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보도자료 뉴스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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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지명 1100주년 기념, ‘천백둥이’에 손발조형 액자 증정[굿뉴스365] 저출산 극복을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는 예산군이 예산지명 1100주년을 맞아 올해 태어난 ‘천백둥이’ 9명에게 26일 군청 상황실에서 손발조형 액자를 증정했다. 이번 행사는 저출산 고령화로 인한 사회 문제가 심각한 가운데, 예산지명 1100주년인 2019년에 태어난 신생아를 축하하고 출산을 장려하기 위해 마련된 것이다. 이날 행사에는 신생아 9명과 가족 16명 등 모두 25명이 참석했으며, 황선봉 군수가 신생아들의 손과 발을 본떠 만든 조형 액자를 가족들에게 증정했다. 행사에 참가한 한 신생아의 부모는 “우리 아이의 탄생을 군에서 함께 축하해주니 정말 기쁘고 감사하다”며 “우리나라의 큰 일꾼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키우겠다”고 밝혔다. 황선봉 군수는 “예산 지명 1100주년을 맞이한 올해 태어난 신생아들을 만나게 돼 더욱 뜻깊다”며 “앞으로도 군에서는 미래 세대를 위한 투자 확대 등 출산과 육아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많이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군은 지난 1일 출생아부터 출산장려금을 첫째 200만원부터 다섯째 3000만원까지 대폭 인상하는 등 도내 최고 수준으로 지급하고 있으며, 출산 축하바구니 지급 기준을 완화하는 등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환경 만들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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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 여성친화도시 조성 위한 ‘성별영향평가 컨설팅’[굿뉴스365] 예산군은 각종 사업 수립 및 시행 과정에서 성 평등에 미칠 영향을 평가해 개선안을 도출하는 성별영향평가 체계를 재확립하고 적극적으로 추진하는 등 군정 전반의 성평등 실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군은 26일 충남성별영향센터 윤금이 컨설턴트 등 3명을 초청해 군에서 추진하는 23개 과제 사업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 대면컨설팅과 전산교육을 실시했다. 이에 앞서 지난 3월에는 충남성별영향센터와 함께 성평등 실현을 위한 추진전략을 협의하고 4월에는 부서장 간담회를 개최했다. 또한 5월에는 전 부서가 공약·안전·일자리지원 등의 사업을 대상으로 성별영향평가위원회를 통해 성별에 따른 특성과 요구, 고정관념에 대한 파악이 필요한 사업 등을 심의했다. 이밖에 예산군의회에서도 지난해부터 성별영향평가 및 여성친화도시 교육에 적극 참여하고 있으며 지난 5월 임원정규 강사를 초빙해 성별영향평가, 각종 조례, 각 부서의 사업에서 여성친화 관점을 반영할 수 있도록 간담회를 추진했다. 각 부서에서 조례를 제·개정할 때도 여성 참여를 강화하기 위해 의견수렴 회의를 열고 전문가 컨설팅을 강화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예산군의 모든 정책이 성인지 관점에서 올바르게 반영되고 다양한 계층이 골고루 수혜를 받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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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 건강하게 오래오래 사세요[굿뉴스365] 한국조폐공사 제지본부는 지난 23일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부여읍 쌍북 3리 마을 어르신을 대상으로 무병장수를 기원하는 장수사진 촬영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금번 사업은 한국조폐공사 제지본부에서 부여군 사회복지 담당 공무원과 기 수혜대상 가구에 대하여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선호도 1순위로 채택되어 우선적으로 추진되었으며, 이외에도 재능기부 봉사활동, 독거노인 생필품 지원, 희망나눔 캠페인 참여, 다문화가족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등이 선호사업으로 선정되어 2019년도 자체사업계획에 맞춰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봉사는 부여읍행정복지센터에서 복지사각지대 발굴의 일환으로 매월 추진되는‘찾아가는 우리동네 복지상담 창구 운영’과 병행 추진하여 각종 복지관련 사업홍보와 함께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개별 복지상담이 이루어져 주민들의 호응이 좋았다. 촬영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마음은 있으나 평소 몸이 불편하여 엄두가 나지않았는데 이렇게 부여 조폐창과 읍사무소에서 방문하여 장수사진 촬영과 함께 복지상담을 해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말씀하셨다. 손기영 부여읍장은“한국조폐공사 제지본부는 우리지역 대표적인 봉사기관으로서 지역사회 복지발전을 위해 늘 애써주심에 감사드리고, 향후에도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으로 지역사회 기부문화 선두주자로 활동해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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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여군농업기술센터, 청소년 농업·농촌 진로체험 운영[굿뉴스365] 부여군농업기술센터는 농업·농촌의 다원적 기능과 가치에 대해 공감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청소년 농업·농촌 진로체험을 관내 10개 초·중학교 학생 844명을 대상으로 총 24회 운영한다. 2019 청소년 진로체험 활성화 지원으로 추진하는 청소년 농업·농촌 진로체험은 관내 체험마을 및 농가 현장에서 체험프로그램 일정에 맞춰 진행하며 청소년들에게는 친농업 마인드 제고로 농심을 함양하고, 체험마을과 농가에는 프로그램 다양화 확보와 이를 통한 새로운 소득원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세도면 중원농장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한 합송초등학교의 한 학생은 “농장 둘러보기와 직접 치즈를 만들어보고, 치즈를 이용한 피자 만들기 체험이 즐거웠고 농장에서 머무는 동안 낙농업과 관련된 농업 직업군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됐다.”고 체험 소감을 밝혔다. 또한 부여땅자연미술학교 체험프로그램에 참여한 석양초등학교의 한 학생은 “생태공원 체험과 나무블럭 쌓기, 목공 만들기 체험이 신기하고 즐거웠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농촌체험 담당자는 “농촌체험마을과 농가에서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부족함이 없도록 역량강화 교육을 통해 프로그램을 개발할 수 있도록 하고, 체험객 모두가 농업을 이해하고 감동하는 농업·농촌 진로체험학습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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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후조리,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에 맡기세요[굿뉴스365] 부여군 보건소에서는 산모 산후 회복과 신생아의 양육을 지원하고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서비스를 모든 출산가정을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지원 사업이란 전문교육을 받은 건강관리사가 출산가정을 방문하여 산모·신생아 건강관리, 가사지원 등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태아유형과 출산순위에 따라 서비스 기간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서비스 이용에 따라 본인 부담금이 발생한다. 서비스 신청은 출산 예정일 40일 전부터 출산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산모의 주민등록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서 할 수 있으며, 서비스 이용에 따른 본인부담금은 충청남도에 주소를 둔 산모는 최대 4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으며, 본인 부담금 환급신청은 서비스 종료 후 30일 이내에 부여군 보건소로 하면 된다. 이외에도 부여군 보건소는 출산가정 산모에게 10만원의 분만교통경비지원과 7만원 상당의 출산축하물품을 가정으로 배송해주는 사업도 실시하고 있다. 부여군 보건소 관계자는 “출산지원 뿐 아니라 임산부에게 엽산제, 철분제 및 산전건강관리 쿠폰 배부, 난임부부지원 등을 통해 건강한 임신, 출산 지원체계를 구축하여 아이 낳고 기르기 좋은 부여를 만들어 나가도록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기타 서비스 신청 및 구비서류 등 자세한 사항은 부여군보건소 모자보건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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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7회 부여서동연꽃축제 성료 성공적 마무리[굿뉴스365] 부여군 궁남지와 서동공원 일원에서 지난 5일 개막한 제17회 부여서동연꽃축제가 28일 천화일화 연꽃 판타지 주제공연을 끝으로 24일간의 일정을 성황리에 마무리하며 폐막했다. 부여군 자체 집계에 따르면 ‘궁남지 사랑, 연꽃의 빛을 발하다'라는 주제로 열린 올해 서동연꽃축제는 역대 최대인 50만여명의 관광객들이 행사장을 찾아 초여름 천만송이 연꽃의 향연을 즐겼다. 특히 SNS 등을 통해 관람객의 입소문이 퍼져 국내는 물론 해외 관광객까지 부여를 방문하고 축제장을 찾은 관람객들이 세계유산인 부소산성과 정림사지 등 유명 관광지를 방문하면서 인근의 음식점 및 숙박업소도 함께 호황을 누려 지역경제 전체에 큰 보탬이 됐다는 평가다. 이번 서동연꽃축제에서는 대표 콘텐츠로 선보인 실경공연 ‘천화일화 연꽃 판타지 쇼’를 비롯해 새로운 전시기법을 활용한 IC 연꽃주제관, 연꽃과 빛의 향연, 연지 카누체험 등이 가장 큰 인기를 끌었으며 야외에 설치된 천만송이 연꽃 야간조명에 관람객의 발길이 끊기지 않았다. 또한 전통국악, 클래식, 대중가요 등 다채로운 공연도 즐거움을 선사했고 서동요연애조작단 등 신규프로그램을 선보여 관람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이끌어냈다. 한편으로 전국 지자체 지역축제 관계자들의 벤치마킹도 이어져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명품 축제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아울러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1,0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과 공무원들의 적극적인 행사지원으로 교통 및 행사장 안내, 환경정비를 비롯한 기본구성이 큰 문제없이 준비되고 운영되어 축제 성공에 한 몫을 차지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천만송이 연꽃과 함께 즐긴 한 달여간의 대장정에 역대 최대로 많은 관람객들이 방문하여 아낌없는 성원을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올해 관람객들로부터 제기된 다양한 의견과 행사 진행시 부족했던 부분을 적극 검토하고 보완해 앞으로도 대한민국 대표 명품축제로 더욱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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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현 부여군수,“세계유산 특별법, 조속히 제정해야”[굿뉴스365] 박정현 부여군수가 세계유산의 보존관리 및 활용에 관한 특별법이 지난 18일 국회 상임위를 통과한 데 대하여 적극 지지 의사를 밝혔다. 박 군수는 지난 2016년 11월 발의됐지만 국회의 소관 상임위조차 통과하지 못해 계류 중이던 세계유산 특별법이 18일 국회 상임위를 통과한데 대해 논평하면서 “세계유산을 4곳이나 보유하고 있는 우리 부여군을 포함한 백제권 지자체 입장에서는 정말 환영할 만한 일”이라면서 “향후 법사위 논의를 거쳐 이 특별법이 20대 국회 임기 내에 반드시 통과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또한 박 군수는 “부여군은 부소산성, 정림사지 등 세계유산을 4군데나 보유하고 있고, 전국적으로 서울시 등 약 25개 시군구에서 세계유산을 보유하고 있다. 해당 법이 시행되면 세계유산 관리를 위한 각종 행정·재정적 지원이나 체계적 관리를 통해 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최근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무허가 축사 양성화 사업에 대해 역사문화환경 보존지역 내 무허가 축사의 심의가 강화되었고 그 결과 부여군 축산 농가의 양성화 신청 건 다수가 현상변경 불허 처분되어 민원이 급증하고 있다”면서 “이 특별법 시행으로 그동안 문화재 관련법으로 인해 수십 년간 개발제한과 재산상의 불이익을 당해왔다는 지역 정서가 팽배해 있는 부여군민들의 마음을 어루만지고 소중한 세계유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반을 갖출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국회 상임위를 통과하여 법사위 심의를 앞두고 있는 세계유산특별법은 세계유산의 체계적인 정책수립과 시행의 법률적 근거를 마련하고 세계유산지구의 지정, 기본계획 수립 등을 통한 효율적인 보존관리와 세계유산보존협의회 구성운영, 재정지원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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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개인택시 금산향우회, 장학금 쾌척[굿뉴스365] 대전개인택시 금산향우회는 25일 지역의 우수인재육성을 위해 써달라며 금산군을 방문, 금산교육사랑장학재단에 장학기금 200만원을 전달했다.대전개인택시 금산향우회는 2015년부터 매년 장학금을 기부해 왔다.길 회장은 “금산의 미래를 이끌어갈 인재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학업에 정진할 수 있길 바란다.”며 “장학금을 받아 조금이나마 인재육성에 보탬이 되고자 향우회원들과 작은 정성을 모으게 됐다.”고 말했다.현재 대전개인택시 금산향우회는 농특산물 공동브랜드인 비단뫼를 알리기 위한 홍보판을 부착 동참하는 등 지역발전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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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산산림문화타운 여름맞이 쾌적성 강화[굿뉴스365] 금산군의 생태명소로 자리 잡은 금산산림문화타운은 남이자연휴양림, 느티골산림욕장, 금산생태숲,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와 목재문화체험장으로 구성돼 있다. ‘산림휴양+치유+생태체험’ 등 숲이 주는 모든 혜택을 만끽할 수 있어 가족형 휴양지로 손꼽히는 곳이다.올해 보완사업으로 교육관 리모델링과 캠핑장 환경개선사업, 숲가꾸기 등으로 노후 시설물을 수리·수선하고 불편사항을 말끔히 해결했다.또한, 작년부터 2개년간 실시한 생태치유숲길 조성사업 완료로 테마별 치유숲길 5개소를 조성하여 연령별·난이도별 체험이 가능하다. 체험을 위해선 먼저 생태학습관 1층에 있는 건강측정실에서 혈압계와 체지방측정기로 건강상태를 측정한 후 각 숲길별 맞춤형 처방을 받으면 된다. 여름엔 가족단위 휴양객 대상으로 시범 운영되며, 가을부터 단체 예약을 할 수 있다.올해 가장 큰 변화는 입장료를 폐지하고 무인주차시스템을 도입했다. 성수기 지체시간 없는 입출차 등 쾌적하고 편안한 서비스가 한층 더 강화됐다.산림타운 관계자는 “때 이른 더위로 인해 지친 심신은 계곡에서 한바탕 물놀이로 풀고, 하늘데크-목재문화체험장-하늘다리-하늘놀이터-하늘슬라이드-생태숲 구간을 돌며 오감만족 숲체험으로 자녀와의 추억을 쌓을 수 있다”며 “사람과 자연이 숨쉬는 공간, 중부권 최대 생태종합 휴양단지에서 더위를 이겨보자.”고 강조했다. 한편, 홈페이지를 통한 숙박과 캠핑 예약은 필수이다. 다양한 숲체험프로그램도 홈페이지 사전예약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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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산시, 전국 매니페스토 경진대회서 4년 연속 수상 ‘쾌거’[굿뉴스365] 청소년행복특별시 논산시의 청소년문화정책이 매니페스토 최우수에 이름을 올리며, 시민과의 약속을 소중하게 여기는 지자체로의 위상을 거듭 증명했다. 논산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주최로 24~25일 고려대학교 세종캠퍼스 농심국제관에서 열린 ‘2019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지역문화활성화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시는 2015년 도시재생, 2016년 청년문제해소분야 우수상을 비롯해 2017년 지역문화활성화분야 최우수에 이어 올해는 청소년을 위한 문화정책으로 최우수상을 수상, 4년연속 수상의 쾌거를 거뒀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매니페스토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일자리 및 경제, 도시재생, 초고령화 대응, 지역문화활성화 등 7개 분야로 진행됐으며, 전국 147개 지자체에서 343개 사례를 공모해 선정된 176개 사례가 최종 경합을 벌였다. 시는 ‘논산 청소년문화행복특별시를 실현하다 청소년, 꿈과 끼 희망을 통해 미래를 품다’를 주제로 김형석청소년문화학교 청소년문화제 청소년송년콘서트 등 청소년문화시책과 다양한 논산형 청소년정책을 소개했다. 특히, 대도시에 비해 부족한 교육문화여건에도 청소년이 희망이라는 시정철학으로 보편적 교육복지는 물론 평등교육과 문화적내적 성장으로 위기에서 희망을 찾기 위한 노력들이 청소년들의 꿈과 재능 개발 및 지역문화활성화에 기여한 점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황명선 논산시장은 “청소년의 인간다운 삶과 행복을 위한 노력과 교육문화정책들이 공감대를 형성하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논산을 위해 청소년에 대한 다양한 정책 추진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