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4-02-29 10:26

  • 흐림속초3.9℃
  • 흐림2.1℃
  • 흐림철원1.3℃
  • 흐림동두천3.7℃
  • 흐림파주3.1℃
  • 흐림대관령-3.1℃
  • 흐림춘천2.7℃
  • 연무백령도3.1℃
  • 흐림북강릉5.9℃
  • 흐림강릉4.6℃
  • 흐림동해5.9℃
  • 흐림서울5.1℃
  • 흐림인천4.5℃
  • 흐림원주3.7℃
  • 비울릉도5.7℃
  • 박무수원5.0℃
  • 흐림영월2.2℃
  • 흐림충주2.8℃
  • 흐림서산4.2℃
  • 흐림울진6.5℃
  • 흐림청주5.3℃
  • 흐림대전5.8℃
  • 흐림추풍령3.5℃
  • 흐림안동3.4℃
  • 흐림상주3.4℃
  • 흐림포항6.5℃
  • 흐림군산6.7℃
  • 비대구4.7℃
  • 흐림전주7.2℃
  • 비울산7.4℃
  • 비창원6.0℃
  • 비광주6.2℃
  • 비부산7.8℃
  • 흐림통영7.1℃
  • 비목포6.2℃
  • 비여수6.7℃
  • 비흑산도5.4℃
  • 흐림완도8.0℃
  • 흐림고창5.1℃
  • 흐림순천5.6℃
  • 박무홍성(예)5.2℃
  • 흐림4.4℃
  • 비제주9.0℃
  • 흐림고산8.4℃
  • 흐림성산8.9℃
  • 비서귀포9.2℃
  • 흐림진주6.3℃
  • 흐림강화4.1℃
  • 흐림양평3.4℃
  • 흐림이천3.2℃
  • 흐림인제2.5℃
  • 흐림홍천1.7℃
  • 흐림태백-0.7℃
  • 흐림정선군0.1℃
  • 흐림제천2.1℃
  • 흐림보은4.4℃
  • 흐림천안4.7℃
  • 흐림보령6.0℃
  • 흐림부여6.7℃
  • 흐림금산4.1℃
  • 흐림5.6℃
  • 흐림부안7.5℃
  • 흐림임실5.8℃
  • 흐림정읍6.4℃
  • 흐림남원6.5℃
  • 흐림장수3.8℃
  • 흐림고창군5.4℃
  • 흐림영광군5.8℃
  • 흐림김해시7.9℃
  • 흐림순창군5.6℃
  • 흐림북창원6.8℃
  • 흐림양산시8.6℃
  • 흐림보성군7.5℃
  • 흐림강진군7.7℃
  • 흐림장흥7.2℃
  • 흐림해남7.1℃
  • 흐림고흥7.8℃
  • 흐림의령군5.8℃
  • 흐림함양군4.4℃
  • 흐림광양시6.9℃
  • 흐림진도군6.6℃
  • 흐림봉화2.7℃
  • 흐림영주4.0℃
  • 흐림문경3.4℃
  • 흐림청송군1.8℃
  • 흐림영덕6.1℃
  • 흐림의성4.3℃
  • 흐림구미4.1℃
  • 흐림영천4.8℃
  • 흐림경주시4.2℃
  • 흐림거창3.4℃
  • 흐림합천5.7℃
  • 흐림밀양6.7℃
  • 흐림산청4.4℃
  • 흐림거제7.4℃
  • 흐림남해6.0℃
  • 흐림8.7℃
기상청 제공
장항 국가습지복원사업 예타 통과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역 보도자료

장항 국가습지복원사업 예타 통과

도, 대통령 지역공약이자 민선8기 도지사 지역공약 실행 결실

 
[굿뉴스365] 민선8기 힘쎈충남호를 이끌고 있는 김태흠 지사의 리더십이 환경분야 1호 공약인 ‘장항 국가습지복원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라는 성과로 나타났다.

도는 6일 대통령 지역공약이자 도민 숙원사업이기도 한 ‘장항 국가습지복원사업’이 기획재정부의 제6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타를 통과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환경부는 내년부터 2029년까지 6년간 685억원을 투입해 옛 장항제련소 주변 오염정화지역에 대한 자연환경복원 제1호 사업을 추진한다.

사업이 완료되면 옛 장항제련소 주변에는 28만 5000㎡ 규모의 습지, 생태숲을 포함한 22만 9000㎡ 규모의 녹지, 습지전망시설과 탐방로 등이 조성된다.

옛 장항제련소는 일본 조선총독부가 1936년 건설해 1945년까지 운영한 시설이다.

1947년부터 1971년까지는 국가 직영으로 운영됐으며 1971년 민간에 매각됐다가 1989년 폐쇄됐다.

폐쇄 이후 이 지역은 제철소 운영 과정에서 배출된 오염물질이 토양과 농작물을 오염시키면서 주변 지역 주민들에게 집단으로 암이 발병하는 등 문제가 드러나기 시작했다.

이에 정부는 제련소 주변으로 중금속에 의한 토양오염이 발생함에 따라 2009년 ‘옛 장항제련소 토양오염개선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환경부 주도로 2020년까지 주변 토지 매입 및 정화사업을 시행한 바 있다.

도와 서천군도 2019년부터 환경보전과 지역발전이 상생하는 방향으로 정화가 완료된 매입부지에 대한 토지이용계획을 수립했으며 환경부에 협력을 지속적으로 요청했다.

이 같은 적극행정은 환경부가 2021년 장항 오염정화토지 활용방안 마련 및 추진 협력 약속으로 이어졌고 도와 환경부, 서천군은 지난해 ‘장항 국가습지복원사업’ 계획을 최종 확정했다.

이어 기재부에 예타 대상사업으로 선정을 요청하고 지난해 12월부터 현재까지 사업의 정책적 필요성과 경제성 입증 등 예타 통과에 행정력을 집중, 이번에 결실을 보게 됐다.

도는 사업이 마무리되면 옛 장항제련소 일원 주민들의 일제 수탈과 중금속 오염에 의한 아픔을 치유하고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재수 도 기후환경국장은 "사업비가 685억원으로 감액된 점에서 다소 아쉬운 면이 있으나, 서천군과 함께 습지 기능을 강화하고 관광 기능을 보완하는 등 사업의 완성도를 높여 추진할 것”이라며 "앞으로 국립생태원, 국립해양생물자원관 등 기존 기반시설과 연계해 사업의 기능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브라운필드 전경 4.png






포토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