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광주권역 안전문화 분위기 확산을 위한![](/news/photo/201804/43029_38702_4003.jpg)
이날 행사는 '국민생명지키기 3대 프로젝트'와 관련해 일터에서 발생하는 사망사고를 절반으로 줄이기 위해 노·사·민·정이 결의를 다지는 것으로 사업장의 안전·보건관계자 및 산재예방기관·단체 대표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결의문의 주요내용은 ▲광주시민은 사망사고가 우리 가족에게도 일어날 수 있음을 인식하고 사망사고 줄이기에 적극 동참 ▲노동자는 작업절차 준수 및 작업 전 안전점검 실시 ▲사업주는 안전보건체계 구축 및 위험요인 사전 제거 ▲기관·단체는 노동자의 생명과 건강 보호를 위해 솔선수범하겠다는 내용이다.
게시물 댓글 0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