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보도자료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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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축제관광재단과 용평호텔앤리조트, 상생발전을 위한 MOU 체결[굿뉴스365] 보령시는 16일 시장실에서 보령축제관광재단과 용평호텔앤리조트가 보령머드축제, 관광 및 머드사업의 발전을 위한 토대를 마련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재단과 용평리조트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간 마케팅 활동을 위한 전략적 제휴 시스템 구축, 연계가능한 보령관광상품 개발 및 홍보, 관광객 편의 제공 및 유치활동, 보령머드화장품·축제 홍보 및 판매 등에 초점을 맞춰 협력을 진행할 예정이다. ㈜에이치제이 매그놀리아 용평호텔앤리조트는 전국 4개 지역에 사계절 종합휴양리조트 시설을 운영하는 기업으로 바닷길이 열리는 보령시 무창포 해수욕장에 있는 해양리조트 ‘비체팰리스’를 2008년 개관해 운영중이다. 아울러 보령축제관광재단은 2020년 지역관광추진조직 육성지원 사업의 일환인 ‘머드룸 지원사업’으로 비체팰리스 객실 10개소 및 복도에 머드타일과 머드페인트를 시공했고 보령9경 및 보령머드축제 홍보용 사진액자도 설치한 바 있다. 조태현 보령축제관광재단 대표이사는 “재단과 ㈜용평호텔앤리조트는 상호 상생발전을 위해 양 기관 이용자 할인 등 편의를 제공함으로써 관광객 유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머드룸 지원사업을 통해 보령머드화장품 사업 및 머드축제를 홍보해 양자간 상생 발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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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국비 300억 규모 ‘농촌협약’ 준비에 박차[굿뉴스365] 보령시는 지난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농촌협약’을 위한 농촌공간전략 및 생활권 활성화 계획수립 용역 추진보고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농촌협약은 중앙과 지방이 협력해 365 생활권 구축 등 공통의 농촌정책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새롭게 도입된 제도로 농촌공간전략과 농촌생활권 활성화계획을 수립해 농림축산식품부장관과 지자체장이 직접 당사자가 되어 협약체결하는 사업이다. 시는 농촌협약 사업을 위해 지난해 9월 ‘보령시 농촌공간전략 및 생활권활성화 기본계획’용역에 착수해 2차례에 걸친 설문조사와 OD데이터 등을 토대로 농촌지역의 생활서비스 이용현황의 분석작업을 마쳐 발전축 및 권역을 설정하고 2개의 생활권 유형을 도출한 바 있다. 이날 보고회는 김동일 보령시장과 시관계자,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의 농촌 공간전략 및 생활권 활성화 계획 등을 보고 받은 후 우선협약생활권을 선정하기 위한 의견을 듣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개진된 의견을 토대로 우선협약생활권을 결정하고 이후 협의회와 주민협의체 등을 구성, 맞춤형 농촌생활권 활성화 사업을 세부적으로 발굴해 협약을 신청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농촌협약은 오는 5월 말 신청을 하고 평가를 거쳐 12월 중 선정해 발표한다. 협약이 체결되면 최대 국비 300억원과 지방비를 투입해 2022년부터 2026년까지 365 생활권 조성, 취약지 개선 등 살기좋은 농촌 생활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보고회 석상에서 “농촌협약이 체결되면 대규모 사업비가 집중 투입되어 농촌의 생활수준을 높이고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수 있다”며 “농촌실정에 맞는 적합한 사업을 발굴해 농촌협약이 반드시 체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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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1년도 5급 이상 간부공무원 직무성과계약 체결[굿뉴스365] 보령시는 15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김동일 시장을 비롯한 5급 이상 간부공무원 3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부서장 직무성과 계약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부서장 직무성과계약은 2015년 처음으로 시행한 이후 올해로 7년차를 맞았으며 각 부서장 및 출장소·읍면동장이 한 해 동안 추진할 중점과제에 대한 성과목표를 설정해 계약을 체결하는 것이다. 계약체결 대상은 4급 공무원 5명, 5급 공무원 50명으로 모두 55명이다. 앞서 시는 지난 1월부터 1차 부서별 자체 지표발굴, 2차 계약과제에 대한 전문 컨설팅을 거쳐 3차 상급자 면담을 통해 모두 203개의 직무성과 과제를 선정했다. 주요과제로는 적극행정 및 재정 신속집행 우수 2022 자연재해 위험개선지구 예산확보 전문체육시설 확충 웅천산단 분양 및 우량기업 유치 원도심 복합업무타운 건립 도시재생뉴딜사업 대천~죽정동간 도로개설 및 시도9호 교량건설 해상풍력단지 개발지원 청정바다 가꾸기 프로젝트 보령머드 테마파크 조성 코로나19 백신 예방 접종 및 보령형 K방역 농촌인력, 농작업단 추진 등이다. 이는 5급 이상 부서장의 시정 비전에 대한 목표의식과 성과중심의 조직관리에 대한 책임감을 강화해 시민 만족과 시정발전에 유기적으로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김동일 시장은 “부서별로 설정된 목표들을 성공적으로 달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모두가 시장이라는 생각으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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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관촌지구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 공모 위한 주민공청회 가져[굿뉴스365] 보령시는 관촌지구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에 대한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14일 주민공청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주민 공청회를 통해 개진된 의견을 적극 반영해 ‘2021년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에 재공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관촌지구는 저층 노후 주거지로 노후화된 건물, 좁은 가로 낙후된 주변환경으로 환경개선이 절실히 요구되어 왔고 특히 장기 거주민이 대다수인 지역으로 지역 잠재자원을 활용한 특화된 도시재생 사업이 끊임없이 제기되어 왔다. 이에 시는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을 관촌지구를 대상으로 ‘관촌지구 도시재생 활성화 계획’공모 신청을 위해 지난 2016년 도시재생전략계획 수립용역을 시작으로 사업비 1억 5200만원을 투입해 기본계획을 수립했다. 시는 이 사업을 위해 관촌지구 사업관련 지구내 편입 토지를 시비 29억원을 투입해 매입을 완료했다. 특히 관촌지구에서 2020년 국토교통부 선정 소규모 재생사업으로 ‘울도 담도 쌓지 않은 정원마을 관촌’사업을 2억원을 투입해 주민들과 함께 담장벽화, 마을정원 조성, 마을도서관 조성, 음악회 개최 등도 추진하고 있다. 올해 공모사업은 오는 5월 초 신청을 하고 8월까지 선정심의와 평가를 마쳐 9월 중 선정발표될 계획으로 사업비는 177억원이다. 시는 그동안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으로 2017년부터 3년연속 도시재생 공모에 선정되어 총 512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해 3개 권역에서 활발히 추진중에 있다. ‘우리동네살리기형’으로 선정된 궁촌마을 녹색행복공간조성사업은 사업비 85억원을 투입해 올해 완료했고 ‘일반근린형’은 남대천 활성화사업 으로 사업비 177억원을 들여 현재 추진중이다. 특히 ‘중심시가지형’으로 선정된 원도심 활성화 사업은 250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현재 녹지공간 확보, 커뮤니티공간조성, 문화플랫폼, 보령아지트 신축 등을 추진중에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도시재생사업은 노후 주거환경 개선과 지역상권 활성화를 위해 지역역량을 강화시켜주는 중요한 사업이다”며 “관촌지구 도시재생사업은 주거복지와 도시경쟁력 차원에서 꼭 필요한 사업으로 올해안 추진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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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국도77호 개통준비 완벽한 마무리에 전력[굿뉴스365] 보령시는 15일 김동일 보령시장이 담당 부서장과 함께 국도77호 개통 대비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원산도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날 점검은 올해 말 해저터널 개통을 앞두고 원산도의 주민 및 관광객 맞이를 위한 편의시설과 각종 공사 추진사항 등을 점검하고 안전을 당부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가 추진하고 있는 국도 77호 개통대비 관련 사업은 공공편익시설 분야 28개 사업과 관광자원개발 사업 분야 6개 사업, 기타사업 8개 사업으로 모두 42개 사업에 1조 82억여 원을 투입해 추진하고 있다. 공공편익을 위해 공영주차장을 원산도 원의교차로 일원에 사업비 52억원을 투입해 4만213㎡에 모두 324면의 주차공간을 올해까지 완공하고 선촌항에 사업비 58억원을 투입해 9380㎡에 모두 180면의 주차장을 내년까지 조성한다. 또한 공중화장실을 선촌항에 사업비 2억 5천만원을 투입해 오는 6월까지 완료한다. 교통인프라 구축을 위해 원산도 테마랜드 관광단지 진입도로 개설에 347억원을 투입해 총연장 4.73km을 오는 9월에 임시개통한다. 국도77호와 연결도로인 농어촌도로 202호와 203호 확포장에 90억원을 투입해 1.2km를 개설하고 오천 농어촌도로 202호도 37억원을 투입해 0.5km 등을 올해 말 완공 예정이다. 또한 오천 농어촌도로 101호, 203호에 310억원을 투입해 5.3km를 2023년까지 확포장해 관광객과 주민들의 교통 편의시설 마련에 힘쓰고 있다. 이와 함께 관광기반 시설 조성을 위한 원산도 테마랜드 조성은 지난해 71억원을 투입해 사업을 완료했고 소록섬 주변에 1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산책길 및 전망대도 내년까지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원산도 대명리조트 관광단지 조성사업, 원산도 해양관광케이블카 설치, 원산도 친환경 모빌리티 공공플랫폼 등을 구축하고 있다. 이밖에도 깨끗하고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한 특산물 집적화센터를 조성하고 마을 상수도 및 하수도, 슬레이트 건축물 정비사업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SOC 사업이 조기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만전을 다하고 있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올해 연말 대한민국 서해안의 지도를 바꿀 국도 77호선 개통을 위해 조속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해달라”며 “신해양시대 관광보령을 위해 최선을 다해 준비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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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제2연평해전 故 한상국 상사를 기리다[굿뉴스365] 보령시는 14일 무창포해수욕장 관리사무실 인근 故 한상국 상사 흉상 앞에서 김동일 시장과 양재응 97보병여단장 및 각급 기관장, 유족 등이 참석한 가운데 추모식을 가졌다. 이번 추모식은 우리고장 웅천읍 출신으로 지난 2002년 제2연평해전의 포탄과 불길 속에서 산화한 참수리고속정 357호의 조타장 한상국 상사를 기리기 위해 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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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스마트기기 활용한 ‘스마트한 어르신 건강생활 사업’운영[굿뉴스365] 보령시는 스마트기기를 활용한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스마트한 어르신 건강생활 사업’을 이번 달부터 시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3월 기준 65세 이상 고령자의 인구는 전체인구의 26.6%인 2만6391명으로 인구의 초고령화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르신들의 안전한 건강관리가 중요해졌다. 이에따라 시 보건소는 어르신들에게 스마트폰으로 연결되는 스마트밴드, 혈당기, 혈압기 등을 제공해 사용법을 안내해 주고 건강 상태를 스스로 측정·관리할 수 있도록 사업을 추진중에 있다. 전체 방문건강관리 대상자 중 만성질환자 40명을 대상으로 하며 사용자가 직접 스마트기기를 활용해 건강을 사전 측정하고 이후 조사 결과에 따라 개인별 중점관리 항목을 선정하고 미션을 부여함으로써 자가 건강관리 역량을 키울 수 있다. 특히 방문담당 간호사는 오는 9월까지 6개월 동안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대상자와의 정기적인 개별상담 및 목표설정도 진행한다. 전경희 보건소장은 “스마트기기를 통한 효율적이고 간편한 비대면 건강관리를 통해 노년기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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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차도 및 보도 점용행위 계도단속 실시[굿뉴스365] 보령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도로변 불법 적치물 계도단속에 나섰다. 시는 시민이 도로를 이용하는데 안전확보를 위해 주요 도로변과 인도를 중심으로 불법 노점상, 물건적치, 공작물 설치 등 도로무단점용에 대한 계도단속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위해 불법 적치물 안전처리반 2명을 선발해 운영하고 특히 전통 장날에는 도로과와 교통과 직원으로 합동 단속반을 구성해 집중단속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단속대상은 인도·도로변에 적치되어 있는 물품상자, 화분 등 노상적치물 무단 점용 행위와 도로변 판매행위 등이다. 특히 시는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불법행위의 고착화 방지 및 원상회복 등 계도를 중심으로 단속할 계획이며 이를 이행하지 않을 경우 과태료도 부과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명섭 도로과장은 “공공시설인 도로를 무단 점용해 통행에 불편을 주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서는 서로를 배려하는 성숙한 시민의식이 필요한 만큼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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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2021년 ‘만세OK 귀농학교’ 스타트[굿뉴스365] 보령시는 지난1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지원을 위한 ‘만세OK 귀농학교’가 본격적으로 문을 열었다고 밝혔다. ‘만세OK 귀농학교’는 올해 도민참여예산 사업으로 사업비 2억원을 투입해 귀농·귀촌인의 체계적인 기초영농 기술교육과 현장애로사항 해결 등 지속가능한 보령농업 발전을 위해 추진하는 귀농학교다. 이날 귀농학교는 채상헌 연암대 스마트원예계열 교수의 ‘행복한 시골살이’라는 주제의 강의를 시작으로 귀농·귀촌인 36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귀농학교는 오는 11월까지 매주 화요일에 개최되며 총 20회 84시간에 걸쳐 이론과 실습학습으로 병행한다. 교육내용은 농업기초 및 소양, 주요품목 재배기술, 귀농실습, 비즈니스플랜 등으로 진행하며 특히 선도농가의 성공사례 및 농업기술 전수를 위한 실습농장 5개소도 조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동일 시장은 특강에서 “지속되는 인구 감소에 대응하기 위한 대책으로 신규 귀농·귀촌인에 대한 정책을 대폭 확대하고 있다”며 “귀농·귀촌인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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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령시, 책과 함께 자라는 아이들을 위한 “책꾸러미 택배서비스”시행[굿뉴스365] 보령시는 영유아들이 책과 함께 성장하도록 돕는 ‘북스타트 책꾸러미 택배서비스’를 이번 달부터 시행한다고 밝혔다. 북스타트 사업은 2015년부터 시작해 영유아 시기부터 올바른 독서습관을 키워주고 부모에게 필요한 육아 교육기회를 제공하는 문화 사업이다. 지난해부터 코로나19로 인해 영유아와 함께 도서관 방문이 어려움에 따라 올해는 비대면으로 제공하는 책꾸러미 택배서비스를 통해 가정에서 쉽게 접할 수 있게 됐다. 책꾸러미는 총 3단계로 구성되어 0~18개월 영유아를 위한 ‘북스타트’, 19~35개월을 위한 ‘플러스’, 36개월~7세미만 미취학 아동을 위한 ‘보물상자’가 있다. 시는 사업비 1300만원을 투입해 책꾸러미를 제작했고 기본 구성품으로 그림책 2권, 가방, 가이드북이 지원되고 연령별로 북스타트에는 손수건이, 플러스에는 스케치북과 크레용, 보물상자에는 판퍼즐이 추가로 구성되어 발송된다. 택배서비스 신청은 죽정도서관에 방문해 신청하거나 보령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 회원가입 후 신청하는 방법, 또는 출생신고시 북스타트 신청서를 작성해 제출하는 방법이 있다. 단, 신청서 제출시 보령시립도서관 회원가입이 되어 있어야 한다. 김선미 교육체육과장은 “아기가 생애 초기부터 책과 함께 성장하도록 돕는 지원사업이니 가정에서 안전하고 편하게 비대면으로 책꾸러미를 접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