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보도자료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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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립도서관, 57회 도서관주간 맞아 독서문화 행사 개최[굿뉴스365] 당진시립도서관은 제57회 도서관주간을 맞이해 4월 한 달을 ‘당신을 위로하는 작은 쉼표 하나, 도서관’을 주제로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 한국도서관협회가 정한 도서관주간은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로 독서문화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지정됐으며 올해로 57번째를 맞이한다. 또 이번 달 23일은 유네스코가 독서 출판 장려를 위해 1995년 지정한 ‘세계 책의 날’로 당진시립도서관은 책과 관련된 다양한 행사를 통해 도서관주간과 세계 책의 날의 의미를 알리고 도서관을 찾는 기쁨과 즐거움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전했다. 행사 내용으로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과학이랑 놀자 행복한 책 만들기 동화 속에서 만나는 웃음과 풍자 책 모양 쿠키 만들기 유물과 함께하는 한국사 동화구연 나만의 독서대 만들기 등이 있으며 오전 10시부터 당진시립도서관 홈페이지에서 접수 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연체로 인해 대출이 정지된 회원을 위한 도서대출 정지 회원구제 서비스와 기존 5권에서 10권으로 책을 빌릴 수 있는 두 배로 대출 등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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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양봉농가 대상 자체 생산 밀원수 무상보급[굿뉴스365] 당진시는 최근 이상기후에 의한 기상이변으로 국내 벌꿀의 주 생산 밀원인 아까시나무 피해가 발생하면서 양봉농가의 안정적인 꿀 생산을 위해 밀원을 조성하고 밀원수를 연중 무상 분양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당진양봉연구회는 지난 2일 농업기술센터 밀원식물 생산포에서 직접 생산한 1~2년생 헛개나무와 바이텍스 6000주를 직접 캐 양봉농가 보급했다. 시에 따르면 밀원식물 생산포는 2019년 전국 최초 당진시의 지속가능한 미래발전 사업의 일환으로 0.8ha의 시유지에 연중 꿀 채취가 가능토록 하고자 조성됐다고 밝혔다. 식물 종류로는 5월 개화하는 아까시나무, 6월 헛개나무, 7·8월 수유나무, 9·10월 바이텍스 나무로 종자를 채취해 2~3개월 육묘 후 생산포 내에 정식 해 1년 이상 키워 밀원용, 조경용, 방풍용, 가로수용 등으로 심을 수 있도록 보급함으로써 2050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강신 회장은 “양봉산업 발전을 위해 양봉농가들이 밀원수를 심고 가꾸는데 솔선수범해야 한다“며 ”밀원단지 조성사업이 우리 당진뿐만 아니라 전국적으로 확대돼 꿀벌의 공익적 가치를 시민들이 많이 인식되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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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경력단절여성 직업교육훈련 본격 시작[굿뉴스365] 당진시가 구직을 희망하는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역량을 높이기 위해 ‘여성새로일하기센터 2021년 직업교육훈련’을 지난 1일부터 본격적으로 모집·실시한다고 밝혔다. 새일센터는 경력단절여성 등에게 취업상담, 직업교육훈련, 직무실습, 취업연계 및 사후관리 등 종합적인 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으로 당진시 경제과에서 직접 운영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공모에 선정된 직업교육훈련 과정은 바이오식품산업 GMP인력 양성과정 중장년기술창업 연계 여성창업인 양성과정 중소기업회계멀티사무원 양성과정 등 3개 사업이 선정됐으며 이는 바이오 기업의 신규 채용과 경력단절여성의 취업 수요를 적극 반영한 결과라고 밝혔다. 특히 바이오식품산업 GMP인력 양성과정의 경우 기업과 협업해 산업현장 맞춤형 직무능력을 교육하고 취업 연계까지 지원하는 ‘기업맞춤형 과정’으로 종근당건강, 동아제약 등이 참여해 진행된다. 공영식 경제과장은 “새일센터는 코로나19가 종식될 때까지 훈련생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 직업교육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다”며 “포스트코로나 등 노동환경 변화와 각계 산업현장 의견을 반영해 전문 직종 훈련을 지속적으로 발굴함으로써 경력단절여성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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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 마무리[굿뉴스365]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달 30일 종강식을 끝으로 지난 한달 간 진행한 ‘신규농업인 기초영농기술교육’과정을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신규농업인들에게 체계적인 영농기술과 농업정보를 전달함으로써 성공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주민과의 융화, 토지법률, 작목선택요령, 작목재배기술, 농기계 안전교육, 경영 마케팅 등의 프로그램을 다뤘다. 이번 교육을 수료한 한 교육생은 “귀농 이후 어떤 작목을 재배해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이번 교육으로 많은 정보를 얻고 작목별 전문가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어 매우 좋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미래농업과 한만호 미래농업개발팀장은 “신규농업인들의 농촌생활 적응은 물론 기본적인 영농능력 배양에 도움이 되는 계기가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당진으로 전입하는 많은 신규농업인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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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복지증진에 총력[굿뉴스365] 당진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위기 속에도 시정의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들을 적극 추진해 주목된다. 시에 따르면 올해 1분기 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경제 회복과 지역주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한 사업들을 중심으로 행정력을 집중했다. 먼저 시는 올해 1분기 우강면 솔뫼성지 일원에 130억원을 투입해 전시관, 공연장 등을 갖춘 천주교 복합문화예술 공간을 지난달 31일 준공했으며 인근 합덕제에는 실감영상 체험관을 겸비한 생태관광체험센터를 같은 달 26일 개관했다. 또 드림스타트센터 이전 및 청소년카페 개소 충남도내 최초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선정 생활SOC 학교복합화 시설 대덕초 및 당진꿈나래학교 개교 고등학교 신입생 1182명 무상교복 지원 저소득 어르신 1273명 대상 이·미용 상품권 지급 독거노인 377가구 응급안전안심서비스 장비 구축 등 교육과 문화, 관광, 복지 분야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노인일자리 사업에 88억원을 투입해 약2400개의 일자리를 창출했으며 비츠로셀을 비롯한 국내외 3개사와 232억원 규모의 투자유치를 이끌어 냈고 지난 1월 구성한 비상경제대책본부를 중심으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과 환경개선 지원 등 다양한 지역경제 활성화 정책을 추진 중에 있다. 이와 함께 시는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사업을 통해 국·도비 32억원을 확보하고 산업단지 환경개선 사업 정부합동공모사업에도 선정돼 산업단지 입주기업체 대상 기숙사 임차료를 1명 당 최대 30만원을 지원하게 됐으며 고령경비원 고용 아파트에는 최대 1000만원의 고용보조금을 지원하는 한편 한국가스공사와 제5LNG기지 지역경제 활성화 상생협약을 통해 지역기업 및 제품 우선 이용 여건을 마련하는 등 상생협력을 통한 기업과 근로자 고용여건 개선에도 주력했다. 아울러 시는 올해 1분기에 신혼부부 전세대출 이자 지원 사업을 통해 64가구에 총 4978만원의 전세대출 이자를 지원했으며 충남도내 자치단체 중 최초로 지난달부터 청소년 무상교통을 시행 중에 있고 2개월분의 상수도 요금을 30% 감면하는 지원사업도 추진했다. 보건 분야에서도 영유아 발달장애 정밀 검사비 지원과 청소년 월경 곤란증 한의약 치료 지원 고혈압 당뇨병 합병증 무료검사 지원 금연구역 225개소 추가 지정 코로나19 예방접종 추진 등 시민복지 증진과 관련된 보건사업을 차질 없이 시행 중에 있다. 이와 더불어 충남도내 최초 온택트 시정설명회 개최 미리미리 알리미 문자서비스 시행 지역 내 재난 취약시설 91개소 내 화재 대피용 생명 손수건 1142개 보급 등 시민소통과 안전 분야에서도 다양한 사업들을 추진했다. 한편 시는 농·축·수산 분야에서도 온배수 활용 친환경 양식장 상업생산 시작 임산부 대상 친환경 농산물 지원 여성농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농업회의소 읍면동지회 출범 구제역·AI 등 악성가축전염병 청정지역 유지 등을 통해 지속가능 농축수산업 육성 기반을 착실히 다졌다. 시 이일순 기획예산담당관은 “코로나19 장기화를 비롯해 어려운 시정 여건에도 불구하고 각 부서에서 시민복지와 관련된 사업들을 적극 추진하는데 행정력을 집중했다”며 “올해 남은 기간 동안에도 적극행정을 실천해 행정의 신뢰도를 높이고 시민들로부터 공감 받는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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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소상공인 4차 재난지원금 지급 시작[굿뉴스365] 당진시는 소상공인 4차 재난지원금인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를 지난 달 29일부터 신청과 함께 자금 지급을 시작했다.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 지급 대상은 2021년 2월 28일 이전에 사업자로 등록된 사업체 중 작년 매출액이 10~120억원 이하인 사업체로 신청일 당시 휴·폐업인 상태가 아니어야 한다. 시에 따르면 지원금 신청은 인터넷 ‘소상공인 버팀목자금 플러스’를 통해 가능하며 지난 29일부터 지급대상자에게 문자로 안내됐다고 밝혔다. 지원내용으로는 2020년 11월 24일부터 2021년 2월 14일까지 기간 중 6주 이상 집합금지 조치를 받은 업종인 ‘유흥주점, 단란주점, 콜라텍, 홀덤펍’ 업종 사업체에 매출감소 여부와 관계없이 500만원을 지원한다. 또한 동일기간 중 영업제한 조치를 받고 전년대비 매출이 감소한 사업체는 300만원이 지원되는데, 당진시는 노래연습장, PC방, 직접 판매 홍보관, 식당·카페, 실내체육시설, 학원·교습소, 이·미용시설, 상점·마트, 편의점, 숙박시설 등이 이에 해당된다. 이와 함께 집합금지나 영업제한 조치를 받진 않았지만 2020년 매출이 전년대비 20% 이상 감소한 경우 그 정도에 따라 최대 300만원이 지원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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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국가결핵관리사업 우수기관 장관 표창[굿뉴스365] 당진시보건소가 지난 3월 24일 ‘제11회 결핵 예방의 날’ 기념행사에서 국가결핵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복지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청에서 주최한 이번 행사는 결핵 조기퇴치를 위해 헌신한 유공자와 유공기관을 포상하기 위해 개최됐으며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수상했다. 보건소에 따르면 시는 결핵환자 관리사업 결핵 환자 가족검진사업 결핵환자 신환자 발견사업 결핵환자 집단시설 역학조사 비순응환자 입원명령사업 등을 통해 철저히 결핵을 예방하며 전파차단 태세 확립 및 결핵 조기퇴치에 앞장서 온 공로를 인정받았다고 전했다. 특히 2020년 도말양성결핵환자 100% 치료성공률과 가족 검진율 100%를 달성 보건교육을 통해 꾸준한 결핵검진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결핵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한 점 등을 높이 평가해 표창에 선정했다.보건소 관계자는 “ 결핵퇴치 및 예방사업을 성실히 추진해 시민들이 건강과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역할을 다 하겠다”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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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대호지·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 102주년 참배[굿뉴스365] 당진시는 전국 최초의 민·관 합동 항일운동이면서 당진지역 최대 독립운동인 대호지·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의 숭고한 뜻을 기리기 위해 이번 달 3, 4일 양일간 대호지면 창의사와 정미면 4.4독립운동 기념탑에서 자율 참배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국내 3.1운동의 대표적 독립운동사 중 하나인 대호지·천의장터 4.4독립만세운동은 102년 전 대호지면사무소에서 시작해 천의장터에서 격전을 벌인 당진지역 최대 규모의 독립운동이다. 1919년 4월 4일 9시를 기해 600여명이 대호지면 광장에 모여 시작된 만세운동은 대호지면 이인정 면장의 연설과 남주원의 독립선언문 낭독, 이대하의 애국가 제창에 이어 행동총책 송재만 선창에 맞춰 선서를 한 후 천의장터까지 이어졌다. 4.4독립만세 운동이 높은 평가를 받는 이유는 당진 최대 독립운동이라는 점 외에도 당시 대호지 면장이던 이인정과 대호지면사무소 직원이던 민재봉, 송재만, 그리고 지역유지였던 남주원 등이 독립운동을 주도하며 전국 최초의 민·관 합동 항일운동을 벌였기 때문이다. 시는 4.4독립만세운동의 뜻을 기리기 위해 매년 재현행사를 개최했으나 지역 내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자율참배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날 김홍장 당진시장은 “비록 재현행사를 개최하진 못하지만 순국선열들의 희생과 헌신을 가슴깊이 새겨 시민 모두가 코로나19를 슬기롭게 극복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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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여성친화도시 공모사업 본격 추진[굿뉴스365] 당진시는 지난 30일 공모사업 선정단체 대표 및 공모사업 지원업체를 대상으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시는 지난 23일 제4차 지방보조금심의에서 여성친화도시 특화사업 공모에 최종 17개 단체를 선정했으며 당진시는 도내 유일하게 도비 50%를 배정 받아 본 사업에 총 1억1000만을 투입해 지원한다. 선정된 공모사업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판매활로를 위한 비대면 영상물 제작 및 송출엄마 민원실소상공인 워라밸 지원센터 만들기자격증을 활용한 마을 돌봄여성폭력 상담실 및 쉼터장애인 및 취약계층 상담소 운영 사업 등 17개 분야로 여성폭력 예방 사업과 취약계층을 연결하는 마을공동체에 대한 관심이 주체적인 여성일거리 창출과 연계해 사업계획에 두루 반영됐다. 시에 따르면 올해는 공모사업의 규모가 커짐에 따라 각 사업단체들의 공동문제를 컨설팅하고 즉각 해결하는 공모사업 지원업체를 둬 각 사업체들이 추진목표를 원활하게 달성하게끔 실시간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당진시 여성가족과 임정규 팀장은 “여성친화도시 공모사업을 통해 여성들의 경제참여 및 안전에 대한 욕구를 실질적으로 실현할 수 있도록 자발적인 시민참여를 통해 민·관이 함께 정책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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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코로나19 극복 마음돌보기[굿뉴스365] 당진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속된 코로나19로 나타나는 청소년들의 우울감 등 심리적 불안감 해소를 위해 마련한 청소년들의 마음 돌보기 프로그램이 지난 달 성공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프로그램은 4가지 테마로 ‘서로 응원하는 날’ 액자를 꾸미며 가족과 함께 안정감 및 스트레스 해소 ‘함께 나누는 날’ 공기정화 반려식물을 심고 가꾸며 작은 정원으로 사랑과 배려 실천 ‘위로해 주는 날’ 식물 친구에게 자신의 감정을 말하며 함께 교감 ‘자신감 넘치는 날’ 스크래치 미술놀이를 통해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표출하며 창의력 및 집중력 향상 등이다. 가족들과 함께 만들고 가꾸며 표현하는 과정을 통해 심리적, 정서적 안정감을 높이고 서로를 응원하고 배려하는 시간을 통해 활력 넘치고 생동감을 높일 수 있는 기회가 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고 센터는 전했다. 또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주차장에서 드라이브스루, 워킹스루 방식으로 ‘마음충전’ 키트를 지난 20일까지 280개의 가정에 전달됐다. 한편 센터는 고려인 자녀들 대상으로 합덕공립지역아동센터에 찾아가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정서적 안정을 도왔으며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청소년에게 전화 상담 및 내방상담을 유도해 청소년 심리건강에 힘쓰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