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보도자료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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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군면 평생학습센터, 특성화 프로그램 개강[굿뉴스365] 세종특별자치시 장군면 평생학습센터가 오는 4일부터 장군면 복지회관에서 ‘2020년 읍면동 평생학습센터 특성화 프로그램’을 개강한다.장군면 평생학습센터는 지난해 세종시 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의 읍면동 평생학습센터로 선정, 운영을 시작해 지역 주민의 학습 욕구 충족과 평생학습 문화 조성에 힘써왔다.올해는 제2의 인생설계와 마을 공동체 형성을 위한 역량강화 등 더욱 다양한 주민의 학습 수요에 맞춘 특성화 프로그램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운영되는 프로그램은 1인 크리에이터 나만의 광고만들기 셀프리더십 코칭 전문가양성 과정 퍼실리테이터 자격증 과정 스마트폰을 활용한 사진교육 등 총 4개로 오는 11월까지 운영된다.수강신청은 세종시 인재육성평생교육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으며 자세한 문의는 장군면 평생학습센터로 하면 된다.박종천 명예관장은 “평생학습센터의 지역 거점으로 지역 주민 누구나 쉽게 찾을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지역 주민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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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 로컬푸드로 달라진 삶 함께 나눠요[굿뉴스365] 세종특별자치시가 세종 로컬푸드 직매장 싱싱장터 개장 5주년, 누적 매출 1,000억원 달성을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세종 로컬푸드 참여·이용 수기를 공모한다.수기 주제는 ‘세종 로컬푸드 참여·소비를 통해 달라진 나의 생활’이며 응모자격은 7월 31일 기준 세종 로컬푸드 직매장 싱싱장터 출하 농업인과 소비자 회원으로 등록된 세종시민이 대상이다.수기분량은 A4 2∼3장 분량이며 주제의 적합성, 창의성, 문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우수상 1명, 우수상 2명, 장려상 2명 등 5명을 선정, 시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수상작은 9월 4일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발표하고 시상은 별도의 기념행사를 마련해 이뤄진다.신문호 로컬푸드과장은 “세종 로컬푸드 직매장 싱싱장터에 출하하는 농업인의 생동감 있는 이야기와 소비자가 공감할 수 있는 수기가 많이 접수되길 바란다”며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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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시간 화상 연결’생활체육 라이브로 즐겨요[굿뉴스365] 세종특별자치시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체육활동에 제약이 많은 시민들을 위해 온라인으로 체육강좌를 제공하는 ‘생활체육 라이브’를 운영한다.세종시 장애인체육회 생활체육지도자들이 직접 실시간 강의를 진행하는 ‘생활체육 라이브’는 오는 4일부터 장애인을 대상으로 우선 실시하며 매주 화·수·목요일 3일간 10시와 오후 2시부터 1시간씩 운영된다.현재 준비된 강의 프로그램은 장애인이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요가, 스트레칭, 맨손운동으로 강사와 시민이 화상 프로그램을 통해 실시간으로 의견을 주고 받으며 함께 체육활동을 할 수 있다.지난 22일 장애인체육회가 관내 재가 장애인을 대상으로 생활체육 라이브를 시범운영한 결과 시민들도 실시간으로 함께 의견을 주고받으며 동작을 따라할 수 있다는 점에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생활체육 라이브 이용을 위해서는 스마트폰을 활용해 구글 미트, 카카오톡 페이스톡 등 화상용 프로그램에 접속하면 되며 참여문의는 장애인체육회로 하면 된다.시는 9월부터는 세종시체육회까지 참여한 가운데 이용자 선호도를 반영해 대상과 종목을 차츰 확대할 계획으로 현재 콘텐츠 논의, 교수법 개발 등 준비 중에 있다. 이춘희 세종시장애인체육회장은 “코로나19로 대면활동이 어려운 시기에 시민들과 소통하면서 양질의 체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생활체육 라이브를 운영하게 됐다”며 “시민들의 건강한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시는 창의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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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재단 아트센터운영준비단장 공개모집[굿뉴스365] 세종시문화재단이 내년 하반기 세종아트센터 개관을 앞두고 아트센터운영준비단장을 공개 모집한다.채용 직급은 개방형직위 가급 단장으로 계약기간은 채용일로부터 2년이며 최초 2년을 포함해 평가를 통해 최대 4년 이내 범위에서 계약이 가능하다. 단장은 채용 후 아트센터 개관 전까지 준공·개관 준비, 총괄 운영계획 수립 및 전반 사항 추진 등의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아울러 문화재단의 조직개편 내용에 따라 아트센터 개관 이후에는 아트센터 운영 등을 총괄할 예정이다. 접수기간은 31일부터 8월 6일까지이며 지원서 및 자기소개서 등 관련서류를 세종시문화재단 담당자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서류심사는 다음달 10일 면접 심사는 13일 이뤄질 예정이며 최종 합격자는 8월 14일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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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사회적경제 시민아카데미 수강생 모집[굿뉴스365] 세종특별자치시가 사회적경제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활동가를 육성하기 위해 ‘2020년 사회적경제 시민아카데미’를 개최하기로 하고 수강생 3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사회적경제 시민아카데미는 기초과정 심화과정 탐방과정으로 구성되며 5인 이상 단체에게 협동조합의 이해와 설립 컨설팅을 지원하는 협동조합 만들기 과정이 별도 운영된다.과정별로 보면 8월 11일부터 시작되는 기초과정은 사회적경제 개념과 이해 역할과 발전 방향 설명 제도·사례 소개 등이 이뤄지며 매주 화·금요일 2시간씩 총 5회차에 걸쳐 진행된다.시는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무료로 기초과정을 운영하며 수료자를 대상으로 심화·탐방과정을 연계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이번 사회적경제 시민아카데미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단체는 교육과정 시작 전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사회적경제 시민아카데미 수료자 중 사회적경제기업 창업을 희망하는 개인과 단체에는 사회적경제 학습동아리 및 창업 경진대회 등 별도 연계 프로그램이 지원된다.이경우 참여공동체과장은 “사회적경제 활동가 및 예비창업가를 육성을 위한 이번 교육과정이 사회적경제 저변 확대와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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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문화재단, 30일 세종충남대학교병원과 업무협약 체결[굿뉴스365] 세종시문화재단은 세종충남대학교병원과 30일 세종충남대학교병원 대회의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주요 내용은 양 기관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공동개발 및 시행 세종예술인의 공간사용 협조 및 문화재단 주관 행사에서 부상자 발생 시 치료지원 찾아가는 문화예술프로그램 지원 및 문화행사 정보 제공 등이다.김종률 대표이사는 “이번 업무제휴는 세종예술인에게 보다 안전한 공연환경을 마련하게 됐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양 기관의 사회공헌 활동을 적극적으로 펼쳐나가겠다”고 전했다.나용길 원장은 “7월 16일 개원한 세종충남대병원이 세종시문화재단과 상호협력을 통해 지역민들의 건강 지킴이 역할에 충실하면서 지역사회의 문화예술 인프라 확대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 양 기관이 지속적인 협력관계로 발전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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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수도 완성으로 온 국민 더 나은 삶 구현”[굿뉴스365] 이춘희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행정수도 완성은 지역의 문제가 아니라 국가 균형발전을 위한 시대적 소명”이라고 강조하고 행정수도 완성으로 온 국민이 다 함께 더 나아지는 삶을 구현해나가겠다고 밝혔다.이춘희 시장은 30일 서울 국회도서관에서 열린 ‘행정수도 완성을 위한 국회 대토론회’에서 이같이 말하고 개헌 등 장기과제와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등 단기과제를 속도감 있게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번 대토론회는 2004년 수도이전 위헌판결에 대한 법률 전문가의 의견을 토대로 국회·청와대 등 행정수도 이전에 대한 국회의 역할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박범계·강준현 국회의원이 주최했다.김주환 홍익대 법대 교수는 이날 발제를 통해 대한민국 법체계의 근간이 된 독일이 수도에 관한 사항을 법률로 정한 사례를 들어 국회는 수도를 법률적으로 정할 수 있다고 역설했다.그는 “수도는 법률에 대해 효력상 우위를 가져야 할 만큼 헌법적으로 중요한 기본적 사항이 아니”며 “수도이전을 위해 개헌이 필요하다는 헌재의 주장도 설득력 없는 자의적 결정”이라고 못 박았다.그러면서 수도 이전을 내용으로 하는 법률의 제정 또는 개정은 헌재의 위헌결정에 반하는 반복입법이 아니라 관습법률을 변경 또는 폐지하는 입법이라고 설명했다.김 교수는 또, 행정수도 이전을 위한 방법론 중 하나인 국민투표에 대해서도 개헌에 의한 수도이전보다 더 복잡하고 비효율적인 방법이라고 주장했다.그는 “수도이전에 찬성하는 정책투표 결과는 관습헌법이 더 이상 존재하지 않는다는 것을 확정할 뿐”이며 “이후 수도이전을 위한 입법 혹은 개헌 과정을 필요로 해 후속조치가 불분명해진다”고 말했다.이어진 토론회에서는 이춘희 시장은 “궁극적인 행정수도 완성을 위해 노력하는 동시에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 등 우선 추진이 가능한 단기과제를 속도감 있게 진행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정치권에서 대두되고 있는 행정수도 이전 방법론인 개헌, 국민투표, 여야합의 입법 등 3가지 방안에 대해 공론의 장을 마련해 여·야가 합의를 조속히 이끌어 줄 것을 촉구했다. 이어진 토론에서는 정영훈 변호사, 김진국 중앙일보 대기자, 오덕성 행복도시건설추진위원회 민간위원장, 김형석 균형발전위원회 지역균형균장이 패널로 참여해 행정수도 완성의 필요성에 힘을 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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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하반기 여민전 1500억원 이상 추가발행[굿뉴스365] 세종시는 올 하반기에 여민전을 1500억원이상 추가 발행할 계획이다. 이는 상반기 300억원보다 5배 이상 늘어난 것이다. 또, 10% 캐시백 혜택을 12월까지 연장하고, 발행물량을 매월 300억원 수준으로 대폭 확대해 보다 많은 시민들이 여민전을 구매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30일 시에 따르면 하나카드사에서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세종시 하나카드사 회원의 역외소비율은 59.0%로 2019년 73.7% 대비 14.7%p가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아울러 여민전의 캐시백과 소상공인의 할인 등 2가지 혜택을 함께 제공하는 상생플러스(+) 서비스도 운영할 예정이다. 상생플러스는 소상공인(가맹점)이 여민전 사용자에게 5~10%를 할인해주고 여기에 시가 캐시백을 더해줌으로써 최대 20%까지 할인 혜택(캐시백 10%, 자체할인 10%)을 제공하는 제도다. 시는 또 지난 2일 여민전 기프트카드를 출시했으며, 공공기관?법인 등의 포상금, 명절선물, 각종 행사에 활용할 수 있다. 박형민 경제산업국장은 이날 제294회 정례브리핑을 통해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지역화폐 여민전 운영 성과 및 하반기 운영 계획’에 대해 설명했다. 시는 지난 13일부터 여민전 상생플러스(+) 가맹점을 모집 중이며, 연말까지 100개소를 모집할 계획이다. 여민전 앱에 상생+가맹점 별도 탭을 신설해 소비자에게 가맹점명, 할인율 등을 홍보하고, 스티커와 미니배너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시는 시는 지난 13일부터 여민전 상생플러스(+) 가맹점을 모집 중이며, 연말까지 100개소를 모집할 계획이다. 여민전 앱에 상생+가맹점 별도 탭을 신설해 소비자에게 가맹점명, 할인율 등을 홍보하고, 스티커와 미니배너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기프트카드는 5만원권?10만원권 두 종류로 발행해 NH농협은행 창구(세종시청지점, 세종조치원금융센터)에서 판매하고 있으며 캐시백은 없다. 발행일로부터 60개월 유효하며, 환불가능률 20%, 권면금액까지 재충전이 가능하며, NH농협은행 창구(세종시청지점, 세종조치원금융센터)에서 판매하고 있다. 여민전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지역자금의 역외 유출 방지를 통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고자 지난 3월 3일 출시했으며, 세종시가 발행하고 세종시 안에서만 사용할 수 있는 카드형 지역화폐다. 여민전은 대규모 점포, 기업형 슈퍼마켓(SSM), 유흥업, 사행성 오락업 등 일부 업종과 점포를 제외한 신용카드(IC카드) 단말기가 설치된 대부분의 점포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결제 시 결제금액의 10%를 캐시백(적립금)으로 환급하고 있다. 여민전 앱 가입자는 7월 28일 현재 세종시 전체 성인 인구 25만 7,159명(6월 기준)의 31.5%에 해당하는 8만 921명에 이르고 있다. 여민전은 지난 3월 3일 출시 이후, 474억원(일반 450억원, 기관 24억원)이 판매됐고, 430억원이 사용(7.28. 09:00 기준 사용률 91%)됨으로써 소비 진작에 크게 기여 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다. 일반시민 판매실적을 보면, 4월분은 20일, 5·6·7월분은 단 하루 만에 모두 판매되는 진기록(珍記錄)을 세웠고, 관내외 공공기관(캐시백 無)에서도 여민전 구매에 동참해 지역 경제 살리기에 적극 협력하고 있다. 지난 3월부터 6월까지 상반기 동안 여민전 324억원이 결제됐으며, 음식점업 30.2%, 소매점(슈퍼마켓, 편의점 등) 13.7%, 보건·의료 12.3%, 식음료(제과제빵, 농축산물 등) 11.6% 순으로 나타났다. 사용 연령층은 사회활동이 활발한 30~40대 77.6%, 50대 12.6%, 20대 5.4%, 60대 이상이 3.9% 순으로 집계됐다. 박형민 국장은 “이번 하반기 발행규모의 대폭 확대는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해 어려운 재정여건에도 불구하고 국비 확보 노력과 시비 추가 지원을 통해 추진하는 과감한 결단인 만큼 참여, 상생, 세종사랑 등 공동체의 가치를 담은 지역화폐 여민전이 지역경제를 살리는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적극적인 이용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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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로 어려운 농가·지역주민 도와요”[굿뉴스365] 세종특별자치시 국채연구단지에 위치한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이 지난 29일 자매결연지인 연서면 고복1리에서 생산한 쌀과 과일 등 300만원 상당을 구입,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기탁했다.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인적자원개발과 평생직업능력개발을 위한 연구 사업을 수행하는 기관으로 국무총리 산하 국책연구기관이다.특히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은 지난 2016년 연서면 고복1리와 자매결연하고 농촌일손 돕기, 농산물 판매·홍보, 농촌마을과 기관 간 교류 활성화 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이날 기탁은 코로나19로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촌마을과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한 것으로 연서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사랑의공동모금회를 통해 관내 어려운 지역주민에게 전달된다.나영선 한국직업능력개발원장은 “청정 연서에서 생산된 쌀과 과일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주민에게 다소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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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동면지역사회보장협의체, 화재 피해 가정 지원[굿뉴스365] 세종특별자치시 전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9일 화재로 피해를 입은 가정에 긴급구호비 200만원을 전달했다.지원 대상은 갑작스러운 화재로 피해를 입은 2개 가정으로 한 개 가정은 한과공장이, 또 다른 가정은 농업용 창고가 화재로 전소되어 도움의 손길이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었다. 이에 협의체에서는 어려운 상황에 처한 피해 가정을 방문해 긴급구호비를 전달하고 화재로 인한 아픔을 위로했다.한석수 전동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화재로 고통 받는 대상자에게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빠른 안정과 조속한 복구를 기원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