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보도자료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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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77회 식목일기념 나무심기 행사 개최[굿뉴스365] 아산시는 5일 둔포중앙공원에서 제77회 식목일을 기념해 시민과 함께 식목일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오세현아산시장을 비롯한 관대초등학교 학생, 둔포면기관장협의회, 아산테크노밸리 입주기업체협의회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수유와 왕벚나무 150그루를 심고 심은 사람의 이름과 소망글을 적어 표찰을 달았다. 식목일은 일제강점기 및 6.25전쟁 등 마구잡이 벌채로 인해 황폐화된 산림을 복구하기 위해 광복이 되던 1945년에 제정됐고 이듬해부터 식목일 행사를 개최해 올해로 77회를 맞는다. 금번 식목일기념 나무심기 행사에는 시민과 단체 등이 참여해 조성한 시민동산과 아산시 산림조합에서 약 500만원 상당의 왕벚나무를 헌수해 헌수동산을 조성했으며 아산시 역점 사업인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500만그루 나무심기의 5개년 사업의 원년을 기념하기 위해 관대초 학생들의 소망을 적은 소망나무를 기념 식수했다. 행사에 참석한 오세현 아산시장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와 시민들과 함께 심은 나무 한그루 한그루가 자라 숲을 이루고 이 숲이 우리에게 더 많은 삶의 질을 높일 것이라 기대되고 앞으로 식목일 행사가 지속되도록 노력하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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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제77회 식목일기념 나무심기 행사 개최[굿뉴스365] 아산시는 5일 둔포중앙공원에서 제77회 식목일을 기념해 시민과 함께 식목일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오세현아산시장을 비롯한 관대초등학교 학생, 둔포면기관장협의회, 아산테크노밸리 입주기업체협의회 등 약 1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수유와 왕벚나무 150그루를 심고 심은 사람의 이름과 소망글을 적어 표찰을 달았다. 식목일은 일제강점기 및 6.25전쟁 등 마구잡이 벌채로 인해 황폐화된 산림을 복구하기 위해 광복이 되던 1945년에 제정됐고 이듬해부터 식목일 행사를 개최해 올해로 77회를 맞는다. 금번 식목일기념 나무심기 행사에는 시민과 단체 등이 참여해 조성한 시민동산과 아산시 산림조합에서 약 500만원 상당의 왕벚나무를 헌수해 헌수동산을 조성했으며 아산시 역점 사업인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500만그루 나무심기의 5개년 사업의 원년을 기념하기 위해 관대초 학생들의 소망을 적은 소망나무를 기념 식수했다. 행사에 참석한 오세현 아산시장은 “미래의 주역인 어린이와 시민들과 함께 심은 나무 한그루 한그루가 자라 숲을 이루고 이 숲이 우리에게 더 많은 삶의 질을 높일 것이라 기대되고 앞으로 식목일 행사가 지속되도록 노력하겠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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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소통중심 도서관 건립의 시대를 열다[굿뉴스365] 아산시는 배방 월천도서관 조성사업을 위해 지난 3월14일부터 31일까지 총2회에 걸쳐 시민 설계서포터즈 회의를 개최했다. 시립도서관은 배방 월천도서관 조성사업에 시민소통 중심 도서관 건립을 목표로 지난해 시민대표 설계서포터즈를 공개모집·선정 한 바, 총 5명의 시민 설계서포터즈가 활동 중에 있다. 도서관은 시민 설계서포터즈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온라인 소통 창구를 개설 운영함으로써 지속적인 사업추진 현황과 선진사례를 상호 공유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설계서포터즈 구성원 중 청소년대표 2명 삼성고등1학년 오재)이 포함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은 대부분 성인으로 구성된 설계서포터즈 사이에서 당당히 어깨를 같이하고 자유롭게 ‘청소년’의 특성을 반영한 공간조성에 다양한 의견을 활발히 개진 중이다. 송경숙 시립도서관장은 “官의 영역이라 여겨지던 ‘공공도서관 건립’에 시민설계서포터즈를 통해 시민이 원하는 도서관 공간조성은 물론, 운영도 함께 할 생각에 가슴이 벅차오른다 앞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민의 의견을 담아 좋은 사례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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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소통중심 도서관 건립의 시대를 열다[굿뉴스365] 아산시는 배방 월천도서관 조성사업을 위해 지난 3월14일부터 31일까지 총2회에 걸쳐 시민 설계서포터즈 회의를 개최했다. 시립도서관은 배방 월천도서관 조성사업에 시민소통 중심 도서관 건립을 목표로 지난해 시민대표 설계서포터즈를 공개모집·선정 한 바, 총 5명의 시민 설계서포터즈가 활동 중에 있다. 도서관은 시민 설계서포터즈와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온라인 소통 창구를 개설 운영함으로써 지속적인 사업추진 현황과 선진사례를 상호 공유하고 있으며 특히 이번 설계서포터즈 구성원 중 청소년대표 2명 삼성고등1학년 오재)이 포함되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들은 대부분 성인으로 구성된 설계서포터즈 사이에서 당당히 어깨를 같이하고 자유롭게 ‘청소년’의 특성을 반영한 공간조성에 다양한 의견을 활발히 개진 중이다. 송경숙 시립도서관장은 “官의 영역이라 여겨지던 ‘공공도서관 건립’에 시민설계서포터즈를 통해 시민이 원하는 도서관 공간조성은 물론, 운영도 함께 할 생각에 가슴이 벅차오른다 앞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시민의 의견을 담아 좋은 사례를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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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소나무재선충병 예방나무주사 적기 완료[굿뉴스365] 아산시에 따르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의 선제적 예방과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한 매개충 예방 나무주사 사업을 지난 3월말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실시한 지역은 아산시 100대 소나무숲으로 지정된 송악면 유곡리 일원과 염치읍 대동리, 백암리, 음봉면 삼거리 현충사 일원, 총 87ha 소나무림이다. 방제작업은 소나무 줄기에 천공 작업 후 약제를 주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효과는 2년간 지속된다. 이와 함께 아산시는 감염 의심목 발생 시 QR코드를 활용한 시료 채취 및 검경의뢰를 통해 재선충병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인위적인 확산 방지를 위해 상시 소나무류 이동단속과 헬기·드론을 활용한 항공예찰과 산림병해충 예찰 방제단을 운영해 지상 정밀예찰을 시행하고 있다. 박일종 산림과장은 “이번 예방나무주사 사업으로 인해 사업대상지에 포함된 각 마을에서는 주민들이 솔잎 및 잣을 채취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앞으로도 철저한 예방사업 추진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미발생지역 사수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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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소나무재선충병 예방나무주사 적기 완료[굿뉴스365] 아산시에 따르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의 선제적 예방과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유지를 위한 매개충 예방 나무주사 사업을 지난 3월말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을 실시한 지역은 아산시 100대 소나무숲으로 지정된 송악면 유곡리 일원과 염치읍 대동리, 백암리, 음봉면 삼거리 현충사 일원, 총 87ha 소나무림이다. 방제작업은 소나무 줄기에 천공 작업 후 약제를 주입하는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효과는 2년간 지속된다. 이와 함께 아산시는 감염 의심목 발생 시 QR코드를 활용한 시료 채취 및 검경의뢰를 통해 재선충병 예방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인위적인 확산 방지를 위해 상시 소나무류 이동단속과 헬기·드론을 활용한 항공예찰과 산림병해충 예찰 방제단을 운영해 지상 정밀예찰을 시행하고 있다. 박일종 산림과장은 “이번 예방나무주사 사업으로 인해 사업대상지에 포함된 각 마을에서는 주민들이 솔잎 및 잣을 채취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앞으로도 철저한 예방사업 추진으로 소나무재선충병 미발생지역 사수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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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따뜻한 돌봄이 성장의 기반 마련에 앞장[굿뉴스365] 아산시는 지난 1일 시민홀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들의 소진예방과 대처교육이라는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가졌다.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 아산종합사회복지관, 온양노인복지센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3개소 주관으로 열린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상황의 어려운 여건에서도 철저히 방역을 지키면서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분들을 돌봐주며 돌봄의 소진을 겪고 있는 생활지원사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140여명의 종사자가 참석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안전지원,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지원, 민간후원자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맞춤으로 제공해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이다. 아산시는 3곳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이 있으며 137명의 생활지원사와 11명의 전담사회복지사가 2242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운 취약노인에게 적절한 돌봄서비스로 기초적 생활을 돌봐주는 일을 담당하고 있다. 노인맞춤서비스종사는 그동안 코로나19 상황에서 어르신들의 우울감이 증가함에 따라 아산시에서 2020년 9월 충남 최초로 어르신의 말벗과 앱을 통해 안전확인, 투약관리 등이 가능한 AI돌봄로봇 효돌·효순이 총 336대 보급과, 응급안전안심서비스도 850대를 지원해 돌봄기능을 확대·강화하는 가운데 적극 참여해 노인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스마트 돌봄을 추진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오세현 아산시장은 “현장에서 어르신을 내 부모처럼 살뜰히 보살펴주시는 생활지원사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생활지원사 역량강화교육 및 처우개선 등을 위해 더욱더 노력해 노인돌봄서비스의 질을 더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열악한 현장에서 일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산시의 65세이상 노인인구는 작년말 기준 44602명으로 전체 인구의 13.7%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중 독거노인은 12983명으로 노인인구 중 29%로 취약계층 독거노인 인구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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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따뜻한 돌봄이 성장의 기반 마련에 앞장[굿뉴스365] 아산시는 지난 1일 시민홀에서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들의 소진예방과 대처교육이라는 주제로 역량강화 교육을 가졌다. 아산시노인종합복지관, 아산종합사회복지관, 온양노인복지센터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3개소 주관으로 열린 이번 교육은 코로나19 상황의 어려운 여건에서도 철저히 방역을 지키면서 일상생활이 어려운 어르신분들을 돌봐주며 돌봄의 소진을 겪고 있는 생활지원사들을 위해 마련됐으며 140여명의 종사자가 참석했다. 노인맞춤돌봄서비스는 돌봄이 필요한 저소득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안전지원, 사회참여, 생활교육, 일상생활지원, 민간후원자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맞춤으로 제공해 안정적인 노후생활을 보장하기 위한 사업이다. 아산시는 3곳의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이 있으며 137명의 생활지원사와 11명의 전담사회복지사가 2242명의 어르신들에게 일상생활 영위가 어려운 취약노인에게 적절한 돌봄서비스로 기초적 생활을 돌봐주는 일을 담당하고 있다. 노인맞춤서비스종사는 그동안 코로나19 상황에서 어르신들의 우울감이 증가함에 따라 아산시에서 2020년 9월 충남 최초로 어르신의 말벗과 앱을 통해 안전확인, 투약관리 등이 가능한 AI돌봄로봇 효돌·효순이 총 336대 보급과, 응급안전안심서비스도 850대를 지원해 돌봄기능을 확대·강화하는 가운데 적극 참여해 노인돌봄 사각지대 해소와 스마트 돌봄을 추진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 자리에 참석한 오세현 아산시장은 “현장에서 어르신을 내 부모처럼 살뜰히 보살펴주시는 생활지원사 여러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생활지원사 역량강화교육 및 처우개선 등을 위해 더욱더 노력해 노인돌봄서비스의 질을 더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산시는 열악한 현장에서 일하는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처우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아산시의 65세이상 노인인구는 작년말 기준 44602명으로 전체 인구의 13.7%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중 독거노인은 12983명으로 노인인구 중 29%로 취약계층 독거노인 인구가 계속 증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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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분권 2.0시대 개막, 제3기 아산시 자치분권협의회 위촉식 및 회의 개최[굿뉴스365] 아산시는 지난 4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제3기 아산시 자치분권협의회 위원 위촉식과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출범한 아산시 자치분권협의회는 향후 2년 동안 지역 현실에 맞는 자치분권 관련 사업의 협의와 조정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들은 학계와, 유관단체, 지방의회 등 분야별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자치분권 주요 동향 및 2022년 자치분권 추진계획에 대한 토론 및 협의가 이루어졌으며 특히 시·군·구 특례 추진에 대한 위원들의 심도 있는 논의가 펼쳐졌다. 김희영 아산시 자치분권협의회 부의장은 “기존의 자치단체에서 주민 중심으로 자치분권 패러다임이 전환되는 자치분권 2.0 시대의 협의회 위원으로서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고 협의회의 다양성·주민대표성 등을 바탕으로 진정한 풀뿌리 지방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주민이 직접 만들어 나가는 지역, 수평적으로 소통하는 지방과 중앙, 상생과 협력,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새롭게 전환하는 대한민국의 미래에 함께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주민 중심의 자치분권 2.0시대에 발맞추어, 계속해서 중앙에서 지방으로 지방에서 시민으로 더 큰 역할과 권한을 부여하는 자치와 분권을 통해 시민주도형 자치분권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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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분권 2.0시대 개막, 제3기 아산시 자치분권협의회 위촉식 및 회의 개최[굿뉴스365] 아산시는 지난 4일 아산시청 상황실에서 제3기 아산시 자치분권협의회 위원 위촉식과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 날 출범한 아산시 자치분권협의회는 향후 2년 동안 지역 현실에 맞는 자치분권 관련 사업의 협의와 조정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이들은 학계와, 유관단체, 지방의회 등 분야별 전문가 15명으로 구성됐다. 이번 정기회에서는 자치분권 주요 동향 및 2022년 자치분권 추진계획에 대한 토론 및 협의가 이루어졌으며 특히 시·군·구 특례 추진에 대한 위원들의 심도 있는 논의가 펼쳐졌다. 김희영 아산시 자치분권협의회 부의장은 “기존의 자치단체에서 주민 중심으로 자치분권 패러다임이 전환되는 자치분권 2.0 시대의 협의회 위원으로서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고 협의회의 다양성·주민대표성 등을 바탕으로 진정한 풀뿌리 지방자치가 실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오세현 아산시장은 “주민이 직접 만들어 나가는 지역, 수평적으로 소통하는 지방과 중앙, 상생과 협력, 상호 이해를 바탕으로 새롭게 전환하는 대한민국의 미래에 함께 동참해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주민 중심의 자치분권 2.0시대에 발맞추어, 계속해서 중앙에서 지방으로 지방에서 시민으로 더 큰 역할과 권한을 부여하는 자치와 분권을 통해 시민주도형 자치분권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