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보도자료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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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국외 친선 국가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참석.문화 교류의 장 가져.[굿뉴스365] 당진시의회는 지난 4월 14일 국제 우호친선 도시인 일본 다이센시, 중국 일조시, 몽골 바양걸구 총 3개국의 지역 의장단과 시장 등 방문단들과 함께 ‘기지시줄다리기 축제’를 즐기며 우호 관계를 돈독히 다졌다고 밝혔다. 당진시의회와 당진시청은 국외 친선국과의 만남을 통해 문화·관광과 도시 간 우호 협력 증진과 상호발전 교류를 위해 ‘기지시줄다리기 축제’기간에 맞춰 이들을 초청했으며 특히 일본 다이센시 방문단의 경우 전년도 ‘오마가리 불꽃축제’초청에 대한 화답의 의미로 평가됐다 이번 방문단은 △중국 일조시 송문양 인민대외우호협회 한국대표와 △일본 다이센시 후루야 타케미 의장, 오이마쓰 히로유키 시장을 포함한 9명의 방문단 △몽골 바양걸구 바야툴가 셈지드마 의장을 비롯한 10명의 방문단들의 환담 및 공식행사를 시작으로 기지시줄다리기 축제 본행사에 참석해 줄고사, 줄나가기, 줄결합, 줄다리기 등을 함께했다. 김덕주 의장은 환영식에서 “당진시의회와 자매도시들 간에 문화·역사에 대한 이해와 관광·경제분야의 다양한 교류활동으로 상생 발전의 길을 열어가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당진시의회는 국외 우호 교류 도시와 함께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과 활발한 교류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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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제3차 탄소중립 · 녹색성장 특별위원회 개최[굿뉴스365] 당진시의회가 12일 제109회 임시회 기간 중 제3차 탄소중립 녹색성장 특별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김봉균 특별위원장이 주재했으며 집행부의 추진 활동상황 보고와 특별위원회 연장의 건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고 전했다. 곽신근 미래에너지과장은 보고를 통해 지난해 12월 환경부 소관 탄소중립도시 예비후보지로 선정되면서 이를 위해 올 2월 당진시 탄소중립도시 지정계획 수립 연구용역 수행기관을 선정했다며 오는 10월 탄소중립도시로 반드시 지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후 당진시의회 우희상 전문위원의 기간 연장의 건에 대한 제안설명이 이어졌다. 특별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탄소중립도시 최종 선정 여부는 오는 2024년 10월 중에 발표될 예정으로 탄소중립도시를 비롯한 관련 현안에 대한 대응이 지속적으로 요구되고 있는 상황이다”며 “장기적 관점의 탄소중립 실천을 위해서는 특별위원회의 기간 연장은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하며 기간 연장의 건에 대해 동의했다고 전했다. 김봉균 위원장은 “탄소중립 · 녹색성장 특별위원회의 연장을 통해 탄소중립도시 선정을 위한 의회 차원의 대응을 지속하고 정책 과제 해결을 위한 선도적인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당진시의회는 ‘지방자치법’ 제64조 및 ‘당진시의회 위원회 조례’ 제7조에 따라 기 구성 중인 탄소중립·녹색성장 특별위원회의 활동기간을 2025년 6월 30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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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제2서해대교특별위원회 제3차 회의 개최[굿뉴스365] 당진시의회는 12일 제109회 임시회 기간 중 제3차 제2서해대교특별위원회를 개최해 그동안의 추진상황에 대한 보고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서영훈 특별위원장이 주재했으며 제2서해대교 건설 추진상황과 집행부의 추진 활동 상황 보고 질의답변 순으로 진행됐다. 건설도시국 송인범 도로정책팀장은 이날 보고를 통해 ▲당진~광명 민자고속도로 건설 ▲재2서해대교 건설 ▲국도32호대체 우회도로 건설에 대한 추진상황을 보고 했다. 특히 오는 6월 당진-광명 민자고속도로 건설에 대한 KDI의 적격성 조사가 완료되고 2서해대교 당진~화성 건설과 국도32호대체 우회도로 건설에 대한 국토연구원의 후보사업 노선검토가 완료됨에 따라 이후 향후 계획을 통해 제2서해대교 건설이 조속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그동안 제2서해대교특별위원회는 대통령과 충남도지사의 공약사항 선정을 위한 활동과 제2서해대교 조속 추진을 위한 예비타당성 면제 촉구 기자회견, 충남도시군의장협의회 당진-광명 고속도로 적격성 조사 조속 통과 및 신속 추진 건의문 채택 전달 등 여러 활동을 펼쳐왔다. 이날 서영훈 위원장은 “우리 당진시민의 염원을 담아 국토의 효율적 활용을 위한 新 서해안 고속도로망 구축이 조속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당진시 14명의 의원들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2서해대교 특별위원회는 6월 제110회 정례회를 통해 기간 연장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 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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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드론산업 육성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채택[굿뉴스365] ‘하늘의 산업혁명’이라고 불릴 만큼 엄청난 혁신성을 내재하고 있는 드론산업에 당진시의회가 드론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당진시의회 드론산업 육성 특별위원회”를 구성한다고 전했다. 이날 심의수 의원은 결의안 제안설명을 통해 “대외적 환경변화에도 불구하고 그동안 우리시는 드론 산업 육성에 다소 미흡하게 대처해 왔고 관련 정책 추진이나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서지 못하고 있다”고 말하며 “드론산업이 우리지역 경제발전의 발판이 되도록 하기 위해서는 육성정책을 비롯한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정부는 사업용 중심의 드론산업 생태계 조성을 비롯해 4대 추진 전략을 바탕으로 드론 산업발전 기본계획을 수립했으며 이에 발맞춰 충청남도 또한 ‘충청남도 드론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를 제정해 드론산업 육성에 대한 적극적인 움직임을 보여주고 있다. 이에 심 의원은 “드론 산업은 미래 첨단산업인 모빌리티 산업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다”고 강조하며 “드론산업의 육성은 모빌리티 산업이라는 더 큰 공간에서 당진경제를 한 단계 더 도약시킬 마중물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당진시의회 드론산업 육성 특별위원회’를 구성한다”고 제안했다. 이어서 열린 제1차 ‘드론산업 육성 특별위원회’에서는 박명우 위원장과 심의수 부위원장을 선임했으며 2024년 4월 12일부터 2025년 6월 30일까지 13명의 구성 위원들과 활동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향후 드론산업 육성 특별위원회는 드론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드론산업 관련 조례안 제정과 행정, 시민, 전문가 등이 참여한 세미나, 간담회 등을 개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위원장으로 선출된 박명우 의원은 “‘당진시의회 드론산업 육성 특별위원회’13명의 의원은 앞으로 주요 관계 기관과의 정책 협의 및 거버넌스 구축하고 시의회 차원의 전폭적인 드론사업 협력과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하며 드론 산업 육성에 관한강력한 추진 의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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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제109회 임시회 개회[굿뉴스365] 당진시의회는 4월 12일부터 17일까지 6일간 제109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들어갔다. 당진시의회는 이번 임시회에 조례안, 결의안, 동의안 등 총 16건의 의안 처리와 5분 자유발언을 통한 시정 현안을 제시할 계획이며 행정사무감사 특별위원회를 비롯한 4건의 특별위원회를 개최해 위원장과 부위원장 선임, 활동계획서 채택, 추진상황 보고 및 연장의 건에 대해 논의한다고 밝혔다.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당진시의회 지방공무원 여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 2건 △총무위원회의 당진시 의용소방대 지원 조례 전부개정조레안 외 3건 △당진시 노후 농기계 조기 폐기 지원 조례안 외 3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김덕주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우리시는 2024 기지시줄다리기축제 개막 행사가 열릴 예정으로 지난 2015년 유네스코 세계 인류 무형 문화유산에 등재된 후 끊임없는 변화와 도약을 이루어왔다”며 “기지시줄다리기축제를 국제문화행사로서 그 입지를 공고히 다지고 이를 위해 민·관 협의체를 구성해 철저한 준비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강조하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많은 관심과 힘을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이어 제109회 당진시의회 임시회에 ‘드론 산업 육성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이 채택되면서 김 의장은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드론산업을 핵심 전략사업으로 지정하고 드론산업 육성을 위한 정책 발굴과 인프라를 구축해 당진시의 신성장 동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활동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임시회는 4월 12일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소관 상임위원회별 안건 심사를 거쳐 마지막 날인 4월 17일 제2차 본회의를 열어 부의 안건을 심의 후 임시회 의사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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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경찰서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등굣길 합동 캠페인’실시[굿뉴스365] 당진경찰서는 12일 원당중학교 앞에서 경찰·교원·청소년문화발전위원회 등 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등굣길 합동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학교 내·외에서 발생하는‘학교폭력’뿐만 아니라, 휴대전화와 온라인 익명성을 이용한‘통신매체이용음란행위’근절 및 최근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는‘청소년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에 대한 경각심 제고를 위해 진행됐다. 홍보물품을 배부받은 한 학생은“경찰관들이 친근하게 다가와 학교폭력 등에 대한 대처방안을 설명해 주셔서 저희에게 언제든 도움을 줄 준비가 되어 있다고 느껴졌고 단순히 게임으로 보이는 사이트가 불법도박 사이트라는 사실이 놀라웠다”며 학교폭력과 청소년 도박 근절에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한편 경찰관계자는“이번 캠페인을 통해 학교폭력뿐만 아니라 청소년 불법 사이버 도박 근절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청소년들의 건전한 육성과 안전한 학교생활을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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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면천읍성으로 꽃 구경 오세요~[굿뉴스365] 면천면에서는 읍성보존회, 새마을협의회, 주민자치회 등 주민조직이 연대해 지난 11일 면천읍성 안에 정원을 조성했다. 면천읍성을 다양한 봄꽃으로 한층 더 생동감 있게 조성하기 위해 마리골드, 데이지, 제라늄, 데모루 등 봄꽃 6,000본을 심었다. 면천읍성 서문 입구에 들어서면 분홍 꽃잔디가 면천읍성을 찾는 관광객을 맞이하고 면천창고 카페가 있는 골목에 들어서면 화사한 봄꽃과 경관조명이 어우러져 멋진 야경을 선사한다. ‘면천읍성 아름다운 정원 조성’은 2023년 주민자치회가 주민참여예산으로 사업비를 확보해 면천면민들이 한마음으로 참여했다. 구자건 면장은 “주민조직들이 연대해 아름다운 정원을 조성해 주셔서 감사하다 오는 20일~21일 양일간 개최하는 면천읍성·진달래축제에 방문해서 아름다운 정원도 함께 즐겨 주셨으면 좋겠다”라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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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농업 활동 안전사고 예방 본격 시작[굿뉴스365]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1일 고대면 해명영농작목반을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하며 ‘농업 활동 안전사고 예방 생활화 시범사업’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고 밝혔다. ‘농업 활동 안전사고 예방 생활화 시범사업’은 농업 활동 중에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의 원인을 파악하고 개선해 농작업 재해 예방을 돕는 사업이다. 해명영농작목반의 경우 사전 조사 결과 벼가 주 작목으로 농기계 안전사고와 농약 노출에 취약한 것으로 나타났다. 센터는 이런 위험 요인들을 개선할 수 있도록 공주대학교 김웅 교수를 컨설턴트로 위촉해 7월까지 농가 방문 컨설팅과 안전교육을 진행하고 농가 상황에 맞는 농작업 보호구를 배부할 예정이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불안전한 농작업 환경은 잠깐의 부주의로도 넘어짐, 농기계사고 농약 중독 혹은 더 심각한 사고로까지 이어질 수 있다”며 “위험 요소를 찾아 개선하고 나아가 농업인 스스로 위험을 예방해 안전한 농업환경을 만들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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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제177회 행복 아카데미 개최[굿뉴스365] 당진시가 오는 18일 오후 7시 당진시청 대강당에서 경제전문가로 유명한 프리즘투자자문대표 홍춘욱 박사를 초청해 제177회 행복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시는 21세기 정보화·지방화 시대에 시민들이 새로운 지식과 정보를 접하고 폭넓은 교양을 익힐 수 있도록 국내 저명인사를 초빙해 행복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홍춘욱 박사는 전)국민연금공단 기금운용본부 투자운영팀장과 KB국민은행 수석 이코노미스트로 활동했다. 현재 프리즘투자자문 대표로서 유튜브‘홍춘욱의 경제강의노트’를 통해 경제 및 투자, 금융 지식 등을 대중이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는 급변하고 있는 2024년 경제와 자산시장에 대한 명쾌한 진단과 더불어 성공적 투자 전략에 대해 이야기하고 국내외 불확실한 경제 상황에서 20대부터 50대까지 나이별 적절한 자산 배분 투자전략 방법을 소개할 예정이다. 177회 당진행복아카데미에 참석을 원하는 시민은 당진시평생학습플랫폼 ‘배움나루’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500명까지 모집한다. 잔여석은 당일 참석도 가능하다. 시 관계자는 “선호 강사 설문조사와 만족도 조사를 통해 시민들의 수요와 시대적 흐름을 반영하고 있다 대중적이고 전문적인 강좌를 운영해 평생학습도시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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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역사 · 문화 연구모임’ 1차 간담회 개최[굿뉴스365] 당진시의회가‘역사 · 문화 연구모임’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당진시의회는 지난 11일 의회 대회의실에서 심의수 대표의원을 비롯해 최연숙, 서영훈, 전선아 의원과, 당진시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역사 · 문화 연구모임’의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연구모임은 2023년 역사 · 문화 연구모임 활동 내용을 바탕으로 승리봉 공원 조성과 당진읍성 부분 복원을 연계한 구도심 및 당진천의 문화도시로서의 품격을 향상시키고 이에 대한 집행부에 정책을 제안하는데 목적을 두며‘당진시의회 의원 연구모임 지원 조례’에 따라 구성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4년 연구모임 활동 계획 등을 협의하고 관련부서와 당진읍성 복원사업에 대한 정책적 제안과 다양한 연계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전했다. 특히 관련부서의 담당자들은 “당진읍성 복원사업을 통해 읍성을 중심으로 승리봉 공원, 남산공원, 호수공원까지 연결해, 우리 지역의 랜드마크로서 당진읍성의 다양성을 보여 줄 수 있을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심의수 대표의원은 “당진읍성 복원과 문화도시 체계를 구축하고 당진의 역사 문화의 정체성을 확보해 연구모임의 구체적인 결과물을 도출하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다”며 “이를 위해 집행부서와도 면밀히 소통할 예정이다”고 말해 연구모임의 활성화를 위한 강한 의지를 밝혔다. 향후 연구모임 활동에서는 ▲당진시의 문화정책 개선사항 발굴 및 정책 방향 제시 ▲타 지자체 사례 발굴 ▲당진시 역사 · 문화 활성화 방안 모색 등 다양한 활동을 갖고 오는 11월까지 연구 활동을 토대로 한 보고서를 발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