 어머니들은 공주시가족상담센터 송선옥 센터장의 ‘가정폭력·성폭력 예방교육’과 ‘마음 나누기’라는 이름으로 행복교육을 진행했다. 이주여성들의 한국생활에 대한 정보를 교환하고 만남의 시간을 통해 모처럼 친목을 도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또한, 공주맘들의사랑방 카페, 신관문구점을 정리하면서 물품을 기부한 점포의 후원으로 학용품과 완구를 선물로 제공해 호응을 얻었다. 김명구 동장은 “하반기에도 다문화가족들이 즐겁게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발굴해 진행해 나가겠다.항상 즐거운 교육 시간이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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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우성면, 다문화가족 행복모임 프로그램 운영[굿뉴스365] 공주시 우성면은 지난 24일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다문화가족 행복모임 ‘천연 화장품 만들기’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복모임은 관내 다문화가족 15가구가 참여해 다양한 천연재료를 이용해 수분크림을 만들어 직접 피부에 발라보는 등 매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다문화가족 간 오랜만에 얼굴을 봐서 좋았고 천연재료를 이용해 화장품을 직접 만들어 사용할 수 있어서 매우 알차고 재밌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정연광 면장은 “앞으로도 우성면 다문화가족이 서로 소통하고 다양한 문화교류를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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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우성면, 다문화가족 행복모임 프로그램 운영[굿뉴스365] 공주시 우성면은 지난 24일 행정복지센터에서 관내 다문화가족 행복모임 ‘천연 화장품 만들기’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복모임은 관내 다문화가족 15가구가 참여해 다양한 천연재료를 이용해 수분크림을 만들어 직접 피부에 발라보는 등 매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다문화가족 간 오랜만에 얼굴을 봐서 좋았고 천연재료를 이용해 화장품을 직접 만들어 사용할 수 있어서 매우 알차고 재밌는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정연광 면장은 “앞으로도 우성면 다문화가족이 서로 소통하고 다양한 문화교류를 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